오클라호마(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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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가 라스 베가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면 이쪽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주가 원주민과 연관성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 거기서 연관된 듯. 이 쪽도 네바다처럼 개조 전에는 노출이 심한 디자인인데 역시 네바다급부터 도입한 집중방어구조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진주만 공습 이후 네바다는 다시 수리에 들어간 반면 오클라호마는 손상 정도가 심각해 미 해군 측에서도 포기하고 말았다. 이를 반영했는지 행운 수치는 평균 이하이다.

도감 : 内华达级二号舰。一战结束之后同内华达号一道护送美国总统参加巴黎和会，于27年进行了现代化改装，36年俄克拉荷马号还执行了在苏联的撤侨任务。1941年日本偷袭珍珠港，俄克拉荷马号在空袭中被命中多枚鱼雷并在短时间内倾覆，由于损伤严重，被打捞之后被认定并没有修复价值，拖回美国本土拆解途中沉没。


Oklahoma. 네바다급 2호함. 제 1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네바다와 함께 파리 평화 회담에 참여하는 미국 대통령을 회위했다. 1927년에는 현대화 개조를 받고 1936년에는 소련의 교민철수 임무를 수행했다.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서, 오클라호마는 포격과 뇌격을 받아 순식간에 전복되었고, 손상이 심해서 복원 작업에서 우선순위가 밀렸으며, 미국 본토에서 처분하기 위해 가다가 침몰하였다.(글로벌서버)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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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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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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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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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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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조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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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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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전 : 구형 전함 한계가 성능으로 그대로 드러난 전함.
개조후 : 50%확률로 살아남는 좀비

우선 화력은 90으로 매우 낮은 축에 속하는 화력이다. 개장도 없는 후소급에게 밀리는 형편이다. HP와 장갑치, 스킬의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21의 매우 느린 속도가 발목잡는다. 언니 네바다와 달리 얘는 운까지 낮다. 97의 높은 대공수치는 그나마 위안점. 이모저모 따져봐도 성능이 밀리다보니 함선 강화를 할때 보통 후소급,이세급과 마찬가지로 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3레벨을 찍었다면 피격시 마다 50% 확률로 크리티컬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50%만 받는 스킬로 인해 생존성 만큼은 준수하다. 물론 원본의 장갑 93 수치가 높은 편이 아니고 전함의 역할은 맞으면서 버티는 것보단 먼저 공격해 격침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결국 1선급은 아니다. 낮은 속도로 인한 T불리 확률 증가는 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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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후 조금 성격이 날카로워졌다. 네바다도 성격이 변한만큼 공습의 충격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듯.

개조 후 주간 3번 대사나 밤 3번 대사에서 오클라호마주의 노래를 부른다. 낮에는 부르다가 조금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밤에는 슬픔을 떨쳐내고 끝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걸 중국 성우보다는 일본성우가 더 자연스럽게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