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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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다.
DR뮤직의 글로벌 오디션 ‘시그너스[4] 프로젝트(Cygnus Project) 2기’를 통해 약 1:3000의 경쟁률을 뚫고 블랙스완에 합류했다. #
2. 데뷔 전[편집]
- 데뷔 전 Hab Korea에서 운영하는 K-POP Training Camp 프로그램에 연습생으로 참가해 한국을 방문했었다. (아래는 당시 영상)
- 2022년 7월부터 시작한 Cygnus Project 2를 통해 파이널에 합격하였다.
- 2022년 12월 25일 공개한 크리스마스 사진과 그 비하인드에서 합류 정황과 예명이 공개되었다.
3. 데뷔 후[5][편집]
4. 포지션[편집]
-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 싱글 앨범 That Karma의 타이틀곡 'Karma' 에서 코러스와 깔끔한 고음을 보이면서 메인보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돌싱글즈 in USA (시즌 4)의 OST에 솔로로 참여했다. 앤비가 부른 곡
은 연인에게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는 고백 송으로 마이너틱한 피아노 사운드와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앤비의 몽환적인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5. 여담[편집]
- R&B와 클래식(음악)을 좋아한다. 실제 미국에서 클래식을 2년 정도, 그것도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앨리샤 키스, K-팝 아이돌 중에서는 원어스다. 그룹의 곡 중에서는 'Come back home', '가자 (Lit)'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탐이 나는 K-pop 곡은 Red Velvet의 '행복(Happiness)'
- K-pop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다. 목소리가 가볍지만 흉성을 많이 사용한다는 특징을 파악해 원래 목소리가 가벼운 편이고 두성에도 익숙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힘이 있게 들리기 위해서 보컬 코치와 프로듀서가 흉성 교육을 해주어 트레이닝 받았다고 한다. 노래할 때 가장 중요히 여기는 것은 호흡. 공기를 들이마셔서 알맞은 곳에 내보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클래식 음악을 예전에 배웠던 것이 기반이고 현재 가수로서도 그 시절 배움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 블랙스완 오디션에 합격하기 전까지 2년 동안 많은 오디션을 봤으나 탈락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6]
- 팀에 가장 늦게 합류해 블랙스완 멤버들 중에서 한국말이 서투른 편이다. 말로 잘 표현하고 싶은데 단어도 모르는 게 많아서 표현이 쉽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으나, 그래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라며 강한 포부를 드러내는 등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Cat & Mouse' 가사 중에서 '뜨거워'라는 발음이 어려웠다고 한다. 한국어 선생님의 교정을 따르며 발음이 정확할 때까지 계속 연습했다고.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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