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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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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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의 종합격투기, 프로레슬링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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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아메란 비사제, 다비드 하할레이쉬빌리, 바오쿠리 고기티제, 나루세 마사유키, 나가이 미츠야, 안드레이 코필로프, 발렌타인 오브레임, 줍 카스틸, 코사카 츠요시, 크리스 헤이즈먼, 얀 노르키아, 알렉산더 오츠카, 마크 커

• 주요 패: 한스 네이먼, 나가이 미츠야, 힉슨 그레이시, 마에다 아키라, 히카르도 모라이스, 타무라 키요시, 타리엘 비사제(2), 브래드 콜러, 제레미 혼, 브랜든 리 힝클, 세미 슐트, 아메란 비사제, 발렌타인 오브레임, 아수에리오 실바, 밥 샙, 가이 메츠거, 히스 헤링, 미르코 크로캅, 최무배, 김민수, 돈 프라이, 시바타 카츠요리, 이태현, 몬마 히데타카, 야마미야 케이치로, 김종왕

• 무승부: 타무라 키요시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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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유도부에 속해있었으며 졸업이후 UWF에 입단해 프로레슬링을 시작했지만 훈련중 후나키 마사카츠의 타격에 부상을 입고 UWF를 퇴단했다.

1991년 Rings를 통해 종합격투가로 데뷔한다. 2001년까지 RINGS에서 활약했으며 퇴단 후 PRIDE에 들어와 2005년까지 활약한다.

이후 K-1 HEROS에서 2년간 활약 후 DEEP으로 소속을 옮겨 2011년까지 경기를 뛰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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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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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맹장염에 걸렸고 다음해 2004년엔 대장암 초기를 진단받았으나 완치되었다.

프로레슬링 훈련경험이 있고 대회에 종종 난입한 적은 있지만 정식 프로레슬링 경력은 없다.

현역시절 건장한 체구였으나 은퇴이후 헬숙해졌고 선글라스를 낀다.

2004년에는 마크 커를 상대로 대결하며 이겼는데 프로레슬링 기술인 DDT 드립을 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