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세 마사유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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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의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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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에간 이노우에, 리 하스델, 사카타 와타루, 크리스 헤이즈먼, 야마모토 켄이치, 데이브 반 더 빈, 리카르도 피트, 얀 노르키아, 토니 윌리엄스

• 주요 패: 윌리 피터스, 윌리 윌리엄스, 볼크 한(2), 자자 트케셀라쉬빌리, 발렌타인 오브레임, 야마모토 요시히사, 미하일 일류힌(2), 줍 카스틸, 크리스 헤이즈먼, 카네하라 히로미츠, 키쿠타 사나에, 콘도 유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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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칸 가라테 블랙벨트 소유자로 1991년 링스 입단시험에 통과해 1992년 데뷔했다. 체급차가가 높은 선수들과 경쟁했다. 당시 1993년 링스는 여러가지 룰, 체급차 극복을 실험하는 경기들이 많았고 이를 "실험 리그"라고 했었는데 나루세는 명승부를 보여주며 실험 리그의 남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1997년 크리스 헤이즈먼을 꺾고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이 시기를 기점으로 나루세는 하락세를 타게되는데 부상이 잦아졌고 특히 1999년 추간판 탈출증으로 수술과 재활로 인해 공백기가 길어졌다.

2001년 복귀전에서 패배한 후 야마모토 요시히사와 함께 링스를 떠났고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종합격투기는 2004년이후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3년 종합격투기에 복귀하며 2경기를 뛰었으나 2연패하며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PT짐을 경영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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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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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이 있고 비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2009년에 방영했던 NHK 대하드라마 천지인 12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