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오브레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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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형으로 유명하다.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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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타제크 베르마넨, 제로엔 와링가, 나루세 마사유키, 시스 베젬스, 크리스 헤이즈먼, 덱스터 케이시, 야마모토 켄이치, 타무라 키요시, 카네하라 히로미츠, 데니스 리드, 페이스 코카미스, 브래드 콜러, 툴리 쿨리하파이, 존 슬릭, 헤나토 소브랄, 수렌 발라친스키, 제렐 베네티안, 야마모토 요시히사, 랜디 커투어, 이안 프리먼, 마크 이매뉴얼, 안드레이 루다코프, 밀코 분, 로만 사보치카, 아우티미오 안토니아, 로스 포인튼, 사사 라직, 타카하시 요시키, 텡기즈 테도르라제, 카탈린 즈마란데스쿠, 레이 세포, 마르친 로잘스키

• 주요 패: 사카타 와타루(2), 나가이 미츠야, 길버트 아이블(2), 야마모토 요시히사,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2), 카네하라 히로미츠, 아치메드 라바사노프, 토미 사우어, 개리 굿리지, 아수에리오 실바, 이고르 보브찬친, 애런 브링크, 로드니 글룬더, 론 워터맨, 이브라힘 마고메도프, 미코 루포넨, 데이브 베이더, 데이브 달글리에쉬, 크레시미르 보다노비치, 오야마 슌고, 밀코 분, 니콜라이 오니키엔코, 라팔 다브로프스키, 채드 그릭스, 미하일 키타, 에브게니 에롤킨, 미카엘 크나프, 콘스탄틴 글루호프(2), 미하일 모흐나트킨, 안테 델리야

• 주요 승: 없음

• 주요 패: 레미 본야스키

• 무효: 제임스 윌슨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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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전의 많은 전적을 갖고 있고 몇몇 강자들을 꺾은 적은 있지만 실력은 동생에 미치질 못하며 중소단체를 돌아다니다가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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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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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갔다가 기도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한대도 맞지않고 클럽 기도 5명을 모두 병원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형과 같이 클럽에 갔다가 사소한 문제로 인해[1] 관계자들에게 퇴장을 요청받았는데, 오브레임이 이에 수긍하고 클럽에서 먼저 퇴장해 발렌타인을 기다리는 사이에 형이 기도들에게 시비가 걸렸고, 마침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형 발렌타인 오브레임 역시 격투기 선수였기에 꼬리를 내리지 않고 맞붙었다. 하지만 수적우위에 있던 기도들은 알리스타에 비해 체구가 작은 발렌타인[2]을 여럿이서 손전등으로 내리쳐가며 린치했는데, 형이 나오지 않자 상황을 살피러 온 오브레임이 마침내 그 광경을 목격했고 5명의 기도들을 한대도 맞지않고 모두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