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사시 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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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시 츠키코
(やま(さし (つき( | Yamasashi Tsukiko


파일: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3.jpg

평상시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엘프의 모습
성별
여성
가족
어머니[A]
아버지[A]
이모 야미
여동생 야마사시 호시네
여동생 야마사시 코요이
여동생 야마사시 아키라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메인 히로인.

야마사시 가(家) 자매장녀. 눈물점이 있으며 요아케의 감상으로는 요정처럼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집에 있었는데 야마사시 호시네가 자신의 반 친구 요아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호시네와 요아케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호시네가 요아케에게 가슴을 만져졌다는 성추행 얘기에 상당히 놀라는데 야마사시 아키라엘프의 피가 각성했다는 걸 눈치채고 호시네에게 귀를 보여달랐더니 귀가 뾰족해졌다. 그래서 요아케로부터 장난을 받는데 호시네처럼 귀가 뾰족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모 야미가 나타나는데 요아케에게 만진 소감을 말하라고 하자 가슴이 만져지는 것 이상의 흥분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자 야미가 네 자매 중 한 명에게 장난을 치라는 말에 요아케는 당황스러워서 선택을 못하자 야미가 네 자매 중에서 한 명이 나서도 된다는 말에 자신이 나서려고 했는데 호시네가 요아케를 데려 왔으니 자신이 받겠다는 말에 호시네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엘프로 각성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야미로부터 네 자매에게 장난을 받으라는 말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인다.

게다가 요아케는 자신의 집에 살아야했다. 요아케는 당황해했으며 게다가 호시네가 장난을 받으려고 하자 저녁부터 먹자고 그래서 장보러 가기까지 했다는 말에 수긍했지만 요아케는 이미 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목욕하라고 해서 요아케는 목욕탕에 가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세 자매들 몰래 장난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마침 요아케는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어색하고 복잡한 심정이 들었으며 게다가 네 자매에게 야한 장난을 쳐도 되냐는 푸념을 놓았는데 몸에 수건을 걸친 상태에서 목욕탕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그걸 엿듣고 그래도 된다고 한다. 요아케가 츠키코 양이라고 부르며 경어로 말하자 가족이니 츠키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며 경어도 쓰지 말라고 한다. 그 후 호시네가 여왕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했지만 여왕은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장난을 부탁한다. 그래서 요아케는 장난을 치지만 강도가 약해서 귀도 뾰족해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대단한 걸 해라는 말에 그래서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는데 상당히 황홀해하며 부끄러워했지만 대단한 게 온 것 같다는 느낌으로 가버리며 두 번째로 엘프가 된다. 그 후 여왕이 될 정도로 더 장난을 치라고 말하는데 그 과정에서 걸쳐진 수건이 풀리자 요아케는 부끄러워하며 미안하다며 나가는데 오히려 요아케라면 보여줘도 된다고 혼잣말을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지내던 과정에서 호시네가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해 이기적으로 군 것과 요아케는 원해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따라와주지 못해서 서로 자신을 탓하다가 싸우게 되어버렸다. 요아케가 집에 없자 자신과 자매들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얘기를 나누는데 너무 혼자서 부담갖지 말라는 것과 누굴 선택할지는 요아케이며 요아케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한다. 그 조언으로 호시네는 요아케와 화해하는데 성공하고 그걸 지켜본다.

순조롭게 요아케가 야마사시 코요이와 아키라를 엘프로 각성시켰는데 그러던 과정에서 네 자매가 마법을 쓰는데 츠키코가 마력 조절을 못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다행히 야미가 상태를 보러온 덕분에 무마했으며 피를 각성시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크 엘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네 자매가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지금 마력 조절을 못하는 츠키코가 위험해서 츠키코만 동행하기로 한다. 그래서 자신의 동생들에게 사과하며 요아케랑 다녀온다고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야미와 동행하면서 야미로부터 마력 조절법을 배운다. 하지만 따라오지 못했다. 일단 지금 할 일을 하기 위해 교토에 있는 다크 엘프 신사에 도착한다. 요아케가 온천에 들어가자 자신 역시 온천에 들어가서 요아케에게 혼욕을 하자면서 같이 혼욕을 하는데 자신이 마력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여왕이 될 수 있을까라 불안해 한다. 그래서 요아케가 위로해주고 장난을 친다. 그렇게 엘프가 되었지만 크기가 영 작았다. 그리고 폭주하자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되었는데 야미와 다크 엘프의 장로가 사고로 번지지 않도록 막고 있으며 요아케는 그들의 부탁으로 에이를 각성시키라는 말에 에이에게 장난을 쳐 다크 엘프로 각성시켜 난처한 상황을 막았지만 츠키코는 아직도 폭주했다. 자책한 츠키코는 어떻게 할지 몰랐으나 요아케의 격려와 위로로 기운을 내고 마력 조절을 성공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자신의 집에 돌아갔는데 에이가 자신의 학교에 전학했다.

그 후 에이가 방음 결계까지 치면서 요아케 그리고 세 자매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사정을 설명해서 납득은 했지만 문제는 자신은 물론 세 자매는 상당히 경계를 한다. 그래서 어색한 저녁 식사를 한다. 요아케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자신과 세 자매 역시 목욕하러 와 있었다.[1] 자신은 물론 다들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으러 온 목적으로 온 거라서 요아케에게 들이댄다. 그렇게 자신과 세 자매는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후 야미의 부탁으로 에이가 마력 조절 담당관으로 자신과 세 자매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도 자신과 세 자매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지 에이의 가르침을 받는데 잘 따라왔다. 그런데 야미가 요아케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애교를 부려서 당연히 자신은 물론 요아케와 세 자매는 당황해한다(...).


3. 여담[편집]


  • 자매들은 츠키코 언니가 아닌 애칭인 츠키 언니라고 한다. 아무래도 애칭으로 불리는 게 좋은 듯하다. 위에서 나왔듯이 요아케에게 츠키 누나라고 불러라고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어머니는 엘프이며 아버지는 인간이라서 하프 엘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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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작중 고인이다.[1] 이때 네 자매 모두 엘프가 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