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슐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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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독일 영화배우.

2. 성장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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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슐레는 1992년 러시아의 독일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한 살이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8살 때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를 배우며 자랐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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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단편영화로 데뷔 후 도이치 텔레콤, 이케아 등 여러 광고에 출연했다. TV 영화에도 출연하여 첫 주연을 맡은 후, 2008년 영화 Freche Mädchen 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영화 Gangs 에서 독일 배우 윌슨 곤잘레스 옥센크네히트, 지미 블루 오크센크네히트와 함께 출연하여 소피 역으로 열연했다. 2010년에는 영화 Rock It! 과 Freche Mädchen 2 에 출연했다.

2021년 9월, 데보라 데이비스가 참여하는 BBC와 카날+의 드라마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기한다고 알려졌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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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배우 야니스 니뵈너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하였고, 헤어진 이후에도 함께 영화를 찍고 공식 행사에 다니며 친한 친구로 지낸다.[1]
  두 사람은 현재까지 10개의 작품을 함께 했다.

•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