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리치(닌자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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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2부: 교토 살벌 도시
3.2. 3부: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즈
3.3. 4부: 에이지 오브 말벌칼립스
4. 능력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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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서적판

"제에-노-사이-드-! 있겠지이-! 느껴진다아-! 제노, 사이드!"



1. 개요[편집]


エルドリッチ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닌자 슬레이어등장인물.

리 아라키이모탈 닌자 워크숍(속칭 INW)이 진행한 실험에 의해 탄생한 즘비[1] 닌자이며 제노사이드를 집요하게 쫓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키 194cm의 거구이며 중절모와 부스스한 롱 코트를 걸쳐입고 쵸퍼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강철 칸오케[2]을 끌고 다닌다. 주무기는 사슬추로 연결된 한 쌍과 두 정의 소드 오프 샷건.

제노사이드와 같은 즘비 닌자로 옷 안에 검은 붕대를 매고 다니며 안광은 녹색이다. INW 출신이지만 소속 닌자는 아닌데, 어째서인지 자신의 실험체, 설령 그것이 자신의 의지에 반해 행동하더라도 각별한 애정을 쏟는 리 아라키에게 혐오를 당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후술.

닌자 네임의 유래는 '소름끼치는', '으스스한'을 뜻하는 영단어 'Eldritch', 또는 현대 판타지와 SF 장르에서 자주 등장하는 괴물 'Eld-Lich'. 모탈 시절의 이름은 '쿠로가미 하가라'.


2. 성격[편집]


"도움! 놈들한테 잡혔어요! 묶여있어, 도와줘!" 엘드리치는 그쪽으로 걸어갔다.

문을 떼어낸 뒷좌석에는 살이 찐 중년 남성이 앉아 있었다. "살려줘!"

엘드리치는 샷건을 재장전해, BANG! "아밧—!" 아무렇게나 쏘아 죽였다.

"...귀찮게에—..."

'리턴 더 기프트' 에피소드 中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름끼치는 분위기의 닌자이며 언제나 기분 나쁜 아트모스피어를 물씬 풍긴다. 실제 성품도 극악무도한 살인귀이며 인명을 해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상술한 발췌문에서처럼 도움을 요구하는 무고한 일반인을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죽여버린 적도 있다. 항상 늘어지는 말투에 록 음악을 좋아하고, 마약에 중독돼 치열이 고르지 못하며 정신마저 혼탁하니 그야말로 잔인한 사이코패스 닌자.

하지만 자신의 이익이나 상황에 따라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기도 한다. 가령 3부에서 서클 시마나가시의 멤버로 지냈던 적도 있고 4부에선 야모토 코키와 후지산까지 동행해 싸움을 함께해 서로를 도우기도 했다. 그렇다고 그 관계가 지속되거나 발전하는 경우는 없지만...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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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부: 교토 살벌 도시[편집]


"제—노, 사이—드!"

'리턴 더 기프트' 에피소드 中

리턴 더 기프트에서 첫 등장. 제노사이드의 기운을 추적한 엘드리치는 교토의 황야에 세워진 어느 고성에 도착하고, 먼저 와 있던 이모탈 닌자 워크숍이 그를 막기 위해 보낸 즘비 닌자 가스트리와 조우한다. 재빠른 민첩성을 지닌 가스트리의 움직임을 사슬추로 봉인한 뒤 낫으로 두 동강내 폭발사산!시킨 엘드리치는 계속해서 성의 밑바닥으로 내려가고, 그곳에서 INW에 고용된 닌자 리스트레인트를 만난다. 구속구에 당해 팔 한쪽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핫파 잉곳[3]을 섭취해 순간적인 도핑으로 이를 파괴, 가스트리와 마찬가지로 사슬 공격으로 그를 떨어뜨린 뒤 소드오프 샷건을 면전에 쏟아부어 폭발사산!시킨다.

리 센세이와 조수 후부키의 만류를 무시한 채 엘드리치는 앞으로 나아가 유리관에 담긴 제노사이드를 죽이려 했으나 성의 기술력으로 힘을 회복한 제노사이드가 각성하게 되고, 엘드리치의 사슬낫과 제노사이드가 버즈소가 서로 얽히며 난전이 시작된다. 엘드리치는 샷건을 쏴 제노사이드의 팔 한쪽을 날려버리는 데 성공하지만, 새로운 능력 닌자 카니발리즘을 얻은 제노사이드는 죽은 리스트레인트의 시체를 뜯어먹음으로써 팔을 수복하고 엘드리치를 몰아붙인다.이후로도 엘드리치는 사슬낫을 휘둘러 제노사이드의 몸 이곳저곳을 도려내고 샷건을 쏴 살점을 날려버리지만, 이를 무시한 채 본인을 뜯어먹으려는 제노사이드의 저돌적인 돌진에 당해 얻어맞곤 '먹히는 것은 사양'이란 말만 남긴 채 웃으면서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4]


3.2. 3부: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즈[편집]


” 제에노……사이드……없네에-“

'헤일 투 더 셰이드 오브 붓다 스피드' 에피소드 中

헤일 투 더 셰이드 오브 붓다 스피드에서 재등장. 아마쿠다리 섹트에게 선전포고한 뒤 그들과 싸우려는 서클 시마나가시의 소속으로 나와 아마쿠다리의 12인 중 한명 스타게이저를 향해 사슬낫을 겨누며 죽여야 할 놈이 저놈이냐고 묻는다. 이후 스타게이저에게 사슬낫을 투척하나 블랙 오닉스가 이를 방어해 서로 교전, 블랙 오닉스가 임무를 위해 자리를 이탈하자 목표를 스타게이저로 바꿔 샷건을 갈겨 그의 가슴을 터뜨려버린다. 하지만 스타게이저는 초자연적 회복 능력을 지닌 닌자였으며 카라테도 상당했기에 엘드리치를 매섭게 몰아붙이고, 그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달라붙어도 쉽게 쓰러뜨릴 수 없는 상대였다. 이후 서클의 대장 어나힐레이터가 폭주하여 피아를 구분하지 않은 채 철조망을 온사방에 퍼뜨리기 시작하자 루이너가 끌고 온 쵸퍼 바이크의 관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안착해 퇴장한다.

데어 이즈 어 라이트에서 다시 한번 서클 시마나가시의 멤버로서 교토 대사를 암살하려는 아마쿠다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등장. 장갑차 위에 있던 아마쿠다리 닌자 소드몽거의 옆을 쵸퍼 바이크로 나란히 내달리며 사슬낫을 휘둘러 싸운다. 상당한 이아이도를 구사하는 소드몽거를 상대로 팽팽한 이쿠사를 이어나가며 그의 무기를 빼앗기까지 했으나 블랙 헤이즈가 도로에 설치한 그물에 걸려 장갑차가 급정거하자 필기아의 경고를 듣지 않고 싸우던 엘드리치는 가드레일로 튀어날아가 톰=상과 제리=상을 방불케하여 그대로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져 사라진다.

위어드 원더러 앤드 와이어드 위치에서 제노사이드를 쫓아 모습을 드러낸다. 나카니 스트리트에서 벌어진 야쿠자 클랜과 테크노 갱단 사이의 항쟁에 제노사이드가 갱단과 계약을 맺겠다고 선언한 그날밤, 교섭에 실패해 슬퍼하던[5] 야쿠자 곁으로 바이크를 끌고 나타나 마약과 제노사이드에 대한 정보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이후 항쟁이 시작되며 제노사이드와 조우, 뉴런의 부패가 심해져 싸움 도중 멈춰버린 제노사이드를 비웃으며 그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깨어난 제노사이드에 의해 팔을 뜯어먹힌다. 이후 서로의 몸을 부숴가며 끈질기게 싸우지만 보디블로에 맞고 벽과 벽을 뚫어가며 날아가 패배한다. 하지만 죽지 않았기에 언제든 제노사이드를 다시 추적할 수 있었고, 이를 잘 알던 제노사이드는 마을에 남아달라는 호리이의 제안을 거절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엘드리치와 제노사이드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엘드리치는 본래 제츠메츠 닌자 소울에 먼저 빙의[6]되었으나 INW의 리 센세이가 제츠메츠 닌자 소울을 제노사이드에게 이식, 깨어난 제노사이드가 자신의 닌자 네임을 읖조리자 옆에서 같이 그의 이름을 뇌까린다. 여기까지만 보면 엘드리치는 제츠메츠 소울을 빼앗겨 복수를 바라는 즘비 닌자라고 볼 수 있지만 또 다른 연재분에서 닌자 소울이 절반만 추출되어 제노사이드에게 주입되었던 것이 드러난다. 즉, 엘드리치는 완전히 빈 껍데기가 되지 않고 나머지 절반의 제츠메츠 닌자의 소울을 찾아 제노사이드를 추격하게 되었던 것이다. 맨 처음 제츠메츠 닌자가 그에게 빙의되자 강대한 신화급의 닌자 소울을 버티지 못하고 이성을 잃은 채 날뛰었지만 소우카이야에 의해 제압당하고 리 아라키에게 실험체로 넘겨지게 되었던 것이라고. 이러한 이유로 리 센세이는 엘드리치를 실험의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과 같은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다른 실험체와 달리 그에게 어떤 애착도 갖지 않는다. 당시 제노사이드의 회상에 따르면 후부키가 엘드리치의 처분을 묻자 개밥으로나 쓰라고 답할 정도.

3부의 최종장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즈댄스 투 츠키요미에서 짤달막하게 등장하여 츠키지[7]에 돌입, 필기아와 함께 아마쿠다리의 병력 페이건들을 죽인다. 이후 아마쿠다리가 거느리는 초거대모함 '코료쿠칸케[8]'가 츠키지에 무수한 포탄을 쏟아붓자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닌자 슬레이어가 마침내 아가멤논과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 오히간 시냅스에서도 끈질기게 제노사이드를 추적한다. 아마쿠다리와의 전쟁으로 츠키지의 실험실과 즘비 닌자를 잃은 INW가 남겨진 닌자들과 함께 아마쿠다리의 추가 공세를 위태롭게 막던 도중 그늘 속에서 엔트리. 이후 제노사이드에게 보고 싶었느냐고 물은 뒤 아마쿠다리의 병력을 썰어버리고 제노사이드와 부딪힌다. 이때 리 센세이는 다급하게 싸움을 말리는데, 이는 아르고스에 의해 실행된 재정의[9] 프로세스가 실패해 역류하여 잘못될 경우 두 사람에게 분리된 제츠메츠 닌자 소울이 하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10] 하지만 말을 들을 생각이 없던 둘은 격돌, 아마쿠다리 닌자들이 그 여파에 휘말려 폭발사산!하던 도중 크리스탈에서 영체의 형태로 부활한 포티나인의 제지에 의해 싸움을 그만둔다.


3.3. 4부: 에이지 오브 말벌칼립스[편집]


3부로부터 2년 뒤인 에피소드 데드! 데더 댄 데드!에서 등장. 제노사이드가 납치된 뒤 여정을 이어나가던 야모토 코키가 한 건물에서 '마스터 센세이'라고 불리는 신원불명의 인물에게 패배하여 감금되어 있던 블루 블러드와 엘드리치를 발견한다. 곧 그녀와 힘을 합쳐 건물을 에워싼 즘비들을 도륙내며 후지산으로 향하고, 야모토를 먼저 보내준 뒤 거대한 즘비 닌자와 싸운다. 에피소드 후반에 이르러 제노사이드와 다시 만나 싸우려고 하지만, 에테르에 민감한 후지산이 오히간과 겹치며 신화적인 아트모스피어를 내기 시작하자 시 닌자의 힘이 강해진 야모토에 의해 제지당한다.

이후 네오 사이타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요짐보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유료 연재분 슬레이트 오브 닌자에서 언급되고, 시즌4 최종화 비스트 오브 말법칼립스에서 세트 닌자의 야망으로 킨카쿠 템플이 현세에 가까이 내려오자 세이켄 츠키[11]하는 소울 빙의자[12]들의 무리에 섞여 있는 것으로 뜬금없이 등장한다.[스포일러] 하지만 4부의 새로운 닌자 슬레이어 마스라다 카이와 자나두의 활약으로 이러한 세뇌에서 해방되자 소울 빙의자들은 서로 계획하기라도 한듯 지구라트로 모두 모여 엔네아드 사의 총공세에 대항해 전면전을 벌이게 되는데, 엘드리치도 여기에 가세하여 적을 미친듯이 도륙내며 한껏 신이 나기 시작한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에 쏙드는 바이크까지 발견해 몹시도 기분이 좋아진 엘드리치는 아지트에서 허락도 없이 자신의 핫파를 피우던 트윈테일즈[13]와 함께 록 음악에 흥겨워져 춤추고 놀았다고 한다. 오우예!

인터뷰 위드 닌자에 따르면 제노사이드와 소울을 공유하므로 항상 이어져 있지만서도 전세계를 누비며 그를 추적하겠다는 집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능력[편집]


사슬낫과 사슬끝에 연결된 사슬추, 두 정의 소드오프 샷건으로 적을 상대한다. 같은 즘비 닌자인 제노사이드가 육중하고 저돌적인 전법을 주된 테마로 삼는다면 엘드리치의 테마는 유연하고 변칙적인 스타일. 팔을 뒤로 꺾어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샷건을 쏘거나 유연하고 역동적인 회피로 몸을 놀려 사슬낫을 휘두르는 등 제노사이드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싸우곤 한다. 물론 즘비 닌자로서 네크로 카라테를 활용해 강한 근력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은 제노사이드와 똑같다.

몸과 뉴런이 부패하는 제노사이드와 달리 엘드리치는 이러한 패널티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부상을 입어도 칸오케에서 자고 일어나면 건강해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제노사이드에게 몸을 떼주고 자신은 칸오케에서 회복하면 윈윈이 아닌지? 밥은 생각했다.


5. 기타[편집]


제노사이드나 다른 INW의 즘비 닌자들과 달리 고유의 피험체 번호를 부여받지 못했다. 아마 실험 중 부산물로서 탄생한 이레귤러에 가깝기 때문에 넘버링에서 제외된 듯.

[1] ズンビ. 좀비를 의미하는 인살어. 비가 아니다![2] 관짝을 뜻하는 일본어. 여담으로 이 안에는 핫파가 깔려있다. 작중에서 핫파 "잎사귀(ハッパ)"를 뜻하는데, 연기를 태운다는 식의 묘사를 봐선 아무래도 대마초로 보인다.[3] 마약으로 만든 주괴(...)[4] 이때 "아스타아아아-! 라아아아-! 비스타아아아-!"라고 외치며 떨어지는데, 이는 Hasta La Vista, 스페인어로 "다음에 또 만나자"라는 작별인사를 뜻한다.[5] 마을엔 각 진영의 닌자가 딱 한 명씩 있던 상황이라 제노사이드가 어느 한편에 가담하면 전세가 뒤집힐 예정이었다. 야쿠자 클랜은 테크노 갱단에게 제노사이드를 빼앗김으로써 확연히 불리해진 셈.[6] 그래서 엘드리치는 생전의 제츠메츠처럼 사슬낫을 사용하지만 제노사이드는 버즈소를 사용한다.일종의 대용품인 셈.[7] 일반적으론 일본의 수산물 시장을 일컫는 말이지만,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 츠키지는 여러 분란을 겪고 각종 부랑민들과 즘비 닌자, 그리고 음침한 괴물들이 배회하는 일종의 미로 던전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수산물 시장 시절의 잔재도 여전히 남겨져있어 최상급 오가닉 참치와 같은 귀한 보물들도 잠들어 있다는 듯.[8] 협력관계[9] 아르고스의 기술력으로 현세와 오히간을 분리시키고 닌자적 요소를 모두 차단시키는 과정[10] 그렇게 되면, 어디까지나 리 센세이의 가정이지만, 제노사이드가 즘비가 아닌 평범한 닌자 소울 빙의자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제노사이드에겐 환영할 일이거나 최소한 나쁠 것 없는 일이지만, 즘비 닌자 실험에 삶을 바친 리 센세이에겐 그야말로 비극 중 비극.[11] 정권 찌르기. 닌자의 카라테 훈련 중 가장 대표적인 와자이며 사츠가이와 같은 격 높은 닌자의 존재에 노출된 인간은 그 자리에서 세이켄 츠키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장면이 연출된다.[12] 해당 에피소드의 경우 카츠 완소가 깃든 킨카쿠 템플이 현세에 더욱 가까워지면서 소울 빙의자마저 이런 현상에 말려든 것.[스포일러] 세이켄 츠키를 하는 이유는 닌자적 카라테 수행에 해당하는 이 동작을 함으로써 카츠 완소가 잠든 킨카쿠 템플에 힘을 보충시키고, 세트 닌자가 그 힘을 하라구모 다기에 담아 자신의 것으로 삼음으로써 눈자의 경지에 이르려 했기 때문이다.[13] 4부 크루세이드 왈라키아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 네코 닌자 클랜 소울 빙의자. 하지만 3부에서 아마쿠다리 섹트에 분노해 네오 사이타마 시청을 폭파시켜버릴 뻔한 것을 닌자 슬레이어와 실버 키에 의해 제지당했다는 설정이 있다. 또한 엘드리치와 마찬가지로 마약 중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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