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왜그토글(전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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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우 : 장로 태그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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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진정한 양초는 내면에 있다.

아군 하수인의 종족 별로 1골드를 얻는 하수인, 이론 상 최대 6골드를 얻을 수 있다. 전우의 효과 자체만 보면 하늘선장 크라그의 전우 상어밥의 완전한 하위호환이지만, 2성이라서 압도적으로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한 많은 종족을 혼용하여 전우로 4~6골드를 얻을 수 있도록 필드를 깔아두고, 5~6턴에 전우를 얻은 뒤 내서 4성 레벨업을 하고 다량의 골드로 영능을 발동시킬 고단계 하수인을 찾는 것이 기본이 된다. 적당히 치고박다보면 9~10턴 정도에 전우 2장을 싼값에 얻을 수 있으므로 레벨 업과 함께 골드로 리롤을 치면 된다.

22.4.3 패치로 4단계로 3단계로 내려왔으며, 능력치가 4/3에서 5/4로, 효과가 "내 전장에 새로운 하수인 종족을 낼 때마다, 내 영웅 능력을 발동시킵니다."에서 "내 전장에 새로운 하수인 종족을 낼 때마다, 내 영웅 능력을 발동시킵니다. (이번 턴에 2회 남음)"로 변경되었다. 이 너프는 왜그토글 필드의 하수인 버프 문제가 아니라, 하수인을 훔치는 능력을 가진 우두머리가 장로 태그왜그를 훔칠 경우 말도 안되는 사기를 치는 게 가능했기 때문. # 문제는 그 덕분에 왜그토글이 요즘은 초반에도 약세인 경향이 있는데 중반에도 후반에도 약세이게 되었다.

25.6 패치에서 전우가 재출시되면서 4성으로 변경되었으며, 효과가 '전투의 함성: 아군 종족 하나당 1골드를 얻습니다.' 로 변경되었다.
25.6.2 패치에서 선술집 단계가 4성에서 2성으로 감소하면서, 기본 스탯이 5/3에서 3/2로 감소하였다.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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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 침공의 달라란 은행 에서 등장한 보스로 토그왜글의 누나이기도 하다.

최대 3종류의 아군 하수인에게 기선 제압 버프를 주고 시작한다. 버프는 기선 제압이라 타렉고사라도 쓰지 않는 이상 영구히 고정되지는 않으나, 초반부터 공짜 버프를 들고 시작하므로 체력 보존이 쉽다. 중반 타이밍에도 3~4 정도의 버프로 전투력 증가가 가능하고, 후반에도 테오타르 베이스의 3종족 혼합을 굴린다면 원하는 하수인에게 버프를 넣기 쉽다.

버프명은 밀랍칠[1]이다.

4. 패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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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첫 출시부터 있었던 우두머리이지만, 이 우두머리도 선장 후크터스크와 비슷하게 수많은 패치를 거쳐온 우두머리이다. 출시 - 간접 너프 - 조정 - 2차 조정 - 삭제 - 너프 후 복귀라는 수많은 과정을 거쳤다.

초기에는 고작 생명력 +1이었기 때문에 최악 중의 최악의 영능이라는 평가였다. 그리고 영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필연적으로 혼합 덱을 가야 하는데, 혼합 덱의 키 카드인 빛송곳니의 너프, 악몽의 융합체 삭제 등 혼합 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평가가 더욱 안 좋았다.

16.0.8 패치에서 생명력 +1에서 공격력 +2 부여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좋지 않았다. 초반에 버프를 준답시고 기물을 사거나 리롤을 돌릴 골드를 영능에 투자하더라도 초반 기물들은 생명력이 전반적으로 낮아 암만 공격력을 올려줘도 상대 토큰에 1대 1 교환을 당하는 경우가 많고, 천보와 슈팅에 무력하기 때문. 초반에는 사용할 기회가 없고 후반에 쓰자면 혼합 덱이 아니면 못쓰는데다가 혼합 덱을 맞춰도 그쯤이면 버프량도 썩 좋지 않기 때문에 갈라크론드와 최하위 승률을 겨루는 폐급 우두머리였으며 날빌이라도 있었던 갈라크론드와 달리 재미없고 정직하게 약한 성능 때문에 픽률마저 최하위였다.

17.4.0 패치에서 해적 종족이 추가되고, 영웅 능력의 텍스트가 '모든 아군 종족'으로 간소화되었다. 18.4.0 패치로 정령 종족이 추가된것 뿐 성능이 변하지는 않았고 여전히 밑바닥 티어에서 머물렀다.

18.6.1 패치로 공격력 +2 부여에서 +2/+1 부여로 버프되었고, 버프 이후 공격력과 체력을 모두 안정적으로 올려주게 되면서 압도적인 순방 성공률을 보이며 바로 0티어권으로 돌입했다. 당장 왜그토글보다 버프 조건이 훨씬 까다로운 티리온조차도 순방하기 좋다는 이유로 독보적 0티어였는데, 온갖 유틸을 받을 수 있는 혼합 버프가 버프량조차 높아지면서 안 좋을 수가 없게 된것. 주로 라팜 빌드를 타면서 종족 하수인을 모으며, 1코스트 빛송곳니를 사용하듯이 하수인들에게 버프를 누적하다가 적당히 빈 종족 자리에 동굴 히드라나 야생불 정령, 청동 감시자, 파지직거리는 회오리처럼 후반부에 밸류가 높은 하수인만 섞어넣어도 순방 확정에 후반에 빛송까지 확보했다면 바로 1등도 노려볼 수 있다. 즉, 패치 이전에 안좋았던 이유는 버프량이 너무 안좋았던 것도 있지만, 같은 패치의 빛송곳니 롤백과 함께 전장에서는 공체 버프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금 확인된 셈이다. 혼합 덱의 평균적인 한계가 존재해 1등은 쉽지 않으나, 2등을 할 확률이 엄청 높은 통계를 보였다.

결국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19.0 패치로 제외했었다. 버프를 롤백하면 다시 최하위권 폐급 우두머리가 될것이 뻔하고 +2/+1인 상태는 너무 지나치게 강했으며, 그렇다고 +1/+1 부여로 너프하자니 티리온 폴드링의 선례를 생각해보면 별 차이 없이 1티어로 군림할 가능성이 높아 조절할 방법이 딱히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8.6.1 패치 이전에는 너무나 약해 밑바닥에 처박혀 있었지만 패치 이후엔 압도적인 강함으로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티리온에 이어서 지나치게 강하여 제외된 2번째 우두머리가 되었다. 패치 내역에서는 누락되어 제작진이 추가 트윗으로 남겼다.

그 후, 20.0.2 패치로 버프량이 +1/+1로 줄어든 채로 다시 돌아왔다. 티리온 폴드링의 선례와는 달리 지금은 환경이 많이 바뀌었고 강한 우두머리가 많아져서 +1/+1인 현재의 버프량이 +2/+1 버프일때처럼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밸런스가 조정되었다고 평가되며, 초반을 어느정도 강하게 가져갈 수 있으며 순방을 하기에 좋은 상위권 우두머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가 계속되어 +1/+1 버프는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21.2 패치 이후에는 모든 종족 덱들이 성장 속도가 한층 강화된데다가, 복수 하수인과의 궁합도 맞지 않고, 특히 2성의 폴짝 개구리나 3성의 성급한 파멸의 예언자 같은 OP 하수인을 빠르게 노려본다는 메타와도 맞지 않게 되면서 결국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5단계로 배정되었다.
22.6.1 패치에서 방어도 3단계로 변경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변경되었다.
23.2.2 패치에서 방어도 7단계로 변경되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7단계를 유지하였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0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영웅 능력이 '[비용 1] 모든 아군 종족에게 각각 +1/+1을 부여합니다. (종족마다 하나씩)' 에서 '지속 능력. 기선 제압: 종족이 서로 다른 아군 하수인 셋에게 그 하수인의 선술집 단계만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으로 변경되었다.

25.6.1 패치에서 방어도가 15로 증가하였다.
26.0.2 패치에서 방어도가 10으로 감소하였다.

26.0.4 패치에서 낮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16로 증가하였다. 단, 높은 MMR 로비의 방어도는 변화 없이 10 그대로이다.[2]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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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희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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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융합기계 왜그토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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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공주 왜그토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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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특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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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여왕 아옳토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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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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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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