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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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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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오드리

[ 관련 문서 ]

오드리 Audrey
본명	오드리 레인파틀로우 (Audrey Lane-Partlow)
출생	2003년 12월 30일 (20세)
	워싱턴 주 시애틀[1] 실제로는 시애틀 근교인 퓨앨럽에서 자랐다.
거주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신체	160cm[2] 틱톡 댓글로 본인의 키가 5ft 3in(160cm)임을 직접 밝혔다.
가족	부모님, 언니, 오빠
별명	맑눈광, 디즈니상 댄서, 오들희
소속크루
에이전시	[3] #
장르	힙합, 컨템포러리, 발레, 재즈, 탭댄스 등
링크	| | |

1. 개요[편집]

2. 활동[편집]

• 2019년 NBC의 World of Dance(월드 오브 댄스) 주니어 부문에 출연했다.

•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Monster', aespa의 'Savage', '도깨비불', 'Spicy', 카이의 'Peaches' 등 K-POP 안무 시안 댄서로 참여했다.[4]
  대부분 안무가 베일리 석 혹은 자넬 지네스트라와의 인연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 2023년 코첼라 페스티벌에 댄서로 참여했다.

• 니켈로디언, 디즈니, 마쓰다, 삼성과 작업한 경력이 있다.

2.1. 스트릿 우먼 파이터 2[편집]

3. 여담[편집]

• 백인, 멕시코, 필리핀의 혈통이 있는 미국인이다. 아버지가 필리핀과 멕시코 혼혈이고, 어머니는 백인이다.

• 어린 나이부터 프리스타일 댄스에 특출나기로 미국 댄서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14살부터 프리스타일에 깊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프리스타일이야 말로 댄서의 본질을 드러낸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레오 수업 영상에서 항상 안무를 마친 후 프리스타일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에 있어 가장 큰 영감을 받은 댄서는 대니얼 제롬(Daniel Jerome)이라고 한다.#[5]
  팬이 SNS로 춤 스타일의 영감에 대해 질문하자 오드리가 답글로 언급한 영상

• 한국계 미국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베일리 석(Bailey Sok)'과 친분이 있어서, 베일리석의 케이팝 안무 시안에 자주 참여한다.

• 11살 때부터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댄서인 자넬 지네스트라와 Willdabeast의 수제자로서 2020년까지 Immabeast 팀에서 활동했다.

• 올장르 댄서이다. 주 장르가 힙합, 현대무용, 발레, 재즈 등으로 소화하는 장르의 폭이 매우 넓으며, 때에 따라 브레이킹, 텃팅, 크럼프 등의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장르를 혼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평소에는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지만 춤을 추기 시작하면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저돌적인 모습이 된다. 커스틴이 피식대학에서 밝히기를, 오드리가 계속 가만히 앉아만 있고 수줍어해서 춤을 잘 출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실제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참가하기 전까지 스우파에 대해 몰랐다고 한다. 참가 제의를 받았을 때 마침 하고 있던 일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수락했다고 한다. 스우파가 프리스타일 댄스 프로그램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팀으로 춤 추는 경연인 걸 알고 놀랐다고 한다. 참고로 오드리가 생각하는 본인의 약점은 "그룹으로 춤추는 것"이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잼리퍼블릭 크루 멤버들을 만났다고 한다. 라트리스는 공항에서 처음 만났고 커스틴은 촬영 첫날 처음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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