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마루/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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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력
2. 작중 언급
3. 스펙
3.1. 지능
3.2. 불로불사
3.3. 선술
4. 관련 문서


1. 전투력[편집]



1.1. 1부[편집]


오로치마루는 1부의 최종 보스이자, 카게급 이상의 닌자다. 닌자 아카데미를 6세에 졸업했는데[1] 기본적으로 카카시, 이타치처럼 천부적인 재능이 매우 뛰어난 작중 공인 천재다. 또한, 더욱더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인체실험과 금술 탐독 같은 금기를 어김으로서 여러 분야에 통달한 모습을 보였다.

오로치마루가 1부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던 이유는 그 특유의 사이코패스스럽고 속내를 예측하기 힘든 광기에 걸맞을 만큼의 강함 때문이다. 당시 하급닌자였던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3명을 동시에 압도했는데, 나루토가 구미(쿠라마)의 힘으로 각성했음데도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고 오행봉인으로 쓰러뜨리고, 사스케의 용화의 술로 부상을 입어 쓰러진듯했지만, 이후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제7반 전원을 압살하고, 두루마리를 태워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한, 이후에 본인을 쫓아온 앙코가 금술 쌍사사살로 동귀어진 할려고 했으나 분신으로 가볍게 피했고, 네임드 상급닌자인 카카시마저 오로치마루를 매우 두려워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S급 범죄자임에도 나뭇잎 마을을 쉽게 침투하는 잠입력, 1부 시점 역대 최강의 호카게라고 불린 그의 스승조차 시귀봉진으로 목숨을 희생시켰을 정도였다. 이때 보여준 예토전생과 불시전생이라는 술법은 오로치마루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격 술법으로 매우 엄청난 위상을 과시했다.

비록 나뭇잎 부수기 직후 이타치의 사륜안에 손십게 제압된 과거가 밝혀지고 이타치가 나보다 강하다는 발언 등으로 평가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위험 인물이라는건 변함이 없었고, 가아라의 아버지이자, 4대 카제카게인 라사마저 암살했다는 것이 밝혀젔고, 전설의 3닌자지라이야츠나데가 등장했을 때 셋 다 만전의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전투에 임했는데, 오로치마루는 그들을 2 vs 1로 맞섰고, 소환수인 만다카츠유가마분타보다 강하게 묘사됐다.

1.2. 2부[편집]


2부 시점에선 시귀봉진으로 인해 대부분의 인술이 봉인된 것과 전생한 겐유마루의 육체가 거부반응을 보이는 탓에 1부만큼의 위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상태로도 꼬리 4개 상태의 폭주한 나루토와 대등하게 싸웠다! 오직 비전인술(연의개조+탈피술)과 잠영사수같은 뱀 소환술 정도만을 사용했고 꼬리 4개상태의 미수옥3중 나생문으로 막아버리는 순수 역량과 저력을 선보였다.[2] 카부토괴물들의 싸움이라고 평가하며 참전조차 히지 못했다.

1부에 비해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전설의 세 닌자 답게 2부 시점에서도 상위권 강자로 묘사된다. 사소리의 이중 스파이로 잠입해 아카츠키의 객관적인 전력을 파악한 카부토의 발언에 따르면, 오로치마루는 당시 기준으로도 아카츠키에게 성가신 존재라고 표현할 정도. 많은 독자들이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원래 이때 나루토 일행과 겨루기 위해 온것이 아니라, 사소리를 암살하려고 온것이다. 사소리를 제거하려고 했던 만큼, 약해진 시점에서도 카부토와 함께 사소리를 제거할 계획을 했을 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겐유마루의 육체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육체가 매우 쇠약해지고 만다. 때문에 전생 의식이 필요해진 그의 상태를 미리 눈치채 기습한 사스케에게 패배했는데, 당시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이 없었는데도 맥없이 당해버렸다. 당시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이 없었던 시점에도 엄연히 5대 카제카게인 가아라를 생포했던 데이다라를 이긴만큼, 이 시점에서도 분명히 카게급의 닌자였다. 또한 사스케조차 무작정 싸움을 건 것이 아니였다. 오로치마루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했고 오로치마루가 상당히 약해졌을 때를 기다린 끝에 승리를 확신할 수 있어 기다린 끝에 싸움을 걸었다고 직접 언급한다. 훗날 스이게츠 역시 당시 사스케가 오로치마루를 이긴 건 시귀봉진으로 인한 약화가 원인이었다고 확인 사살한다.

사스케 vs 이타치 편에서 사스케의 주인을 통해 다시 부활했을때, 그의 최강의 술법인 야마타의 술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병으로 컨디션이 최악이던 이타치에게 토츠카의 검으로 간단히 봉인당했다[3].

제4차 닌자대전에서 사스케에 의해 부활. 이 과정에서 선인 모드 카부토의 선술 차크라를 흡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스케와 협력하면서 시귀봉진에 갇인 영혼들을 해방함과 동시에 제츠의 육체로 전생하게 되면서 손을 되찾아 인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 강화된 예토전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완결 시점에선 1부보다 더 강해졌을 것으로 보여지나 전쟁에서 직접적인 활약은 적다. 대신 닌자 연합군을 막아서며 진수천수를 사용한 소용돌이 제츠주인술로 쉽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활하면서 제츠에 전생해 강화된 불로불사의 육체를 손에 넣고[4], 자신의 시체를 매개체로 강해진 카부토의 힘과 지식을 흡수해 이전 보다 강해짐과 동시에 더욱 강력해진 예토전생을 비롯한 술법을 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완결 시점에선 1부 보다 훨씬 강해졌다.

1.3.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편집]


보루토 시점에선 나이는 70세가 넘었는데 육체는 훨씬 젊어졌다. 나이로 인한 패널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리고 후속작, 보루토 시점에서는 탈피술조차 쓰지않고 팔을 곧바로 회복해버리는 엄청난 재생력을 선보이며 카라의 간부인 빅터와 그의 비서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2. 작중 언급[편집]


지금 녀석과 대등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닌자이 마을엔 없어... 내가 직접 나선다 해도 말야...

이 전란의 시대에 강하면서 뛰어난 재능이 가득찬 천재 그야말로 수십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인재였기 때문에.

사루토비 히루젠


'같이 죽는다고? 바보냐?, 난'[5]

하타케 카카시


예토전생이라…. 금지된 술법으로 우리를 불러낸 건 저 젊은이인가… 대단한 녀석이군….

센쥬 토비라마


저 녀석은 나랑 같은 전설의 3닌자, 눈에는 눈! 녀석을 상대 하는건 나밖에 없다!

지라이야


사루토비, 상당한 실력의 닌자를 키워냈구나.[6]

센쥬 하시라마, 토비라마를 구속하는 오로치마루를 보며.



3. 스펙[편집]



3.1. 지능[편집]


나루토 세계관 전체에서 손에 꼽히는 지능을 가진 천재다. 애초에 2대 호카게가 고안했던 최고등 금술인 예토전생을 완성시키고, 본인의 목표달성을 위해 불시전생술을 완성시키는 등 윤리에 어긋나는 만큼 위용이 엄청난 S랭크 기술들을 완성시켰고, 각종 과학 실험을 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더더욱.

비록 일시적으로 사망하면서 본인이 직접 활용하지 못한 지식들은 제자인 야쿠시 카부토가 제4차 닌자대전에서 활용하면서 예토전생 군단과 우치하 마다라를 부활시키면서 윤회안 개안을 비롯한, 오로치마루가 생전에 연구한 지식들을 활용해 상당히 위협적으로 묘사되었다. 토비는 물론 그 마다라 역시 오로치마루의 연구 성과에 경악할 정도.

인체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진행했는데, 끊임없는 비윤리적인 실험과 우치하 신의 육체를 연구하면서 유전학 지식까지 섭렵해, 로그미츠키 같은 클론 제조 기술까지 보유했다.

추가로, 작품 내에서 술법에 관한 지식과 이해에선 오로치마루를 따라올 자가 없는 것으로 그려진다. 만화경 사륜안의 다음 단계가 윤회안이라는 이론을 구상했고, 이것이 인드라와 아수라의 환생자들에게서 나타난다는 정보가 없었을 뿐이지 결과적으로는 오로치마루와 카부토의 이론이 맞았기 때문.

3.2. 불로불사[편집]


모든 술법을 손에 넣기 위해선 인간에게 시간이 부족했기에 불로불사를 추구했고 본편 내에서도 특유의 바꿔치기 술법을 통해 사지가 절단되어도 원상태로 복구되거나 절단된 신체 부위를 이어붙이는 등 불사신에 가까운 생명력을 보여준다.

설사 육체가 완전히 죽더라도 선술 차크라를 통한 주인술로 자신의 의식을 남겼고 이를 통해 부활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토전생 같은 전생술로 인한 부활이 아닌 본체가 새 육신을 갖추는 것으로 묘사된다.

사스케의 몸에 잠입한 제츠의 육체에 불시전생을 하면서, 생리활동조차 하지 않는 진짜 불로불사로 각성하였다.

3.3. 선술[편집]


주고의 일족을 연구하면서 용지동에 발을 들였고 선술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비록 육신이 버티지 못해 선인모드를 하는데는 실팼지만, 선술 차크라를 활용한 또 다른 방법인 주인을 고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하들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식을 남기는 방식으로 부활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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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3:09:27에 나무위키 오로치마루/전투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천재인 이타치조차 7세에 졸업했고 5세에 졸업한 카카시조차 전쟁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료가 더 빨랐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치마루는 세계관 내에서도 손꼽히는 천재다.[2] 나생문 전부가 박살나고 오로치마루 본인이 나가떨어지긴 했지만 위력 감소를 비롯한 제 역할은 충실히 했고, 이후 땅속에서 초지검으로 기습해, 나루토를 수십미터나 날려버렸다.[3] 토츠카의 검 문서에도 나오듯이 워낙 사기적인 밸런스 파괴 무기라는 평가를 받는 무기이다. 토츠카의 검이였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야마타의 머리들이 잘려 하나만 남고 오로치마루 본인까지 찔렸음에도 이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며 여유부릴 정도였다.[4] 제츠가 목둔 구사가 가능하기에 이론상으로는 오로치마루 역시 목둔 구사가 가능하다.[5] 중급닌자 3차 예선전에서 사스케에게 주입된 오로치마루의 주인을 봉사법인으로 봉인한 직후,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나타나자 카카시는 긴장하며 뇌절을 시전하며 "지금이라면 같이 죽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라면서 위협했으나 오로치마루는 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카카시도 오로치마루가 얌전히 떠나자 저 말을 하면서 벌벌 떨었다. 즉, 상급닌자 중에서도 강자로 묘사되던 카카시조차 오로치마루를 이기기는커녕 공멸조차 못한다는 뜻이다.[6] 이후 오로치마루는 닌자의 신에게 칭찬을 받아 영광이라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