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캡콤)/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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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오로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


2. 기술 대사[편집]




3. 승리 대사[편집]



3.1.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편집]


출처는 이곳.

  • 범용 승리대사
    • 범용 1: 어이쿠, 실수. 힘조절을 좀 잘못했나?(ありゃ、しもうた ちっと加減を間違うたわい)
    • 범용 2: 전~부 간파했네! 내일 자네가 뭘 먹을지도!(ぜぇ~んぶ読めとるぞぇ!明日おぬしが何を食うかまでのぉ!)
    • 범용 3: 이거, 내가 좀 심했나?(こりゃ、ちともみすぎたかの?)
    • 범용 4: 좀 더 이렇게, 뭐하고 할까 화악하고 와서 샥하고 못하는 겐가.(もちっとホレ、なんちゅうかこう ググッときてシャンとせんかの)
    • 범용 5: 아직 멀었네! 한 20년 정도 수련하고 오게.(まだまだじゃ!ちぃと20年ばかし修行してこい)
    • 범용 6: 아아, 따분해라! 따분해, 따분해! 그리 생각하는 게지?(ああ、ひまじゃ!ひまじゃひまじゃ!そう思うじゃろ?)
    • 범용 7: 뭬지~ 하나도 재미없어 보이는 움직임이구만.(なんじゃのー 面白味のない動きじゃの)
    • 범용 8: 이 정도도 못 피해서야 그 다음에는 어쩔 겐가?(こんくらいよけれんで これから先どうするつもりじゃ?)
  • 캐릭터별 승리대사
    • 알렉스: 공격도 방어도 엉망이네! 잘 단련해온 근육이 울겠구만!(攻めも守りもバラバラじゃ!せっかくの筋肉が泣いちょる!)
    • : 지금이라면 자네를 공짜로 제자로 받아줄 수 있네만~?(今なら無料で 弟子入りOKなんじゃがの~?)
    • : 거참! 이 늙은이를 좀 공경하게나!(こりゃ!もっと老体をいたわらんかい!)
    • : 이 몸이 이래봬도 왕년엔 장발의 미남이었다네.(こう見えてもワシは昔 ロンゲでモテモテやったんじゃよ)
    • 켄 마스터즈: 자네의 아들, 내게 맡기지 않겠나? 훌륭한 선인이 될 걸세!(おぬしの息子、ワシに預けんか?立派な仙人にしちゃるぞ!)
    • 숀 마츠다: 예끼! 글렀구만! 덩크 자세는 허리가 핵심이거늘!(かーッ! なっとらん!ダンクの構えは腰がポイントじゃ!)
    • 이부키: 내 이래봬도 멋지지 않나? 응? 응?(ワシ、イケとるじゃろ?な?な?)
    • 엘레나: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이 몸은 자연과 충분히 막역한 사이라네!(わざわざ気にせんでも ワシは自然と充分マブダチじゃ!)
    • 더들리: 아무래도 올해는 그 콧수염이 유행인가 보구만~!(なんか今年はそのヒゲが 流行(はや)りそうじゃの~!)
    • 오로(동캐전): 오호-! 자네, 보기에도 좋은 남자로구만!(っほー! 見るからにあんた ええ男じゃのう!)
    • 네크로: 늘어나는 것 따위! 날 봐라 자, 넣었다 뺐다 마음대로지.(伸びるのがなんじゃ!ワシなんかほれ、出し入れ自由じゃ)
    • 휴고: 지나치게 투미한 것[1]이 반쯤 졸았던 모양이구만.(あんまりトロイんで 半分眠っちょったわい)
    • 유리안: 제대로 된 형님이 있는데 아우는 골칫덩이구만! 횻호!(できのええ兄貴がおると 弟は大変じゃの!ひょっほ!)
    • 고우키: 제아무리 통달했다 해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격투라네!(極めても極めても 先が見えんのが格闘じゃよ!)
    • 춘리: 어느 쪽이 좋다 하면 이 몸은 연상 취향이라네!(どちらかちゅうとワシは 年上がタイプなんじゃ!)
    • 마코토: 이 몸을 명예 사범으로 받아준다면 도장이든 뭐든 번성할 걸세~(ワシを名誉師範にすりゃ 道場とやらも大もうけじゃぞ~)
    • Q: 으~~~음, 자네, 분명 25년 전에 본 것 같은데...(う~~~む、おぬし、たしか 25年程まえに見かけたのー)
    • 트웰브: 주체성 없는 녀석은 대성할 수 없네!(主体性のないヤツは 大成せんぞえ!)
    • 레미: 홀홀홀홀! 미운 자식이 집 밖에서 활개친다더니만!(ふぇふぇふぇふぇ!憎まれっ子、世にはばかる、じゃ!)
    • : 애초에 스스로 신을 자처하는 녀석은 그리 대단하다 할 수 없네.(だいたい自分で神様を名乗るヤツに 大したモンはおらんのじゃ)

3.2.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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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승리대사 모음




출처는 이곳.
  • 범용 승리대사
    • 범용 1: 나와 싸우기에는 한 세기쯤 이르다네!
    • 범용 2: 이게 뭔가. 심심풀이 수준도 안 되는구먼.
    • 범용 3: 이런, 진심을 내보이고 말다니. 나도 아직 멀었구먼.
    • 범용 4: 한심하구먼. 아직 얼러 줄 것이 많단 말이세.
    • 범용 5: 뇨호!
  • 캐릭터별 승리대사
    • : 자, 약속대로 내 제자가 되거라, ...음. 약속 안 했다고? 그랬나?
    • 켄 마스터즈: 아니, 이게 용이 날아오르는 주먹이라고? 용을 본 적이 없구먼, 자네.
    • 춘리: 자네도, 베가를 쫓고 있는 겐가... 놈도 참으로 적이 많다니까.
    • 캐미 화이트: 에이, 그렇게 꼿꼿이 있지 말고 거북이라도 쓰다듬고 가거라, 자.
    • 찰리 내쉬: 복수라... 막지는 않겠다만, 원하지도 않겠네.
    • 베가: 사이코 파워... 뭐, 대단한 힘일 터이나 그런 식으로 쓰니 재미가 없는 게야.
    • 발로그: 아름다움과 추함에 사로잡히는 것 자체가 추한 일이지. 아마도 이해 못할 테지만.
    • 칸즈키 카린: 왕도라, 풋풋하구나. 청춘이구나.
    • 버디: 선인류 다이어트, 한번 해 보겠나? 1년 동안 밥을 굶기만 하면 된다네.
    • 레인보우 미카: 프로레슬링으로 따지자면 나는 베이비 페이스지, 안 그런가?
    • 장기에프: 호오, 자네 몸이 아주 좋구먼. 나도 가자미근에는 자신이 있다네, 보게.
    • 달심: 그쪽이 팔을 늘려댄다면 나 역시도 팔을 하나 더 써 볼까, 뇨호호.
    • 라시드: 바람의 라시드라고? 상쾌한 산들바람이 낮잠에 제격이군.
    • 라라 마츠다: 유술은 허리 놀림이 중요하지. 이렇게 씰룩, 쌜룩. 뇨호호!
    • F.A.N.G: 아, 독이었다고? 카레 향신료가 차라리 더 잘 듣겠구먼.
    • 네칼리: 호오, 재미있는 기운이군. 오랜만...이라고 해 두지.
    • 알렉스: 아직 덜 다듬어졌지만 좋은 그릇이군. 20년쯤 지난 뒤에 제자로 생각해 보겠네.
    • 가일: 자네는 아주 꽉 막혔구먼. 군인이어서 그런가?
    • 이부키: 도술은 인술의 어머니라 할 수 있을 터지. 뇨호호호!
    • 마이크 바이슨: 자네, 펀치가 둔하군. 평소에 연습을 안 하나 보구먼?
    • 한주리: 이런 늙은이를 붙잡아서 괴롭힐 생각이었느냐? 무섭구나, 헛헛!
    • 유리안: 무슨 집념인지 모르겠네만, 백 년쯤 살면 초연해질 수 있다네.
    • 고우키: 극한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뒤부터가 긴 법일세. 백 년이 있어도 모자라지.
    • 콜린: 너무 추우면 거북이 겨울잠에 들어가 버리니 난감하다네...
    • 에드: 나쁜 본보기가 많지. 너는 힘을 잘못 쓰지 않기를 바라마.
    • 아비게일: 휼륭한 마력이네만... 양팔을 사용할 것까지는 없겠구먼.
    • 메나트: 그나저나 내 오늘 운세는 어떠한가? 분명 운수 좋은 날이겠지만, 와하하!
    • 제쿠: 젊어지는 겐가... 그러지 않아도 나는 해마다 강해지니 걱정 없네.
    • 카스가노 사쿠라: 자네, 의 제자인가? 그렇다면 내 제자의 제자가 되겠구먼.
    • 블랑카: 본능으로 알 수 있겠나? 나와 자네, 어느 쪽이 강한지를.
    • 팔케: 흐음, 자네도 그러한가. 베가의... 너무 괴로워하지 말게나.
    • 코디 트래버스: 칼이며 돌멩이며... 이거 원, 코흘리개 싸움 수준이구먼.
    • G: 오호라, 잘은 모르겠네만 자연재해 같은 존재로구만, 자네는.
    • 사가트: 내가 양팔을 쓰게 만들려거든 더욱 열심히 정진하게나. 와하하.
    • 카게나루모노: 죽음이라... 나의 오래된 벗이라 할 수 있지.
    • 포이즌: 섹시하도다! 눈을 어디다 둬야 좋을지 모르겠구먼, 뇨호호!
    • 에드먼드 혼다: 날아올랐다가 뛰어올랐다가 번잡스럽구먼. 스모의 진수는 밀기이거늘!
    • 루시아 모건: 예끼, 나는 길 잃은 노인이 아니라네.
    • : 세계 구제를 운운하기 전에 자네는 그 색깔부터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걸세.
    • 세스: 자네는 정교한 장치인가? 만듦새는 좋으나 어딘가 고장이 났구먼.
    • 히비키 단: 와하하하하! 알겠네! 자네가 웃기다는 것은 내 잘 알았다네! 와하하!
    • 로즈: 멀리 내다보는 것은 좋지만... 과하면 발밑을 살피지 못하게 될 걸세.[2]
    • 오로(동캐전): 상당히 잘생겼지만 내가 조금 더 잘 생겼군 그래.
    • 카자마 아키라: 근성, 열혈, 우정이라고? 크하하, 청춘이구나.
    • 루크 설리반: 또 햇병아리가 늘었구먼. 제 몫을 다하게 될 때까지 내가 살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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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미하다'는 '흐리멍텅하다', 또는 '어리석고 둔하다'라는 형용사다.[2] 이 대사는 오로 본인의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