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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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ヨドコウ桜スタジアム

영문명
Yodoko Sakura Stadium
공식명칭
나가이 스타디움
명명권
[경기장 명칭]: 요도가와 제강소 (2021~2025년)
[북측 게이트 명칭]: 나카바야시 주식회사
[남측 게이트 명칭]: 코난 쇼지
소재
오사카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나가이 종합운동장 내
개장일
1987년 4월 25일
리모델링
2010년, 2014년, 2019~2021년
수용인원
24,481명
소유
오사카시
운영
나가이파크 스포츠 녹지과
경기장 형태
축구전용구장
(천연잔디, 118m x 71m)
홈팀
세레소 오사카 (J리그)
NTT 도코모 레드 허리케인스 오사카 (재팬 럭비 리그 원)
전광판
남측 방향 (원정석) 1개
연계교통
나가이역 (한와선, 미도스지선)
츠루가오카역 (한와선)
하리나카노역 (킨테츠 미나미오사카선)






파일:nagaist-thumb-1300x1300-2193.jpg


위에서부터 얀마 필드 나가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1. 개요
2. 역사
2.1. 2018년 3차 리모델링


1. 개요[편집]


오사카시 나가이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축구전용구장으로 현재 세레소 오사카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987년에 개장한 낡은 경기장이지만, 3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장 명명권은 요도가와 제강소가 2021년부터 5년간 가져가기 때문에 '요도코'라는 이름이 경기장 앞에 붙게되었다. 또한, 대규모로 진행되었던 3차 리모델링 당시 리모델링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사쿠라 스타디움 건설기금 모금 그룹'을 만들어 '사쿠라 스타디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3차 리모델링 후 '벚꽃 (사쿠라)'라는 이름이 함께 붙기 시작하였다.

2. 역사[편집]


파일:21kincho1.jpg

파일:top-header-yodoko-01.jpg

리모델링 전과 후의 모습

개장 당시인 1987년에 야구장 외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면 인조잔디를 깔았던 구기 경기장이다. 미식축구의 간사이 학생 리그 및 X리그[1]필드 하키 경기와 지역 대회수준의 축구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2010년 J리그 축구클럽 세레소 오사카가 홈구장로 하는 전제조건 속에 클럽이 주체가 되어 보수 공사를 실시. 천연잔디 구장이 변모되었다.

2.1. 2018년 3차 리모델링[편집]


파일:DnC9oQhUcAEcLc4.jpg
[긴초 스타디움 마지막 경기, 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즈 걸개]
고마워 긴초 스타디움! 더욱 커져서 여기서 우승하자! 세레소의 꿈을 담아..

2015년, 대규모의 경기장 개선 공사가 발표되었다. 이후, 리모델링 직전 2018.9.14(금) 주빌로 이와타전이 긴초 스타디움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021년, 3년 간의 대규모 3차 리모델링을 마치고, 경기장은 긴초 스타디움에서 요도코 벚꽃 스타디움으로 이름을 바꿔 새단장하여 2021년 7월 17일 J1리그 비셀 고베전으로 세레소 오사카 팬들을 새롭게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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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인 미식축구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