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이마리

1. 개요[편집]

---

어설트 릴리의 등장인물.

이루마 여자 미술 고등학교의 레기온 하콜벨란드 소속의 릴리이자 이루민 샤이네스의 리저브(서브 멤버).

톱 레기온인 이루민 샤이네스에 예비로 뽑히면서 하콜벨란드 결성 멤버인 것은 가든에서 톱 레기온제를 유지하면서 자체 결성 레기온도 인정하는 과도기적인 단계이기 때문이며, 하콜벨란드의 중심으로 초 공격적인 스타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다.

아버지가 히히이로카네 인터내셔널의 사장이고 어머니도 저명한 릴리라서 서러브레드로 매우 기대되고 있으며, 부모님의 방침은 본인의 희망을 최우선으로 특별히 릴리로서의 영재 교육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조각가를 목표로 하다가 스킬라 수치가 급상승했다.

유년기 때 릴리가 되기 위해 히로츠 유즈츠에게 함께 싸우자고 설득했지만 유즈츠가 릴리가 되어 휴지와 싸우는 것을 두려워했기에 거부하자 이마리는 초등부의 릴리로 맞이하고 싶다는 권유가 와도 유즈츠와 같은 가든으로 가기 위해 진로를 보류했다. 유즈츠가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자 누군가가 싸우면 그 평화도 지킬 수 없다고 했으며, 지역이라는 점과 세계 굴지의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이루마 여자 초등과에 입학하기로 하면서 유즈츠가 꽃을 키우며 살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했다.

유즈츠가 두고 가지 말라고 하자 이마리는 부모님 곁을 떠나 혼자 가든에 진학하는 것은 불안했기에 둘이서 부둥켜안고 통곡했으며, 유즈츠와 함께 이루마 여자 초등과에 입학했고, 전공은 조각으로 선택 필수 악기로 칼림바를 선택했다.

초등부 때부터 이시카와 아오이와 비교되고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점점 고민해 릴리로서의 훈련을 피하고 조각에 몰두해 릴리로서 훈련에 임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훈련을 마주하고 나서는 주위의 목소리에 너무 귀를 기울여 훈련 내용을 바꾸지만, 무엇이든 능숙하게 할 수 있지만 특별히 돌출된 것은 없는 릴리 후보가 되어 서러브레드로 기대되는 세간의 평도 있어서 콤플렉스를 안고 있었다.

카미고오리 마리모로부터 센스 있다고 평가받고 대화를 나눠 공격적인 레기온을 만들어 싸우고 싶다는 이상을 들으면서 이마리는 마리모의 이상적인 싸움에 부족한 것을 생각하고, 자신이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해 나가면서 릴리로서 지향하는 스타일을 확고히 한다.

중2 때 키요스미 시라카와 이루마 본교 방어전이라는 이루마가 함락 직전까지 몰린 지옥의 싸움을 경험하며, 여기서 많은 사상자를 냈지만 때를 맞춘 사립 루도비코 여학원 소속 템플 레기온의 원군으로 함락은 면했다.

키요스미 시라카와 이루마 본교 방어전 때 마리모가 강화 릴리의 특징을 활용해 모두의 방패가 되어 싸운 것으로 마리모를 존경하며, 마리모에 대해 조금 별나지만 꿈과 의지는 멋지다고 여기고, 마리모의 이상적인 레기온을 위해 전술론, 인재 영입, 학내정치, 인간관계의 조정 등 마리모가 어려워하는 것은 이마리가 직접 맡아서 해결해 레기온의 기초를 다졌다.

로엔그린 전술 살롱에 참여하는 멤버이다.

CHARM 메이커 집안인 영향인지 CHARM에 대해 잘 안다.

사용하고 있는 CHARM은 유니크기 쿠투네시르카. 아마츠중공신기개발부와 히히이로카네 인터내셔널사의 공동 개발기이며, 고속 변형 기구를 탑재해 엄청난 속도로 변형된다. 이마리는 이 기체를 공격용으로 사용하고 개인용으로 조정된 샤를마뉴를 방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2. 매체별 행적[편집]

---

2.1. 어설트 릴리 이루마 여자 미술 고등학교[편집]

---

3. 인간관계[편집]

---

• 히로츠 유즈츠: 소꿉친구.
• 카미고오리 마리모 : 존경하는 선배로 마리모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레기온의 기반을 마련해줬다.
• 쿠사카베 렌게츠: 처지를 이해해 위로하는 친구. 이루민 샤이네스의 대기조로 선출된 경험 밖에 없어서 렌게츠가 이루민 샤이네스에서 낙선되자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렌게츠가 낙선된 것을 침울해하자 한 번 떨어진 정도로 뭐냐며 렌답지 않다고 격려했다.
• 미와다 리토: 라이벌. 리토가 이루마에 어렵게 들어와 엘리트를 싫어했기에 라이벌로 여겨 말다툼이 끊이지 않지만, 리토에 대해 입은 그래도 나쁜 아이는 아니라며 싫어하지는 않다. 리토와는 서로 없는 것을 가져 서로 의식하며, 같은 레기온이 되자 높은 연계를 보인다.
• 카에데 J 누벨, 아마츠 마레이: CHARM 메이커 일족만이 참가하는 살롱이 있어서 아는 사이라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