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쿠제 토쿠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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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트 릴리의 등장인물.

이루마 여자 미술 고등학교의 레기온 하콜벨란드 소속의 릴리.

가든에서 두번째로 판타즘을 각성했으며,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릴리의 스타일을 가지고 하콜벨란드 공격의 중심을 잡는다.

CHARM 디자인 세계에 많은 재능을 배출한 명문가인 히가시쿠제 가문에서 태어나 예술적인 재능을 타고나 음악, 화가로서의 재능을 가져 신동이라고 불리고 유치원에는 가지 않았으며, 많은 가정교사를 통해 영재교육을 받았다.

스킬러 수치는 초등과 입학 자격인 스킬라 20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고등과 진학시 50이 안될 때 스킬러 수치 상향 시술을 위해 강화를 받겠다고 교섭해 아슬아슬하게 입학을 완수했으며, 입학한 이유는 친가에 가까운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과를 마칠 무렵인 중등과 시점에서 스킬러 수치의 급상승으로 70에 도달해 강화받지 않았으며, 이루마 여자 부속 게헤나 연구소인 이루민 연구소의 전망에 따르면 판타즘이나 테스타먼트에 대한 각성이 농후하다는 결과가 나와 가든 쪽은 릴리로도 눈여겨 보게 된다. 하지만 앞을 읽는 것이 날카로워 주변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당시에는 제멋대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 때 미와다 리토와 충돌했다가 리토가 토쿠코를 이해하면서 비전을 공유한 관계가 되었다.

이루마가 궁지에 빠진 키요스미 시라카와 이루마 본교 방위전에서는 중등과의 릴리 후보이면서 CHARM을 손에 쥐고 싸웠으며 토쿠코는 리토와 함께 상급생들에게 섞여 노인벨트 전술을 해냈다. 난전화되고 있는 전장에서의 노인벨트는 곤란하기 짝이 없었고, 이 때 가든을 버리고 철수 방안도 나오는 가운데 리토가 토쿠코의 감성을 믿어 달라고 상급생이나 고1의 릴리를 설득해 토쿠코를 믿고 패스 돌리기를 해서 난적인 특형 라지급 휴지 2체를 연속으로 토벌했다. 그다지 연상연하 관계없이 솔직한 토쿠코는 선생님 이외에는 대체로 반말에 가까운 느낌으로 상급생 입장으로는 좀 건방져 보이기도 한다.

릴리로서는 전형적인 판타즘을 가졌으며, 유리가오카의 에가와 쿠스미와 가까운 타입인 더 많은 가상의 미래 패턴을 엿볼 수 있는 타입이다. 그 행동에 의미가 있는가 보다는 자신의 기분이 올라갈지를 중시하기에 CHARM 취급에 관해서도 보여주는 것이 많아서 움직임에 낭비가 많다. 그만큼 화려하고 특기인 연속 공격이 결정될 때의 압도적인 공격력은 AZ에 적합하며, 화사해보이지만 방어 결계가 강하고 꽤 잘 맞으며, 노인벨트 전술에서는 피니시 샷보다 화려한 마지막 패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전술대로 움직이라는 지시를 받을 때 "아, 네, 네. 알고 있어, 알고 있어"라고 대답한다.

노력이나 연습을 싫어해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본인의 센스나 재능만으로 싸우는 거에 가깝다고 한다.

비를 좋아해서 병에 담아 나눠주기도 한다.

사용하고 있는 CHARM은 아다마스. 라렌티아 인더스트리사의 선행 양산기로 라렌티아 인더스트리사의 제품이며, 이 회사의 선행 양산기는 유니크기와 동등한 것이 생산되기에 스펙상으로는 유니크기와 동일하다.

2. 매체별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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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설트 릴리 이루마 여자 미술 고등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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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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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와다 리토 : 토쿠코의 감성을 이해해 같은 비전을 공유하게 되었다.
• 히비노 와쿠 : 같은 레어 스킬이라 판타즘의 감성이 매우 가깝고 노인벨트 패스도 잘 연결되어 서로 쉬운 느낌을 느끼며, 와쿠는 항상 토쿠코가 이루민 샤이네스에 입성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