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데드 시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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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의 네번째 스핀오프 드라마.

납치 된 아들 '허셜 리'를 구하기 위해 뉴욕 맨해튼에서 헤메게 되는 매기와 네간의 생존기를 그린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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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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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 데드: 데드 시티 주요 출연진 [펼치기 • 접기]

※ 주연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을 출연 에피소드 횟수순으로 나열. 시즌 11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
초록색은 주연진, 노란색은 조연진, 하늘색은 게스트.

워킹 데드: 데드 시티 주요 출연진
배역	배우	시즌				횟수	비고
		1		2
매기 리	로렌 코핸			?회
네간	제프리 딘 모건			?회
펄리 암스트롱	가이우스 찰스			?회
크로아티아인	젤리코 이바네크			?회
지니	마히나 나폴레옹			?회
허셸 리	로건 김			?회

  자세한 내용은 워킹 데드: 데드 시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리즈와의 연관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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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 데드 시즌 11 5년 후 시점이다.

• 매기와 네간의 대화 중에서 글렌이 언급되며, 워킹데드 시즌 7 1회가 플래시 백으로 나타난다.[스포일러1]
  글렌 처형 장면.

• 허셸과 베스가 찍힌 사진이 등장하며 그들의 사진과 허셸이 글렌에게 물려주었던 시계도 매기가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 네간의 아내인 애니와 네간의 아이 조슈아에 대해 언급 된다.[3]
  조슈아라는 이름은 해당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이름이다. 본작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

• '크로아티아인'은 과거 구원자 출신이며 구원자와 생츄어리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 알렉산드리아, 힐탑, 킹덤, 오션사이드 등 본작 주요 생존지의 언급이 나오며 그 중에서 힐탑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언급 된다.

• 사이먼이 특별 출연했다.[스포일러2]
  본작에서 이미 살해 당했기에 해당 시점이 아닌 과거 시점의 장면에서 출연한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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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내 스트리밍 사이트인 AMC+의 첫회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으며 시청률도 준수하다. 또한 작품성과 캐릭터 묘사에 대한 호평도 받고 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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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7일 매기와 네간이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스핀오프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4]
  데릴과 캐롤 스핀오프도 같이 발표되었지만, 2023년 현재로썬 데릴 단독 스핀오프로 변경되었다.
  첫 공개 프로모션 때 <아일 오브 더 데드> 으로 발표되었으나 2022년 8월에 <워킹 데드: 데드 시티>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 쇼러너는 엘리 조른과 스캇 김플로 결정되었다. 엘리 조른은 워킹 데드 시즌 10 에피소드를 집필하였고, 스캇 김플은 워킹 데드 프랜차이즈 총감독.[5]
  다만, 스캇 김플은 본작과 피워데등 많은 시리즈를 말아 먹은 전적이 있기에 팬덤은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 시즌 1 공개 전에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