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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3월 29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 민재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이야기이다.
영화는 초반부 과거 2005년 11월 ~ 2006년 1월, 중반부에는 2006년 11월을 배경으로 한다. 후반부에는 2007년 1월로 넘어간다. 영화의 만듦새에 비해 흥행 성적이 저조한 점이 아쉬운데 동시기에 개봉한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 등의 외화에 밀린 부분이 크다.
피해자들에 대한 현실성 있는 묘사를 통해 현실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한다. 작업 대출에 대한 현실성 또한 매우 뛰어난 편이다.
다만 소품, 배경, 패션 등의 시대적 배경 고증 묘사는 그닥 준수하지는 못한 편이다. 심지어 작중 시간대가 2000년대 중반인데 포스터에는 진구와 이동휘가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1] 극에서 나오는 류의 대출 사기는 현 시대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스토리상 영화 제작 시기인 2015년 ~ 2016년을 배경으로 했어도 괜찮았을 것을 왜 굳이 10년 전을 배경으로 삼았는지는 의문.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일명 민 대리.
일명 장 팀장."그게 내 잡(job)이라서."
"나는 평화적인 게 좋은데."
본작의 진 최종 보스이자 메인 빌런. 일명 박 실장.
본작의 서브 빌런이자 강지원 밑에서 일하는 일명 송 차장.
전직 건달. 이민재와 마찬가지로 장석구의 식구가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은 듯 하다.
이민재와 서로 형, 동생 사이인 것을 보면 아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이 달라 친형제는 아닌 듯.
- 영희 (이일화 扮)
이민재의 엄마. 특별출연.
5. 촬영지[편집]
영화 <원라인> 촬영지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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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극중에선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으며 2G/3G 피처폰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촬영을 위해 이 2G 휴대전화들을 실제 개통해서 통화가 가능하게 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