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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袁曄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의 인물이며 자는 사광(思光)으로 원적의 손자. 서주 광릉군 사람.

서적 『헌제춘추』의 저자로 조부 원적이 서주 대학살로 인해 장굉과 난을 피해 강동으로 와서 그 집안이 거주되었는데, 속한지의 주석, 문선의 주석, 어람의 여러 서에는 원엽, 배송지에 따르면 다른 책에서 원위(袁暐)라고 칭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삼국지집해에서는 심가본은 아마도 명확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으며, 노필은 고사손의 사략에 원엽이라고 썼다고 했다.

또한 요진종은 원적이 강을 건넌 것을 들면서 원엽은 오에서 태어나 자라서 괴이한 글을 들었기에 원엽은 일찍이 진에 들어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배송지는 그가 저술한 헌제춘추의 기록에 대해 크게 혹평하면서도 악자와 함께 원엽을 직접 비평했는데, 조조가 병력을 이끌고 성 안으로 오자 심배가 성문에서 싸우다가 패하면서 우물 속으로 도망갔다가 우물에서 잡힌 것을 두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심배는 일대의 열사로 원씨를 위해 죽을 신하이기에 운수가 사나운 날을 당했다고 몸을 피신한 것은 믿기 어렵고 진실로 바뀐 것이라고 했으며, 원엽은 악자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능히 그렇고 그렇지 않음을 식별하지 못하면서 가벼이 글을 놀리고 망령되게 다른 단서를 생기게 해서 그 책을 만든 것이라 했다.

또한 이같은 부류들은 정말 보고 들을 것을 기만해 의심과 오해가 훗날 생기게 족한 것이라면서 이런 사적의 죄인은 학문에 통달한 자는 취하지 않는 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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