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우메이커(오버워치)/영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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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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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본(Class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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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는 더할 나위 없는 암살자다. 참을성 있게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아무런 자비 없이 효과적인 살상을 하는 그녀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후회도 없다.

1.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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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의 희귀 스킨 이름은 프랑스어 단어에서 따왔다.

1.2.1. 누이트(Nu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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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로 '밤' 또는 '저녁'을 의미. 원래 발음은 '뉘이'에 더 가깝다.
• 특유의 파란 피부색과 더불어 옷이 더 진한 색깔이 되기 때문에 겐지의 탄소섬유처럼 어느정도의 위장효과가 있다.

1.2.2. 로제(Ro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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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로 '장미' 또는 '분홍색'을 의미.

1.2.3. 베흐(Ve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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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로 '초록'을 의미.
• 특유의 유광 녹색 때문에 파라 에메랄드 스킨과 더불어 똥파리색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 훨씬 돋보인다

1.2.4. 시엘(Ci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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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로 '하늘'을 의미.

1.3. 영웅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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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겨울(Win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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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는 이름에 맞게 흰 눈을 표현한 하얀색 위주의 의상을 착용하며, 저격총 또한 하얀색으로 변경된다.

1.3.2. 동록(Pati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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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게 번쩍거리는 동색 의상을 착용하며, 저격총 또한 이와 같은 색으로 변경된다.

1.3.3. 트리콜로(Tricolo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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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영웅 스킨. 하계 스포츠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등의 문신이 수탉 모양으로 되어 있다. 수탉은 프랑스의 국조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징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색 배합은 프랑스 국기와 동일하다.
• 왼쪽 어깨의 오각형 안에 새겨져 있던 알파벳 W가 사라지고 프랑스 국기로 바뀐다.

1.3.4. 거미(Spi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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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로 출시된 한정 영웅 스킨.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뽑거나 이벤트 기간 중 750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바디슈트 색은 밝은 보라색과 검정색이고, 헬멧과 저격총 죽음의 입맞춤, 슈트 일부에 거미줄 무늬가 들어간다. 그리고 위도우메이커의 눈이 마족눈이 된다. 눈동자 색은 밝은 보라색.

• 바디슈트가 레오타드 스타킹을 입은것 처럼 바뀌어서 섹시하다는 평이 많다. 또 기존에 위도우메이커의 거미 이미지를 잘 살렸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리퍼의 헬파이어 스킨처럼 고퀄리티의 영웅 등급 스킨이라 가성비가 좋은 스킨이다.

1.3.5. 리그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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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업라이징(Upris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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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스핏파이어(Spitf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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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메이헴(Mayh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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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아웃로즈(Outlaw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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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엑셀시어(Excelsi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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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퓨전(Fu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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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퓨얼(Fu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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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글래디에이터즈(Gladiato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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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발리언트(Valia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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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 쇼크(Sho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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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1. 다이너스티(Dynas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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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2. 드래곤즈(Drag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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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 레인(Reig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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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4. 저스티스(Justi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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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5. 디파이언트(Defia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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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6. 이터널(Eter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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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7. 차지(Char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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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8. 타이탄즈(Tita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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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9. 헌터즈(Hunt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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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0. 스파크(Spar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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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1. 오버워치 리그 회색(Overwatch League Gr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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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치에서 오버워치 리그에 비트를 후원하면 받을 수 있으며 계정을 연동하면 자동으로 갤러리에 추가된다.
• 오버워치의 메인 컬러인 회색, 주황과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1.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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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오데트(Odet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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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멜리 라크루아는 파리의 뛰어난 발레 댄서로 오랫동안 유명세를 떨쳤다.

• 백조의 호수에 등장하는, 악마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의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오데트 공주에서 스킨의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 백조를 형상화했으며, 하얀색의 상당히 강렬한 느낌의 복장과 창백한 위도우메이커의 피부가 어우러지는 스킨이다.
• 등 뒤의 문신이 백조의 모습으로 바뀐다.
• 단편 만화 가면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해당 의상을 입고 탈론 내부의 친 비알리파 인사들을 저격할 때 입었던 의상으로 등장했다.

1.4.2. 오딜(Odi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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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멜리 라크루아는 파리의 뛰어난 발레 댄서로 오랫동안 유명세를 떨쳤다.

• 백조의 호수에 등장하는 악마의 딸인 오딜(Odille)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인 오데트와 만나는 왕자 지크프리트를 유혹하기 위해 악마가 자신의 딸인 오딜을 지크프리트에게 붙여주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데트가 위의 '오데트' 스킨과 연관이 있다.
• 오데트와는 다르게 초록색과 검은색이 섞인, 색감이 상당히 요란한 복장을 갖춰 입는다.
• 오데트/오딜 계열 스킨은 다른 스킨들과 달리 웨지힐[1]
  하이힐처럼 굽이 높은 구두이지만, 뒤꿈치를 받치는 부분이 통굽이다.
  을 신고있다. 토슈즈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 등 뒤의 문신이 백조의 모습으로 바뀐다.
• 탈론 스킨과 함께 흰 피부의 스킨이다.

1.4.3. 사냥꾼(Huntr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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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테스 스킨의 팔레트 스왑 버전으로, 피부가 창백해지기 전의 아멜리 라크루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 여러 색상이 혼합된 여백작과는 달리 빨간색 포인트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의상이라 깔끔하다는 평을 받는다.
• 바이저가 금속 재질에서 목재로 바뀐다.
• 저격 소총인 '죽음의 입맞춤'의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조준경의 모양부터 총구, 장식, 디자인 등등 많은 부분에서 기본 소총과 큰 차이가 난다.
• 궁극기 발동 시 아군과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 해."에서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 해."로 변경된다.
• 목 부분을 보면 뱀파이어에게 물린 송곳니 자국이 나타난다. #
• 정켄슈타인 난투에서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되면서 라인하르트의 이야기에 등장한 인물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백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끝없는 허기에 시달린다는 묘사가 있다. 군주의 구원 요청을 받고 아들러스브룬으로 향한다.(공식 만화)

1.4.4. 콩테스(Comtes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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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파래지기 전 아멜리 라크루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 고딕풍의 복장을 갖춰 입으며, 기본 스킨보다 노출이 훨씬 적은 두터운 윗옷과 긴바지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스킨이다.
• 빨간색의 포인트 부분과 대부분의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사냥꾼 스킨과는 달리 여러 색이 혼합된 의상이다.
• 바이저가 금속 재질에서 목재로 바뀐다.
• 저격 소총인 '죽음의 입맞춤'의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조준경의 모양부터 총구, 장식, 디자인 등등 많은 부분에서 기본 소총과 큰 차이가 난다.
• 궁극기 발동 시 아군과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 해."에서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 해."로 변경된다.

1.4.5. 누아르 (No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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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의 어떤 버전[2]
  일반판, 오리진 에디션, 소장판
  을 선택하든 예약구매할 시 지급되는 전설 스킨이다.
• 그런데, 오버워치를 출시 당일에 구매했는데 주더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는데 사실이다. 출시일 오후 5시경에 구입해서 받은 유저가 있고 저녁 10시경 구입해서 받지 못한 유저가 있다고 한다. 2016년 12월 24일에 구매한 소장판 버전에도 이 누아르 스킨을 얻을 수 있는 코드가 들어 있었다.
• 검은색 위주에 붉은색을 가미한, 특수 저격요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큼지막한 탄통이 허리춤에 달리고, 저격 소총의 외형에도 변화가 있다.
• 머리숱이 상당히 많아지는데, 진짜 모발이 아닐 확률이 높지만 묶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 다발이 상당히 길고 굵다. 신경삭을 제거해야 하네...!
•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를 구입해야 받을 수 있는 오리진 에디션 스킨이 대한민국 PC방 혜택으로 PC방 유저들에게 뿌려진 까닭에, 인게임에서 게임 구매 인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어버렸다.
• 스킨의 이름은 불어로 '검정색'을 뜻한다.
• 엑스박스 버전 기준으로는 스토어에서 유일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킨이다.

1.4.6. 탈론(Tal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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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지난 기록의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피부색으로 보아 제라르 라크루아를 암살한 후 다시 탈론으로 돌아가 훈련을 받던 시기로 추정되며, 이 시기는 단편 코믹스 유산 이전의 시기로 추측할 수도 있다. '유산'에서는 위도우메이커의 피부가 파랗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1.4.7. 코트다쥐르(Côte d'Azu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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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2017)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적외선 투시경을 발동하면 머리 위로 올려둔 선글라스를 쓴다.
• 비키니 수영복이라는 초유의 의상을 들고 나와서 공개되자마자[3]
  정확히는 공개 바로 몇 시간 전 유출되었다.
  다른 스킨들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아만다 명예퇴직 많은 플레이어들로부터 2017 여름 이벤트 스킨 퀄리티의 화룡점정이라는 평가들을 받았다.
• 코트다쥐르(리비에라)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 지대의 이름이다. 칸 영화제가 열리는 칸도 바로 이 지역에 위치한 해변 도시이다.
• 라이플의 외형이 드라구노프 저격소총과 비슷한 모습으로 바뀐다.
• 오버워치의 유일한 비키니 스킨이다.

1.4.8. 노바(N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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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 월드 맵과 함께 공개된 스킨. 스타크래프트 2의 등장인물 노바 테라를 패러디한 크로스오버 스킨이다. 블리자드 월드 패치로 일반 전리품 상자에 추가되었다.
• 어느정도 캐릭터에 맞추어 디자인에 변형이 가해진 타 캐릭터들과 달리 총을 제외하면 기존의 노바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다.
• 게임 발매 이전부터 노바와 위도우메이커는 디자인 컨셉이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바 있는데, 그 결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위도우메이커는 별도 영웅이 아닌 노바의 스킨으로 출시되었던 전례가 있다. 사실상의 스킨 교환이 된 셈이다.
• 서양권의 오버워치 팬덤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같은 기존 블리자드 게임 팬층으로부터 유입된 비율이 적은 편인데, 이 때문에 노바의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오리지널 스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1.4.9. 흑백합(Black Lil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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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황금 개의 해 이벤트로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설날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 옆트임이 한쪽만 있는 치파오 의상.
• 흑백합(黑百合)은 위도우메이커의 중국어판 현지화 명칭이기도 하다.[4]
  동명의 위도우메이커 액션 피규어 상품도 있다. 물론 블리자드의 공식 상품이 아닌 중국 내수용 상품이다.
  이 때문에 중국어판에서 본 스킨의 명칭은 "午夜百合"으로, 이는 '한밤중의 백합'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1.4.10. 케리건(Kerrig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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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20주년 기념 이벤트 지급 스킨. 2018년 3월 7일 ~ 4월 4일 사이에 오버워치에 접속한 유저에게 지급된다.#
• 기본적으로 블리자드 월드 패치에 추가된 노바 스킨의 팔레트 스왑이지만, 유령 시절 사라 케리건의 외양에 맞추어 앞머리 모델링이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자세히 얼굴을 뜯어보면 붉은 머리에 초록 눈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주근깨도 뺨과 코에 옅게 흩뿌려져 있다. 아무래도 이래저래 심혈을 기울여 원작 고증을 한 듯.
• 총 모델링을 보면 케리건의 유령 요원 시절 번호인 24601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물론 궁을 키면 칼날 여왕으로 변한다던가 하진 않는다

1.4.11. 바이애슬론(Biathl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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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2018 한정 스킨이다.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에서 뽑거나 이벤트 기간 중 3000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스킨명인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이 섞인 스포츠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검은색과 보라색이 섞인 옷을 입고있다.
• 모자를 썼으며, 적외선 투시경은 고글로 바뀐다.
• 퀄리티 자체는 괜찮지만 파격성을 띠는 다른 스킨에 비해 너무 평범하게 생긴 지라 전체적인 평가는 미지근한 편.
• 유일하게 머리카락이 단발인 스킨이다.

2. 감정 표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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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 메이커 영웅백과 해당 링크를 참조 바람

2.1. 영웅(Hero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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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만족(Delight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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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내리고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는다. 같은 저격수인 한조에게도 흡족이라는 비슷한 감정표현이 있다.

2.3. 손가락 총(Shot De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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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잠깐 휴식(At Re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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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죽음의 입맞춤(Widow's Ki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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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커튼 콜(Curtain Ca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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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발레(Ball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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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발레리나답게 발레를 춘다. 오데트/오딜 스킨과 잘 어울리는 편.

3. 승리 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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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웅(Hero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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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뒤돌아보기(Over The Shoul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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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의 뒤돌아보기 승리포즈와 같다.

3.3. 응시(Gaz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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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조준경 활성화(Activating Vis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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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메달(Med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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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계 스포츠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하계 스포츠대회 전리품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3.6. 묘비(R.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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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승리 포즈.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75 크레딧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바로 저 반강 떨구기라도 당한 듯한 기묘한 포즈.

4. 캐릭터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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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죽음(기본 대사)

하나의 죽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A single death can change everything.)

• 그럼 그렇지(That's How It Is)

Et C'est comme ça.

• 내 방으로 들어와(Step Into My Parlor...)

”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 ("Step into my parlor", said the spider to the fly.)[5]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

• 또야?

Encore? [6]

영어판과 한국판 모두 프랑스어로 말한다.

• 삺과, 죽음

À la vie, à la mort. (삶과 죽음.)[7]

관용적인 표현으로, 직역하면 '살아서나, 죽어서나.'. 실제로는 '영원히'라는 뜻이다.

• 여자를 찾아 봐

Cherchez la femme.(그 여자를 찾아 봐.)[8]

관용구로, 아버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Les Mohicans de Paris에서 나온 말이다. 소설이 나올 당시에는 무슨 사건이 터지면 '여성이 연루되어 있을 것이다'하는 믿음이 있었고,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공공연하게 이 말을 쓰곤 했다.

• 울랄라

Ouh là là![9]

프랑스에서 자주 쓰이는 감탄사 중 하나이다.

• 자동 조준

자동 조준이라니, 무슨 소리야? (What's an aimbot?)

• 총알 하나에 죽음 하나

Une balle, un mort.(총알 하나에 죽음 하나.)

•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Let them eat cake.)

• 훌륭해

Merveuilleux. (Magnifique.)

• 난 빗맞히지 않아

난 빗맞히지 않아. (I don't miss.)

2016 하계 스포츠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2016년 8월 3일부터 22일까지만 얻을수 있는 하계 스포츠대회 전리품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 파티는 끝났어

파티는 끝났어. (The party is over.)

• 최고야

허, 최고야. (Ah, exquisite.)

• 신경 좀 써 줄게

신경 좀 써 줄게. (You have my attention)

• 감정이 있으면

감정이 있으면 약점이 생기지. (Your emotions make you vulnerable.)

• 곧 막이 오르겠는걸

곧 막이 오르겠는걸. (The performance is about to begin.)

5. 스프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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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이라이트 연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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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영웅(Hero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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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 보이거든...(I See Yo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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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가 위도우메이커의 엉덩이 위쪽부터 등을 거쳐 목 뒤까지 시선을 회전하다가 위도우메이커가 그걸 의식한 듯 미소를 짓는다.

6.3. 로프 액션(Swinging Into A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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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매달린 채 조준(Hanging Ar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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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가 적외선 투시경을 쓴 상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처럼 거꾸로 내려와 고글을 벗고 저격 자세를 취하는데, 탈론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고글을 벗은 상태에서 내려와서, 고글을 쓰고 저격 자세를 취했었다. 비키니 스킨인 코르다쥐르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쓰고 있는 선글라스가 고글을 대체한다. (...)

6.5. 겨우살이 아래서(Under the Mistleto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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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하이라이트. 2016년 12월 13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750 크레딧이 필요하다.

위도우메이커가 겨우살이를 머리위에 살짝 들며 웃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상대방을 내리쳐 바닥에 짓밟아 버린다. 이는 크리스마스에 겨우살이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서양권의 속설을 이용한 것으로[10] 뭘 기대했냐는 듯이 내려다보는 위도우의 시선이 인상적인 하이라이트. M성향의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개 직후부터 강한 여성에 빠져있던 신사플레이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으며 각종 팬아트들이 등장했다,


연출상 솜브라의 해킹 하이라이트랑 조합되면 상당히 기묘해진다(...). 이것도 관련 썰이 나왔다.

단편 코믹스 가면에서 암살자를 제압할 때 이것과 동일한 구도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