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인민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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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고슬라비아의 영웅 칭호로, 1955년까진 최상위 훈장이었다. 유고슬라비아 인민영웅 및 유고슬라비아 국민영웅으로 불리기도 한다.
2. 역사[편집]
2.1.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공화국[편집]
1942년,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최고사령부는 영웅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참전용사들에게 인민영웅 칭호를 수여할 거라고 밝혔다. 최초 수훈은 세르비아인 병사였던 페타르 레코비치를 포함한 22명이었다.
2.2. 세르비아 몬테네그로[편집]
3. 외형[편집]
월계관으로 둘러싸인 타원형 금판에 소총과 깃발을 든 군인이 새겨졌다.
4. 혜택[편집]
대중교통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들에겐 연금이 지급됐다. 공식적으론 여러 혜택이 축소됐으나 암묵적으로 제공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의 학교와 거리는 수훈자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5. 수훈 대상[편집]
사람은 물론 도시, 군부대, 단체도 해당한다. 일반인들도 해당됐으나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국호가 변경되면서 제외됐다.
6. 기타[편집]
- 최다 수훈자는 요시프 브로즈 티토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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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den na naroden her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