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나

덤프버전 :

유안나
필명
알귀네어(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연재 당시 필명)
유안나(현재 필명)
저자 소개
동화 같은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판타지 작가.
사람과 사랑, 인류애와 운명,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어쩌다 보니 장편만 차곡차곡 쌓아 가는 중.
링크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1. 개요
2. 특징
3. 작품
3.1. 출간작
3.1.1. 완결작
3.1.2. 연재작
3.2. 미출간작
3.2.1. 출간예정작
3.2.2. 출간작의 연작/스핀오프
3.2.3. 기타
3.3. 패러디(팬픽)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웹소설 작가. 솔라 레메게톤 등 로맨스 판타지를 주로 집필한다.


2. 특징[편집]


작품에 복선이나 기믹이 자주 등장하고, 잘 회수하는 편이다. 그만큼 팬덤이 크게 존재하며,[1] 온리전 같은 2차 창작 행사도 열리는 편이다.

완결 났거나 연재 중인 작품 상관 없이 썰을 잘 푸는 것으로 유명하다. IF나 AU같은 것도 찾아보면 심심찮게 있어, 독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편. 팬이라면 작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수시로 체크해보자.


3. 작품[편집]


취소선 처리된 작품은 습작 처리된 작품.


3.1. 출간작[편집]


안나장르
솔라 레메게톤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푸른 밤, 황홀의 윤무
펜들턴 혁명
그녀는 복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리스카스 레윈의 순환하는 계절





3.1.1. 완결작[편집]


  • 솔라 레메게톤 -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예스24 등에 출간되었다가 현재는 계약 종료로 판매 중지되었다. 기본적으로 오컬트물이니만큼, 성경과 관련된 것에 민감하다면 피하는 걸 추천한다. 약칭은 솔레.
  •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 카카오페이지, 시리즈, 톡소다, 리디북스, 예스24 등에 출간되어 있고, 4권짜리 종이책 단행본이 있다. 작가의 거의 유일한 빙의물 소설. 소설에 나오는 여주인공 아진은 작가의 경험을 다수 녹인 바 있다고 한다. 약칭은 작반촉.
  • 펜들턴 혁명 - 카카오페이지에서 2022년 8월 9일에 완결되었다. 웹툰화되어 2023년 10월 16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약칭은 펜혁.
  • 이리스카스 레윈의 순환하는 계절 - 리디북스에 2021년 3월 11일에 출간되었다. 차분한 분위기의 단편이다. 약칭은 이레윈.
  • 그녀는 복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리디북스에서 2023년 7월 12일에 완결되었다. 약칭은 그복결.


3.1.2. 연재작[편집]


  • 푸른 밤, 황홀의 윤무 - 2019년 2월 27일부터 시리즈 독점 연재 중. 웹툰화되어 2022년 12월 1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솔라 레메게톤에 이은 어반 판타지 오컬트물 소설. 성경과 외경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종교에 민감하다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약칭은 푸른밤 혹은 푸밤.


3.2. 미출간작[편집]



3.2.1. 출간예정작[편집]




3.2.2. 출간작의 연작/스핀오프[편집]


  • 집사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를 먼저 읽어보고 읽을 것을 권유하나, 이야기가 전혀 다르므로 읽지 않아도 지장은 없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읽는 것을 권유한다.
  • 이브 네크로노미콘 - 솔라 레메게톤의 노말엔딩 이야기. 노말엔딩인데다 또 다른 루트라서, 작 중에서 솔라 레메게톤과 이어지는 남주와 이곳의 솔라 남주가 다르니 주의. 하지만 솔라 레메게톤을 읽지 않아도 상관 없다. 솔라 레메게톤의 여주, 솔라의 2세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 노아 아포크리파 - 솔라 레메게톤의 해피 엔딩 버전. 솔라 레메게톤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자식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다. 하지만 작가가 트위터에서 내용을 구상했다는 썰을 풀었을 뿐, 실제로 연재된 작품은 아니다.


3.2.3. 기타[편집]




3.3. 패러디(팬픽)[편집]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3:17:59에 나무위키 유안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팬들 내부에서는 작품 전체를 '안나 장르'라고 통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