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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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5년 5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05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1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대통령이자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가 암살당했다. 암살 이후 첫 민주적 투표를 거쳐 후안 보쉬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집권 7개월 만인 1963년, 보쉬 정권은 군부 쿠데타로 전복되었고 군정이 들어섰다. 그러나 군정 역시 친보쉬 세력에 의해 전복되었고 친보쉬파와 군부 사이에서 내전이 발생했고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군과 미주기구가 개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산토도밍고에서의 정전을 영구적인 휴전으로 전환하기를 요청했고 유엔 사무총장에 해당 결의안의 이행을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편집]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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