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프랜차이즈/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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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플랫폼별 게임 목록
2.2. IOS, 안드로이드
2.3.1. 게임보이 시리즈
2.3.2. DS 시리즈
2.3.3. GC
2.3.4. Wii
2.3.5. Switch
2.6. 기타
3. 비공식 게임


1. 개요[편집]


유희왕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들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의외로 카드 게임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오리지널 게임들도 있다. 일부 초기 게임 및 유희왕 BAM은 OCG와 다른 독자적인 룰을 따르기도 한다.


2. 플랫폼별 게임 목록[편집]



2.1. PC[편집]




2.2. IOS, 안드로이드[편집]


미국, 홍콩, 캐나다 한정으로 2014년에 출시된 게임. 금제 리스트가 최신 TCG나 OCG를 따르지 않고 뭔가 여러 시기의 TCG 리스트를 짬뽕해놓은 듯 하다. 레벨이나 랭킹을 통한 유저 매칭이 없어서 뉴비들은 학살 당하기 십상이고 카드 구매를 카드 팩으로 나누지 않고 그냥 모든 카드 중에서 랜덤으로 구매하는 거라 현질로 스트럭쳐 덱을 사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덱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몇몇 카드들은 수록은 되어있지만 절대로 안나오며 관련된 카드를 직접 이름으로 하나 하나 뒤져야 돼서 매우 귀찮다. 게다가 가면 갈 수록 AI가 은근히 똑똑해서 잡덱 따위로 스토리를 다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2.3. 닌텐도[편집]



2.3.1. 게임보이 시리즈[편집]



유우기 덱, 죠노우치 덱, 카이바 덱 3가지 버전으로 판매되었다. 게임 자체의 평가는 별로 좋지 않지만, 250만장이나 팔려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 원작 게임',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나미 게임' 칭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악평과 지나친 분할 상법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이 많아져서, 이후의 유희왕 관련 게임은 밀리언은 커녕 50만장도 넘는 게임이 없다.

DM 인터내셔널 1부터 DM 익스퍼트 2006까지 GBA로 발매되었다.
듀얼 아카데미아의 학생 생활을 체험한다는 설정인데 심각한 쿠소게이다. 의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카드 모으기가 역시나 너무 힘들고, CPU도 많지 않은 건 그렇다 쳐도 플레이어나 CPU나 허접한 카드로 주구장창 싸워야 하는데 너무 괴롭다. 인공지능도 굉장히 허술하다.

2.3.2. DS 시리즈[편집]


  • NDS
    • 유희왕 NIGHTMARE TROUBADOUR - 2005년 7월 21일 발매. NDS로 발매된 최초의 유희왕 게임이자, 유일하게 DM을 베이스로 한 게임. 추후 발매된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의 프로토타입격 작품으로, 당시 NDS가 지닌 최대 장점을 활용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연출을 선보였다. 다만,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편의성은 약간 불편한 감이 있다.
    • 유희왕 GX Spirit Summoner - 2006년 11월 30일 발매. 위에 나온 NIGHTMARE TROUBADOUR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인터페이스와 편의성을 개선하여 현재 우리가 아는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의 기초가 되었다.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 CARD ALMANAC - 2007년 8월 9일 발매. 카드 게임이 아니라 네오스의 공격까지 발매된 모든 카드의 정보를 담아낸 일종의 사전집이다. 단순히 카드의 정보 뿐만 아니라, 당시 기준으로 가능했던 카드간의 콤보, 라이프 계산기. 코인 토스와 주사위 굴리기 등 오프라인 듀얼을 할 때 필요할만한 요소도 갖추고 있다. 현재의 유희왕 Neuron의 조상격되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2]



2.3.3. GC[편집]


  • 유희왕 Falsebound Kingdom ~허구에 갇힌 왕국~
시리즈 중 최초로 RPG 요소와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첨가하여 방향성을 달리한 이질적인 게임. 총 177 종의 몬스터가 수록되어 있으며 1마스터(사람) 3몬스터를 한팀구성으로 게임 한판당 해당맵의 도시를 이용한 영토전 같은 느낌이다. 몬스터와 맵 전투화면 모두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졌는데, 맵 이동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팀을 이동하는 중에 특수한 경우 몬스터를 조우해서 이기면 해당 몬스터가 덱에 추가되고 제압한 도시에는 유희왕에서 봤을법한 마함이나 효과들이 도시의 장착카드로 등장하는 등 이색적인 부분이 많이 있다.
참고로 신의 카드 3장도 전부 등장하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전투화면에는 전부 담기지도 않고, 이동시 같은 모델링을 쓰는 작품 특성상 이때도 덩치가 커서 다 보이지도 않는다.
또한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도 등장하는데 한팀전부 백룡으로 채우고 전투중에 융합되는 방식인데 크고 아름다우나 화면에 적절히 담기고, 실제로 보면 신보다 대우가 좋게 느껴진다.

2.3.4. Wii[편집]



2.3.5. Switch[편집]




2.4. 플레이스테이션[편집]




2.5. Xbox[편집]



2.6. 기타[편집]


  • 아케이드
  • 소셜 웹 게임 (페이스북, 안드로이드(OS))
    • 유희왕 BAM[7]


3. 비공식 게임[편집]


저작권 침해로 사이트에 들어갈 수 없다.

2016년 1분기 중 사이트 무기한 폐쇄.
2016년 3분기 중에 공식 사이트가 무기한 폐쇄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오픈 소스인지라 말 그대로 사이트만 폐쇄됐을 뿐 여전히 매우 자주 버전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다. 아종 버전도 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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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락으로 인해 한국에선 구매 불가.[2]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7부터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까지 NDS로 발매되었다.[3] 두 게임 모두 XBOX 360으로도 발매.[4] 링크 에볼루션도 포함.[5] 두 게임 모두 PS3으로도 발매.[6] 링크 에볼루션도 포함.[7] 몬스터, 마함존 3개에 필드마법이 없고 자신과 상대 전부 한번에 3마리의 몬스터가 동시에 공격하는 구조이다. 카드들 효능도 바뀌어 주로 공방상승, 라이프깎기, 몬스터 보호 등으로 간략하게 되어 초심자들도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