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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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자 이름.


2. 실존 인물[편집]



3. 가상 인물[편집]





4. 여담[편집]


'유나'와 발음이 같으며, 이에 따라 '윤아'와 '유나' 모두 영문 표기를 Yuna 또는 Yoona로 하는 경우도 흔하다(사실 영문 표기 시 저 둘을 꼭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1][2] 이 외에도 '미나'와 '민아', '지나'와 '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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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 문자(로마자, 영문)와 같이 모아쓰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문자에서 '유나'와 '윤아'의 구분은 처음부터 생기지 않는다(처음부터 둘 다 그냥 Yuna일 뿐이다). 게다가 '유나'와 '윤아'는 발음이 모두 [유나\]로 동일하고, 음소상으로도 둘 다 똑같이 /j/ (Y) + ㅜ(U) + ㄴ(N) + ㅏ(A)이다. 즉 '유나'건 '윤아'건 둘 다 Yuna로 적으면 그만이다. 또한 로마자(영문) 표기는 기본적으로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한글을 전혀 신경 안 쓰므로 Yuna가 본래 '유나'로 적히는지 '윤아'로 적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어차피 한글 이름과 영문 이름은 일대일로 대응되는 관계가 아니다. 한국인들의 중구난방식 표기 실태 때문에 하나의 한글 이름에 대해서 둘 이상의 영문 이름이 나올 수도 있고(예: 지현 → Jeehyun/Jihyeon) 하나의 영문 이름에 대해서 둘 이상의 한글 이름이 나올 수도 있다(예: Minjung → 민정/민중). 한국인 이름의 로마자 표기도 참고.[2] 배우계에 '윤아'란 이름을 가진 배우는 송윤아, 오윤아, 임윤아가 있는데 송윤아와 임윤아는 Yoona로 표기하고 오윤아는 Yunah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