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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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인으로, KBL 심판을 맡고 있다.
2. 선수 시절[편집]
휘문고 시절 김영주와 함께 제22회 쌍룡기 대회에서 3년만에 패권을 안긴 계기로 카타르에서 개최된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고, 제43회 종별선수권 겸 전국체전에서 10년만에 정상에 올렸다. 이후 고려대학교로 진학해 1학년 때 김상식, 김지홍과 함께 제44회 종별대회 겸 제26회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졸업 후, 삼성전자의 포인트 가드로 활약했으며 KBL 출범 이후에도 삼성의 선수로 뛰었다. 프로 출범 2차 때 창원 LG 세이커스의 창단 멤버로 입단해 2년간 활약한 뒤 청주 SK 나이츠로 트레이드 되어 창단 첫 우승을 함께하게 된다. 그러나 2000-2001 시즌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은퇴했다.
3. 심판[편집]
은퇴 이후 KBL 심판을 맡게 된다. 현재 KBL 심판 최연장자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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