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2017년 4월

• 본 문서에서 "이슬람 국가"라고 서술된 것은 오래전부터 이슬람을 믿어온 국교가 이슬람인 국가가 아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칼리프 선언 1008일째, 쇠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계속되는 위협

1. 4월 1일[편집]

• IS의 '전쟁 장관'이라는 아야드 알주마일리가 이라크군의 폭격으로 죽었다고 이라크 정보부가 국영방송을 통해 밝혔다.#

2. 4월 13일[편집]

•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낭가하르 주의 IS에게 '모든 폭탄의 어머니'인 MOAB을 투하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였다고 알려졌으나 주둔 사령관의 발언에 따르면 전술적 판단에 의해 폭탄을 투하하였고, 따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울러 MOAB의 첫 실전 사용이다.

3. 4월 18일[편집]

• IS와 알카에다가 동맹체결을 모색중이라고 이라크 부총리가 말했다.#

4. 4월 20일[편집]

•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일어난 총격 테러가 일어났다. 이에 대해 IS가 자기들이 배후라고 주장했다.#

5. 4월 26일[편집]

• 이라크 하위자에서 멧돼지가 IS 대원들을 습격해 3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직전에 하위자에서 민간인 25명을 살해한 뒤에 일어났다고 한다. # #

6. 4월 27일[편집]

•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가 IS가 차지하던 이라크 고대 유적지 하트라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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