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노래 Part.1
덤프버전 :
분류
[include(틀:JYJ/음반 순서, 이전앨범제목=The Beginning(JYJ), 이전앨범제목1=The Beginning, 이전앨범년도=2010. 10. 14.
, 앨범종류=한국 정규 1집, 앨범제목= In Heaven, 공개년도=2011. 09. 15., 다음앨범제목=Just Us, 다음앨범제목1=JUST US, 다음앨범년도=2014. 07. 29.)]
1. 트랙리스트[편집]
2. 소개[편집]
JYJ의 뮤직 에세이인 《THEIR ROOMS : 우리들의 이야기》에 동봉되었던 CD와 정규 1집 《In Heaven》에 수록된 노래 중 하나로,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시절 겪었던 일을 랩과 독백 형식으로 풀어내며 SM엔터테인먼트를 비판하는 노래다.[3]
박유천이 작사하고 작곡한 노래로, 원곡은 중간중간이 묵음 처리가 되어 있지만 콘서트의 라이브에서는 묵음 처리 없이 전체 가사를 부른다.
가사 중간 중간에 '선배들'이라는 사람들이 언급되는데 아마도 SM 소속으로 데뷔했지만, SM과의 인연을 더 이어가지 않고 결별하는 쪽을 택했던 선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언급하는 걸로 추정된다.[4]
SM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한 최강창민은 '이 노래의 가사가 실화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한 바 있다.
3. 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4:36:03에 나무위키 이름없는 노래 Part.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김준수의 쌍둥이 형[2] 멤버 박유천의 자작곡이며, SM엔터테인먼트를 디스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음원이 서비스 되지 않아 듣거나 다운로드 할 수가 없다.[3] 비슷하게 H.O.T. 해체 후 3인의 멤버가 결성한 jtL 1집에도 SM을 비판하는 가사를 담은 <놀아나는 아이들>이라는 곡이 있다. JYJ 멤버들이 전속계약무효소송을 냈을 때, 장우혁은 자신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이 곡으로 변경해놓기도 했다.[4] 노예계약으로 문제가 되었던 H.O.T.나 계약 만료, 상표권 분쟁 등의 SM과 좋은 관계라고 보기 힘들었던 신화를 뜻할 가능성이 높다.[5]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SM 소속 아이돌들은 이수만 전 회장을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부른다.[6] 원곡에서는 '신발'이라고 우회적으로 말하지만, 콘서트 라이브에선 그대로 말한다.[7] SM 상층부와 JYJ 간의 불화가 서서히 커지던 와중에 아마도 SM 관계자 중 누군가가 김재중에게 전화를 걸어 동방신기 멤버 중 누군가를 비하하면서 김재중을 SM에 잔류시키려고 회유하려고 했던 일화인 걸로 보인다. 그리고 김재중도 예전 SM 소속이었던 선배 신화 멤버들에게도 비슷한 일화를 들었던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신화 재계약 시즌때 당시 인기 탑이었던 이민우와 신혜성에게만 SM이 몰래 연락해 이민우에게는 동양의 어셔로 만들어 주겠다며, 신혜성에게는 일본 솔로 진출을 시켜주겠다며, 이들에게 더 높은 계약금을 제시하고 고위급 직원까지 데려와서 부추겼던게 알려져 있다.[8] 김준수가 주인공 모차르트 역을 맡았던 뮤지컬 '모차르트!'에 나오는 대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