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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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근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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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베어스 등번호 43번
김진홍
(1985)

이복근
(1986~1991)


김종성
(1994~1997)
두산 베어스 등번호 75번
박유연
(2021)

이복근
(2022)


김한수
(2023~)




파일:두산2022이복근2군감독.png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이복근
Lee Bok-Geun

출생
1962년 4월 21일 (6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월산초 - 광주동성중 - 충암고 - 경희대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6년 1차 지명 (OB)
소속팀
OB 베어스 (1986~1991)
지도자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2022)
프런트
OB-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1991~2013)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팀장 (2014~2021)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2023~)

1. 개요
2. 선수 경력
3. 스카우트 경력
3.1. 스카우트 일화
3.2. 스카우트 팀장
3.3. 스카우트 복귀
4. 지도자 경력
5. 연도별 성적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과거엔 OB 베어스 소속 야구선수이자,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팀장이었다.


2. 선수 경력[편집]


1986년 1차 지명을 받고 OB에 입단했다. OB에서는 준주전 유격수로 경기에 나왔다. 1991년 은퇴했다.

프로 6년 동안 통산 성적은 265경기 출장 504타석 448타수 94안타 6홈런 45타점 37득점 2도루 43사사구 .210 .275 .304 .579.


3. 스카우트 경력[편집]


1991년 은퇴 후, 프런트 생활을 시작할 때의 첫 업무도 스카우트 업무였고, 2004년부터 두산에서 본격적으로 쭉 스카우트 팀에서 활약했다. 2014년 두산 구단에서 스카우트 팀을 독립 부서로 신설하면서 스카우트 팀장으로 임명되었다. 기사

2010년 <CJ 마구마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프런트상을, 2017년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프런트상을 받았다.


3.1. 스카우트 일화[편집]


  •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아무 팀에게 지명받지 못해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김현수에게 끈질기게 구애해서 결국엔 신고선수로 데려왔다고 한다.
  • 2006년 장충고 3학년이던 이용찬을 1차 지명으로 데려오기 위해 1주일에 7일을 장충고로 출근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당시 장충고 감독이었던 유영준이 "내가 두산 가라고 할 테니 이제 그만 좀 오라"고 사정할 정도였다고 한다. 더군다나 2007년 신인지명은 유일하게 1차 지명권이 2장이었는데 두산은 LG가 움직이기 전 재빠르게 서울권 투수 1, 2위였던 장충고 이용찬, 서울고 임태훈에게 각각 4억 5000만원, 4억 2000만원이라는 거액을 계약금으로 안겨주며 2007년 1차 지명으로 싹 쓸어오는데 성공했다.
  • 스카우트들은 선수들의 실력 뿐 아니라 인성이나 사생활도 파악하는데, “어린 선수들이 프로에서 실패할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개인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선수들을 찾아 다닌다”고 한 적이 있다.


3.2. 스카우트 팀장[편집]


하지만 팀장으로 오른 뒤부터는 대체적으로 평이 안좋은 편이다. 특히나 야수 자원을 메마르게 만든 원흉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특히나 가장 두산 팬들에게 욕먹은 드래프트가 2020 드래프트였다. 이 해에 이주형, 전의산 등 팬들이 원하는 야수 유망주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수 자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장규빈을 지명해버렸다. [1] 애초 포수를 1라운드로 보는건 그렇다 해도 장규빈은 고교 무대에서 타율이 2할 3푼에 머물렀다. 거기에 수비 능력이 강점으로 말했으나 퓨쳐스리그에서 보여준 수비를 보고 두산 팬들은 절망 중. 거기에 전의산은 2022시즌부터 1군에 나오면서 차세대 SSG 4번타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주형 역시 외야 전향 후 퓨쳐스리그에서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다.[2] 거기에 트레이드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후에는 곧바로 시즌 아웃을 당한 이정후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지명에 대해 더욱 까이고 있다.

장규빈 지명 다음으로 말이 나오는 것이 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발 빠르고 수비가 좋다는 평을 받은 대졸 외야수 조수행 지명이 말이 나오고는 있다. 그저 대주자, 대수비 요원을 1라운드에 태우냐는 말이 있었으나 이 드래프트 당시 역대급 흉작 드래프트라는 평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은 없는 편이다.[3] [4]

거기에 투수 파트는 윤혁 팀장이 맡지만 야수 파트는 이복근 팀장이 맡는다는 이야기 또한 나오면서 더더욱 비난을 받는 중이다. 이복근 팀장 체제 이후 야수 지명 기조가 타격보다는 수비력을 더 보는 중인데 정작 수비력이 좋아 뽑은 야수들이 타격은 커녕 1군에서 보여준 수비력도 다들 아쉽다는 평이 있다. 그럼에도 송승환 같은 장타자 유망주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팀에 비하면 부족한 평이다.


3.3. 스카우트 복귀[편집]


2022년 2군 감독을 한 후 2023년 다시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하였는데, 보직은 팀장이 아닌 부장으로 가게 되었다. [5] 거기에 이번에도 투수 파트는 윤혁 팀장이 맡고, 야수 파트는 이복근 부장이 맡는다는 말이 나오면서 두산 팬들 역시 불안감을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비록 2순위라는 좋은 순번이었지만, 야수 지명을 잘 했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 2라운드인 여동건은 애초 TOP 12에 들었던 내야수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2라운드에 지명될 수도 있었던 거포 3루수 자원인 임종성을 뽑은데 이어, 6라운드에서는 컨택 능력은 드래프트 대상자 중 최상위에 속했던 2년제 대졸 외야수 전다민을 뽑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강태완, 손율기, 류현준 등 장타력이 뛰어난 야수를 지명하면서 이전 수비력을 보고 뽑은 기조에서 확실히 바뀐 모습을 보였다.


4. 지도자 경력[편집]


2022년, 30년 간의 스카우트 생활을 마치고 2군 감독으로 현장에 복귀한다. 본인이 스카우트한 선수를 본인이 지도하는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첫 2군 성적은 102경기 32승 66패 4무 북부리그 최하위로 다소 저조하였다.

2022 시즌 종료 이후 이정훈이 2군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23시즌에는 다시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얼마 후 발표된 코칭스태프 명단에서 빠지면서 사실상 스카우트팀으로 복귀하였으며, 팀장직은 아니다. (팀장은 윤혁)


5.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6
OB
9
5
.400
2
0
0
0
0
0
0
0
.400
.400
1987
51
66
.303
20
4
0
3
14
8
0
9
.500
.387
1988
63
107
.224
24
6
0
0
9
9
1
13
.280
.301
1989
69
167
.186
31
4
1
3
17
15
1
12
.275
.236
1990
66
95
.168
16
5
1
0
3
5
0
8
.242
.231
1991
9
8
.125
1
1
0
0
2
0
0
1
.250
.222
KBO 통산
(6시즌)
267
448
.210
94
20
2
6
45
37
2
43
.304
.275


6. 여담[편집]


  • 외모만 보면 화 한 번 안낼 거 같은 아주 순한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1990년 6월 5일 삼성 라이온즈 와의 경기에서 강기웅과 김진규의 빈볼시비와 강기웅의 두발당성으로 촉발된 난투극에서 당시 2년차 투수였던 박용준에게 안면에 냅다 사커킥을 날려 박용준은 그해 시즌아웃까지 당할 정도로 선수시절엔 상당히 한 성깔 한 듯.


7. 관련 문서[편집]



[1] 그해 두산이 원래 1라운드로 생각했던 선수가 강현우였는데, 이 내용이 유출되어 kt가 1라운드 2순위로 지명했다.[2] 게다가 이주형은 일찌감치 군대에 다녀오면서 빠르게 군 문제를 해결했고, LG는 이 덕분에 홍창기나 문성주 같은 주전 야수의 유출 없이 이주형 + a(김동규, 2024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를 내 주고 키움으로부터 최원태를 트레이드로 영입해 큰 출혈 없이 전력을 보강한다. LG는 이주형으로 최원태라는 상위권 토종 선발 투수를 영입했고, 키움은 본인들이 지명하지도 못 한 22살 군필 야수와 대형 유망주 한 명에 1라운드 지명권까지 함께 얻었다. 여러모로 두산만 씁쓸해진 결과.[3] 이 당해 드래프트 1라운드 선수들을 보면 조수행 지명으로는 그러려니 하는 경우도 있는데다가, 이 당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정수빈 군입대를 대비해 즉전감 외야수를 뽑아달라는 요청도 있었다.[4] 물론 3라운드에서 홍창기를 거른 것으로 말이 나왔으나, 홍창기의 경우에는 3라운드였기에 10개 구단 모두 2라운드까지 거른 셈이었기에 이 부분은 LG가 잘 뽑고 잘 육성했다는 평이다.[5] 팀장은 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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