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2024년/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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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달라지는 점
3. 지명 방식
3.1. 지명 결과
3.2. 지명 평가
4. 드래프트 이후 평가
5. 에피소드
5.1. 지명 이전
5.2. 지명 이후


1. 개요[편집]


2023년에 시행하는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2. 달라지는 점[편집]




3. 지명 방식[편집]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최대 11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모든 라운드마다 전년도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3.1. 지명 결과[편집]


  • ※표시는 지명권 포기나 대학 진학으로 인한 지명권 소멸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 볼드표시는 스탯티즈 기준 통산 WAR이 2 이상을 기록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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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명 평가[편집]



4. 드래프트 이후 평가[편집]




5. 에피소드[편집]



5.1. 지명 이전[편집]


  • 서울권의 투수 중에서는 2학년 투수들 중 유일하게 2022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한 장충고의 황준서가 전국 좌완 탑 자리를 두고 경쟁할 만큼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1학년 때 145km/h, 2학년 때 151km/h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 상위픽 후보로 일찌감치 평가받았고 2023년을 앞두고 북일고에서 전학 온 휘문고 김휘건이 1라운드 유력 선수로 꼽히고 있다.[1] 그리고 장충고의 좌완 조동욱, 우완 육선엽, 원종해, 김윤하[2]도 주목받고 있다. 153km/h를 던졌다는 서울고 우완 이찬솔, 전준표, 사이드암 어윤성 또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윤영철과 원투펀치를 이룬 충암고 우완 파이어볼러 변건우, 덕수고 우완 이종호-김승준 듀오와 2022 대통령배에서 선을 보인 장신 좌완 안정호, 신일고 장신 사이드암 박지영과 유급을 한 좌완 박건형, 경기고 좌완 김민균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경기상고 좌우완 듀오 이서준과 임다온, 성남고 투수 정승원도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자동차고 투수 이병헌은 윈터리그에서 148km/h를 뿌리며 가치가 상승했다.

  • 서울권 야수로는 포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경기고 이상준, 장충고 포수 류현준과 권현, 서울고 내야수 여동건, 김영채와 외야수 소한빈, 충암고 내야수 조현민과 외야수 박채울, 이충헌이 기대할 만하다. 또한 윤영철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친 덕수고 포수 김재형과 외야수 백준서[3]가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신일고 내야수 김지훈과 외야수 조민영, 휘문고 내야수 정안석과 외야수 이승민[4], 성남 내야수 이재상[5], 배재고 내야수 김현수와 외야수 조원재&정희성, 경기상고 내야수 신승민과 유재현, 배명고 내야수 김윤과 외야수 송희수, 중앙고 내야수 김민재를 주목할 만하다.

  • 경기권의 경우 투수 쪽으로는 149km/h를 던지는 유신고의 우완 파이어볼러 이기창과 같은 학교의 우완 박준우-승지환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황금사자기에서 8이닝 역투를 펼친 청담고 사이드암 강병현, 우완 송병선도 주목받고 있다. 비봉고 우완 듀오인 최우석과 장원빈, 사이드암 이우현과 라온고 좌완 김기민과 사이드암 이정준도 눈여겨볼 만 하다. 야수 중에서는 유신고 포수 박지혁과 내야수 박태완[6], 외야수 김승주, 비봉고 포수 김건우와 1루수 백재현, 야탑고 포수 듀오인 강주니와 우정규, 외야수 한정민, 율곡고 포수 김지성과 외야수 김남규, 신흥고 내야수 김성민이 주목받고 있다. 온양중 5인방 중 1명으로 북일고에서 라온고로 전학한 후 바로 유급해 2022년에는 뛰지 못한 라온고 외야수 이산 역시 주목할 선수이며 강릉고에서 전학 온 진영고 포수 이강은 진영고 최초의 프로 지명 선수를 노릴 만하다.

  • 인천권에서는 인천고의 선수팜이 지난 드래프트보다 더 수준이 높다.[7] 인천고 우완 김택연과 내야수 한규혁, 김현종을 주목할 만하다.

  • 충청권에서는 북일고의 좌완 이현욱과 최진석, 대전고 우완 권일환과 좌완 정우석을 주목할 만하다. 청주고의 언더핸드 투수 박기호와 같은 학교 우완 김용민도 주목할 만하다. 세광고 우완 김연주는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었다. 강원도 학교 중 한화 연고지였던 영서권에서는 원주고 우완 김재웅과 주호성을 주목할 만 하다. 야수로는 북일고 포수 이승현, 내야수 김채운과 휴학[8]을 한 북일고 내야수 양재호, 세광고 포수 박준성과 내야수 박지환, 대전고 포수 윤현우, 청주고 내야수 강성우를 주목할 만하다.

  • 전라권에서는 좋은 체격 조건으로 최고 140km/h 중후반의 속구를 던지는 전주고의 손현기가 좌완 최대어 중 한 명으로 주목 받고 있다.[9] 같은 학교 좌완 홍주환도 주목할 만하다. 그 외에도 순천효천고 우완 남재현과 송지훈[10], 사이드암 주다원, 광주일고 좌완 김인우[11], 광주동성고 우완 김승민, 좌완 이제준, 언더 유정인과 인상고 우완 류준혁, 군산상일고 우완 정민성은 (23년)후반기경기중 151km/h 를 던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야수로는 2학년부터 OPS 1.0을 넘긴 광주일고 포수 배강과 내야수 이지민, 광주진흥고 포수 김재민, 광주동성고 외야수 김종범, 효천BC 포수 정다산, 화순고 포수 김준혁을 눈여겨볼 만 하다.

  • 대구권에서는 투/타를 겸하는 경북고 우완 겸 내야수 전미르가 최대어로 꼽히고 있으며 대구고 우완 홍유원과 신경민[12]-김민훈, 대구상원고 우완 임상현이 지명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도 학교 중 삼성 연고지였던 영동권에서는 강릉고 우완 육청명이 1라운드 후보로 꼽히며, 장신 우완 조대현도 큰 키에서 140km/h대의 공을 뿌린다. 15세 이하 대표팀 출신인 설악고 우완 김기환 역시 주목해볼만 하다. 야수로는 빠른 타구 속도를 지닌 대구고 내야수 박우열과 수비가 좋은 같은 학교 손우현, 진현제, 그리고 2022년 3홈런을 때려낸 경북고 내야수 임종성과 강릉고 외야수 최민호가 주목받고 있다.

  • 부산권에서는 2022년 봉황대기 MVP를 받은 부산고 우완 원상현이 최고 152km/h를 기록하며 1라운드 후보로 가장 주목받고 있고 2022년 황금사자기 MVP를 받은 경남고 사이드암 나윤호, 부산고 우완 성영탁, 사이드암 예건우도 주목할 만하다. 개성고 유급생 투수 김태윤은 윈터리그에서 150km/h를 뿌리며 이름을 알렸다. 야수중에선 개성고 이대호로 불리는 개성고 내야수 배광률과 같은 학교 박규률, 엄청난 타격으로 경남고 클린업 자리를 차지한 경남고 외야수 조세익[13]과 포수 이희성, 부산고 포수 박성준과 내야수 이찬우, 외야수 연준원이 주목받고 있다.

  • 경남권에서는 마산용마고 우완 장현석이 최대 156km를 던져 1순위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14] 같은 학교의 우완 강채운도 140km/h 중반의 빠른 공을 보유하고 있다. 마산고 사이드암 투수 김민재도 지명을 노릴 만하다. 야수로는 마산용마고 외야수 손율기와 물금고 외야수 공민서를 주목할 만하다.

  • 4년제 대학 졸업 예정 선수들 중에서는 성균관대 우완 이용헌이 최대어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도 고려대 좌완 조경원, 송원대 좌완 정현수, 중앙대 우완 강동훈, 인하대 우완 임주빈과 최준수, 동아대 우완 배세종, 원광대 사이드암 서성일, 우완 이의혁, 그리고 동의대 우완 조효준과 사이드암 이병희가 주목받고 있다.[15] 야수로는 U-23 대표팀에도 승선했던 성균관대 내야수 고영우, 연세대 포수 신효수[16]와 내야수 이도겸, 외야수 고승완 등이 주목받고 있다. 2022-23 시즌 질롱 코리아에 참가했던 한일장신대 투수 이근혁, 경희대 투수 백동운의 지명 여부도 주목된다. 2019년 청소년 대표 선수 중 유일한 미지명자였던 홍익대 투수 김진섭도 이번 드래프트 신청 대상이다.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지만 미지명된 성균관대 내야수 박정우와 봉황대기 MVP였지만 지명을 못 받았던 같은 팀 외야수 류현우[17]도 드래프트에 나올 예정이다.

  • 얼리 드래프트로 누가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연세대 투수 엄지민, 단국대 투수 정호영, 고려대 내야수 안재연과 유정택, 송원대 투수 김성경[18] 등을 주목하고 있다.

  • 2년제 대학에서는 대학리그를 제패했던 동원과학기술대 우완 김민재와 충암고 시절 청룡기-대통령배 연속 우승에 일조한 동원대 내야수 송승엽을 주목할 만하다. 2022-23 시즌 질롱 코리아에 참가했던 동원대 투수 최정욱도 이번 드래프트 신청 대상이다.

  • 지난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선수들의 지명도 있을지도 관심사이다. 특히 최강야구윤준호의 후임으로 출연하게 된 인하대 포수 박찬희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될지도 주목될 부분이었으나, NC에 육성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

  • 독립리그에서는 청춘야구단에서 맹타를 휘두른 연천 미라클 황영묵이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19] 현재 황영묵이 독립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치는 등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 복귀 해외파로는 2021년 9월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방출됐으며 2023년 9월 16일 유예 기간이 만료되는 진우영의 드래프트 신청이 예상된다.

  • 야구인 2세로는 이병규의 아들 휘문고 외야수 이승민이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김창희 아들 광주진흥고 포수 김재민도 주목할 만한 선수이다.이도형의 아들 신일고 투수 이성현, 이태일의 아들 경일대 투수 이승엽, 차동철의 아들 강릉영동대 내야수 차상현, 신윤호의 아들 연세대 포수 신효수도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박찬호의 조카인 장충고 투수 김윤하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

  • 2023 드래프트가 시작되기 직전인 2022년 8월 24일 고교 2학년 선수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주인공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2024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성남고등학교 2학년 내야수 공도혁 선수로 그는 방학 중에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에 들렀다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배워두었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남성의 생명을 살렸고, 이후 이 남성의 가족이 선수에게 사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공 선수가 극구 사양하여 모교인 성남고에 연락했다가 언론에 알려진 것이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도혁 선수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성남고는 선행상을 수여하고 그 지역 관할 소방서는 그를 '하트 세이버'로 인증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 한다. 그리고 2022년 9월 9일 수원 kt전에서 시구를 했다. #

  • 2022년 11월 11일,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진행한 주효상 ↔ 2라운드 지명권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2라운드(전체 16순위) 지명권을 넘기면서 키움은 2라운드에서 2명의 신인을 뽑을 수 있으며, 반대급부로 KIA는 2라운드 지명을 패스하게 된다.

  • 2023년 2월 14일,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와 진행한 이명기, 이재용 ↔ 조현진, 2라운드 지명권 2:2 트레이드를 통해 7라운드 지명권을 양도 받으면서 7라운드서 NC는 신인 2명을 뽑는 대신, 한화는 지명을 패스하게 된다.

5.2. 지명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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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주효상 ↔ 2024년 2RD 지명권 트레이드[T2] 이명기, 이재용조현진, 2024년 7RD 지명권 트레이드[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인 등록 규정 18조에 '고등부(19세 이하)는 타 시도 전학 시 1년간 출장 정지, 동일 시도 전학 및 타 시도 전학 시 등록 팀 수가 적은 시도로 전학 시 6개월 출전 정지, 소속 선수 수가 30명 미만인 팀으로 전학 시에는 30명이 될 때까지 위 규정을 적용 받지 않는다.'라는 규정이 있다.(이 규정은 2023년 2월 이전까지 전학하는 선수에게만 유효하다.) 전국체육대회가 끝나면 졸업을 하는 3학년 선수들이 제외된다. 휘문고의 경우 1학년과 2학년 합쳐 30명이 안 되기 때문에 김휘건은 2023년 첫 공식 대회 출전에 아무 문제가 없다.[2] 박찬호의 조카다.[3] 2학년 때부터 덕수고 4번타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4] 이병규의 아들이다.[5] 투수를 병행하며 이도류를 보고 있다.[6] 2학년 야수들 중 유일하게 2022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하였다.[7] 지난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투수 이호성, 11라운드 내야수 배인혁 2명에 그쳤다. 그리고 그나마도 2명 다 인천고였으며 같은 지역 학교인 제물포고는 대졸인 천보웅 1명밖에 지명자가 없고 동산고는 고졸, 대졸을 포함해서 단 1명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8]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는 유급이 불가능하다.[9] 다만 제구에 문제가 있다.[10] 본래 나주광남고 소속이었으나 전학갔다.[11] 김병현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에서 제일고에 찾아가 코칭 해줬던 선수다.[12] 팔꿈치 수술로 인해 1년 유급했다.[13] 다만 2022년 시즌을 마치고 무릎 수술을 받으며 유급 가능성이 있다.[14]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김서현처럼 KBO행 의지가 크다. 단, 고교야구는 한 해 한 해가 다르고 전년도에 (비록 미국행을 선언했지만) 심준석이 부상 여파로 부진이 장기화되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듯이 어떤 변수가 작용할 지는 예측하기 힘들다.[15] 배세종, 서성일, 이의혁, 조효준, 이병희는 2년제 대학 재학 중이었던 2022년도 드래프트 때 주목받았으나 지명을 받지 못한 후 4년제 대학에 편입해 후일을 기약한 선수들이다.[16] 신윤호의 아들이다.[17] 여담으로 고등학교-대학교 선배인 서상호도 봉황대기 MVP로 선정되었지만 미지명되고 성균관대로 진학했고, 대학 진학 후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또 미지명되었다.[18] 1999년생으로, 화순고 1학년(2015년) 이후로 공백기가 길었다가 2022년에 송원대에 진학했다. 그 사이에 병역 의무를 마친 것으로 추정되며 대학 1학년 때의 성적은 괜찮은 편이다. 표본이 적고 공백기가 워낙 길었던 터라 여러 모로 베일에 싸인 부분이 많으나 나이를 감안하면 얼리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19] 황영묵은 2018년 중앙대에 입학했다가 1년 만에 중퇴했고 정상적으로 다녔다면 졸업 년도가 되는 2021년이 되기 전에 군 입대를 했기에 2년이 연장되어 2023년이 졸업 년도로 간주되어 그 전까지 입단 계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입단 계약을 맺지 못하고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야만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