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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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위터 논란
3. 지속적인 대구경북 비하 발언
4. 선배 성우의 정치적 사상 관련 실언



1. 개요[편집]


성우 이용신의 논란을 다룬 문서.

이용신은 많은 활동으로 인해 당시에나 지금이나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후술할 논란들로 인해 많은 안티가 생겨나기도 했다.


2. 트위터 논란[편집]


트위터에서 정치적 트윗을 비롯해서 논란을 몇 번 일으켰다. 정재헌만큼 꾸준하지는 않지만 트위터를 자주 하는 성우 중 하나이기도 한데, SNS를 하는 성우들 중에서도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극도로 비판적이고, 진보계열 정치 성향을 자주 어필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2014년 12월 19일에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에 관해서 비판 트윗(아카이브)[1]을 남겨 큰 파장이 일어났었다.

해당 트윗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경솔한 발언이다', '제정신이냐' 등의 비판하는 쪽으로 기울자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사건과 관련된 리트윗을 가져오면서 의견이 다르다고 돌팔매질 하는 것이 민주주의냐는 논조의 글@을 썼다.

게다가 이와중에 2014년 11월 2일에 남긴 '윗집 피아노 소음 한 달째 듣는데 발전이 없다. 예체능은 타고 난 재능이 다분한 사람만 했으면 싶다 @'는 발언이 재조명되어서 더더욱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반감을 가진 팬들로부터 "그러는 이용신 본인은 처음부터 잘 한 줄 아냐"[2], "웨딩피치 재더빙판 논란 때 '성우는 하면 할수록 는다, 처음부터 잘하는 성우는 없다(#)'면서 왜 남한텐 함부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물론 중점 내용은 층간소음때문에 분노했다는 내용이지만 갑자기 뒤에 사족이 본인 말을 본인이 부정하는 쪽으로 흘러가버렸다.

논란 이후 정치적 트윗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사회 문제 리트윗이 많은 걸 보면 주제를 시사하는 것에 중심을 두는 듯하다. 순수하게 즐기는 경우 장난치는 트윗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후 정치 트윗이 주가 되면서 발언이 편향적이거나 과격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담는 경우가 많아졌다.

리트윗 중에는 진보 계열 신문사인 프레시안[3]의 페미니즘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단 것을 보고 그 사상에 물든 게 아니냐는 비난도 있다.

그리고 이 나라에서 엄마노릇 하기 힘들다는 또 다른 트위터를 작성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쭉빵카페 사이트에서는 '갓용신^^' 같은 찬양으로 도배가 되었다.

또,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기사, '페미니스트라는 미명하에 반대로 남성들을 혐오하고 패악질 부리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반 페미니스트 기사를 리트윗하고 '현재 페미니스트의 활동이 여권신장에 도움이 안된다는 데에 공감함' 이라고 했으며, 이에 대하여 페미 이전에 문제가 너무 많은 사람이라 말을 아끼겠다, 이용신이 최근에는 미투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는 리트윗을 했다는 루리웹의 의견도 있다. 링크 그러므로 이용신이 페미니즘을 지지하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볼 수 있다.

또한, 본인이 문재인 지지자라 문재인을 옹호하는 글도 자주 보였는데, 그 과정에 김정은을 친근하게 으니라 부르는 글도 있다. 그러나 김정은은 엄연히 반국가단체의 원수인데 너무 경박했다는 의견이다.

다만, 본인도 이 논란을 의식하고 있는지 이후에는 성우 소식 글만 간간히 올리면서 문제가 된 트윗 일부를 지우고 정치 관련 트윗을 올리지 않고 있다. 다만 위의 논란이 있었던 정치적 트윗이나 폭언에 대한 해명을 일언반구도 없이 트윗만 싹 지우고 없었던 척 넘어갔기 때문에 잘못을 인정한 것인지, 아니면 시끄럽기 때문에 대충 지우고 넘어가려는 건지 진정성을 알 수가 없어 인터넷에 이용신에 관련된 소식이 나오면 이 문제로 비난이 종종 오고가고 있다. 그리고 아래의 사건으로 인해 과거 행적 전체를 발굴해서 비난 받는 상황이다.

3. 지속적인 대구경북 비하 발언[편집]


방송인이나 방송 진행자 또는 기자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발언을 삼가야한다.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법, 언론중재위원회, 법제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이용신 성우의 지역 관련 발언, 아카이브

정치적 관련 발언 중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의 높은 지지율을 보고 대구경북이나 경남의 분리독립을 성토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몇번이나 TK는 분리독립하길/이 동네는 강제로 분리독립시키고 싶다는 망언을 했다. 웬만한 비정치인이 대놓고 지역비하를 운운한 케이스는 얼마 되지도 않는다. 대표 사례로 김원섭이 경상도 음식이 싱겁다는 지역비하 글을 올렸다가 융단폭격을 맞는 등 크게 논란이 되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성우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논란이 있는 정도였으나 15주년 펀딩 사태 후 이용신을 비판하는 글이 많아지자 덩달아 발굴되었는데 한참 전의 2013년에도 "유독 대구에 잔인한 범죄와 폭력 사건 빈도가 많다는 건 왜냐"는 비하성 글이 발굴되었다.

하필 시기가 탄핵 이후 19대 선거라 오히려 대구경북이 욕을 먹었고, 이용신은 입장표명도 사과도 안 하고 글만 지운 후 유야무야 넘어갔다. 그러던 것이 펀딩 사건을 통해 재조명된 것이다.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피해 지역인 대구 위해 5000만원 기탁한 사례도 있지만 이전 발언과 비교해 오묘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유튜브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달빛천사 펀딩에서 남은 돈을 좋은 곳에 쓰기 위해 기부한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성우도 방송법상 방송인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대상으로 비하 또는 폄하 발언을 한 경우 방송법 규정에 따라 징계 또는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방송법에 따라서 성우나 배우를 포함한 방송인은 어떠한 경우라도 특정 지역을 비하하거나 그와 관련된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엄중 권고가 있기 때문이다.

4. 선배 성우의 정치적 사상 관련 실언[편집]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인이나 진행자 또는 보도 진행자와 기자는 특정 정당의 정치인이나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되며 엄정한 중립규정을 지키며 시청자에게 정치적인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이용신 성우의 과거 발언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 선거당시 이정구 성우가 박근혜 前 대통령(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대선후보 홍보 영상의 녹음을 담당한 적이 있었다. # 일전에 둘간에 무슨 대화가 있었는지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이용신 성우는 이정구에게 박근혜 후보가 절대 당선되지 않을거라고 말을 했고 이정구 성우가 박근혜 대선 광고에 녹음을 한 것도 몰랐다고 언급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정구 성우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것 처럼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글이다.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느냐의 표현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 이야기를 저런식으로 공개 된 페이지에 누설했다는 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또 이정구 성우와 이용신 성우의 나이 차이는 23살이며 데뷔 년도는 무려 26년이 나는 대선배다. 정치적, 지역 차별적인 발언에 이어 인성마저도 문제가 있다고 비난받고 있다.

그리고 실제 선거법에서는 선거광고에 출연하는 방송인이나 성우는 절대적으로 중립을 지키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훈령에 따라 이를 권고하고 있으며 행정장이나 공무원 등도 선거 기간 중에는 엄정중립을 지향할 것을 권고하고 있고 그 방송인이나 성우가 출연해도 공석(公席)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나 반대를 표방할 수 없도록 선관위에서 엄중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 앞에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사실상 금지되어 있다. 또한 배우나 성우 등 방송인이 선거 출마자로 등록된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해당직을 사임하거나 중퇴하도록 선관위에서 엄정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방송출연 및 활동 또한 금지된다.[4][5]

그리고 성우도 수익을 얻고 사는 사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정당의 지지를 떠나서 정당이 선행적으로 직접 출연을 제의하였던 경우라면 사정이 다를 수 있다. 선거법상에서는 공적으로 그 정당을 지지한다는 언행 등을 삼가고 중립적인 의무 및 사무 수행으로 한다는 경우에는 위반으로 보지 않으며 성우 출연을 먼저 요청한 그 정당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어있다. 다만 그 성우가 본인 입으로 진짜로 그 정당을 지지해서 자원해서 갔다면 사정은 다르게 된다.

결국 이 같은 문제 때문에 현재 나오는 선거광고는 방송인이나 성우를 대신하여 해당 정당 정치인이나 선거 출마 후보자나 그와 관계있는 정당인, 지인, 후보자 가족 등만 조건부로 출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득이 정치와 관련이 없는 성우 등의 방송인 섭외는 그 정당이나 해당 후보자가 직접 섭외하거나 요청했던 경우가 아니면 선관위에서의 승인이 불가할 수 있다.[6]

그래도 성우라는 직종에서 이런 소리를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기도 하다. 하지만 성우라는 직종도 배우나 뉴스 앵커, 기상캐스터, 가수, 코미디언, 방송 진행자 등과 같은 방송인이라는 점을 보면 시청자들에게 정치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언행으로 보일 수 있고 방송이라는 매체도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매체라는 점과 선거법상에서는 선거법 규정 위반사항에도 해당될 수도 있기에 상황에 따라 방송사에서도 자체적인 징계처분이 내려질 수도 있다.

5.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펀딩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펀딩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트윗 원본은 현재 삭제되었다.[2] 사실 신인 때의 푸시로 인한 비판도 있지만 이용신의 연기력은 데뷔 15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3] 단, 프레시안은 메갈리안을 옹호하거나 페미니즘을 무차별적으로 지지하는 언론이 아니며 오히려 페미니즘을 이용해서 혐오를 분장하는 행위를 비판하는 기사를 여러차례 쓴 바 있다. [4]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조정됨에 따라 이후부터는 만 18세 고3 학생들을 교육하는 고3 담임선생이나 과목선생, 학원강사 등 교육자들선거법상에 따른 엄정중립 권고가 신설되었다. 투표자인 고3 학생들에게는 교육자 신분이기 때문에 교사 등 교육자도 정치중립을 지키도록 선관위에서 개정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고3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 등도 공석 및 수업중에 학생들 앞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정치인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없다. 또한 1: 1 상담 중에도 투표권한이 생긴 고3 학생에게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느냐 등의 정치적 질문 또한 금지되었다.[5] 현재까지 국내 배우들 중 일부는 선거 후보자로 출마했을 때 배우직에서 사임 및 은퇴를 하고나서 상황에 따라 정치인으로 완전히 전향하여 정치활동에 전념하거나 다시 배우로 복귀한 사례도 있지만 성우의 경우는 아직 이러한 전례가 매우 드문 편이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 배우들의 의사에 따라 정치인으로 전향하거나 배우로서 복귀를 하거나 사회인으로 전향하거나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임의로 택할 수 있다.[6] 사적으로 그 정당 및 후보자와 인연이 있거나 지인인 경우는 예외로 이 역시 선관위에 승인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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