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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자이칙/이치의 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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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자이칙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챕터11 막간의 단편 애니메이션 「Cyber Angel: ZERO Exception」[1] 에서 공개되었으며, 인게임에는 3.3버전 [천사 재건]에서 천궁의 레인저와 함께 추가되었다. 약칭은 중장 토끼를 오토바이로 변형시켜 타고다니기 때문에 부릉냐로 불린다.
본래 이치의 율자(제1율자)는 네겐트로피의 맹주 웰트로, 본편 스토리에서 약 1년 전 모종의 사건[2] 에 휘말려 양자의 바다에 갇힌 상태였다. 하지만 챕터10~11에서 갈망의 보석을 찾아 양자의 바다 속으로 들어온 브로냐와 접촉하게 되고, 웰트의 시험을 통과한 브로냐가 율자 코어를 양도받음으로서 새롭게 이치의 율자 자리를 계승하게 되었다.[3] 단편 애니메이션 「Cyber Angel: ZERO Exception」의 주인공으로, 해연의 눈을 지배하는 괴물인 틀라로크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브로냐는 오리지날 제1율자가 아니기 때문에 능력을 사용할 수록 신체가 붕괴능의 침식을 받게 된다.[4] 이후 챕터33에서 미스텔 샤니아트(통칭 래빗)와의 교전을 통해 진정한 제1율자인 진리의 율자로 각성하게 되면서부터는 등장하지 않는다.[5]
인게임 상에서는 차원 경계 돌파의 영혼 각성 캐릭터로, 물리 보조 능력을 지닌 차원 경계 돌파와는 달리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브로냐 계열 최초의 퓨어 원소 딜러이며, 단편 애니메이션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필살기 사용시 바이크를 탑승하는 라이드 모드로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높고 인게임 성능도 뛰어난 편이다.
브로냐 계열 최초의 퓨어 원소 딜러로[6] , 강력한 빙결 원소 공격을 사용한다. 기존에 원거리 포격이 기본 공격이었던 다른 브로냐 슈트들과는 달리 이치의 율자는 구조 에너지라는 자체 동력으로 포격 공격을 사용하며, 비전투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라이드 모드가 되어 바이크를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존 브로냐 슈트들이 특유의 단점으로 지니고 있던 느린 기동력 문제도 크게 개선되었다.
이치의 율자의 공격 메커니즘은 구조 에너지를 사용한 차지 공격이 핵심으로, 기본 공격,QTE,필살기,극한 회피를 통해 최대 4칸까지 구조 에너지의 수급이 가능하다. 이 구조 에너지가 1칸 이상 채워진 상태에서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율자 형태에 진입해 660%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주는 원거리 포격 공격을 사용하며[7] , 구조 에너지가 남아있다면 연속으로 차지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필살기는 발동시 폭발 상태에 진입해 구조 에너지를 모두 회복하고 라이드 모드에 돌입하는데, 라이드 모드에서 공격 버튼을 누르면 2칸의 구조 에너지를 소모해서 1,100%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가하는 강력한 차지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8]
공격 능력의 대부분이 구조 에너지를 소모하는 차지 공격에 집중되어 있고, 필살기는 발동 시의 돌진 공격 3,050%+차지 공격 1,100%*2로 단순 계수만 따지면 순간적으로 최대 5,250%에 달하는 폭딜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운용법 역시 빠르게 SP를 모아 필살기를 사용하는게 기본이다. 다만, 구조 에너지 수급 문제와 필살기의 SP 요구량이 125로 매우 높아 운용상의 약점도 명확한 편으로, 공격 사이클을 제대로 굴리기만 하면 DPS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구조 에너지와 SP 수급으로 인한 딜로스트가 상당한 편이다.[9]
출시 초기부터 강력한 성능으로 빙결 최강 딜러의 입지를 유지해 왔었지만, 이후 창기사·월혼이 초월 무기의 혜택을 받아 입지를 위협했으며[10] , 양자 속성+링크 피해+타임 스탑을 지닌 염야성연과 타임 스탑+뛰어난 순환 공격 능력을 지닌 차생의 은익이 출시되면서 티어권에서 밀려나기도 했다.[11] 하지만, 6.1버전에서 신규 신의 열쇠 무기 에덴의 별의 지원으로 필살기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가 붙고 차지 공격의 성능이 대폭 강화되는 혜택을 받아 다시금 티어권 캐릭터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워 인플레가 가속되고 타임 스탑을 지닌 강력한 발키리들이 나온 현재는 입지가 많이 줄어든 편으로, SS랭크 기억 전장에서는 화두,공간의 율자 등 체력이 낮아 액티브+차지만으로 킬이 가능한 보스를 상대로만 출전한다. 부릉냐 역시 에덴의 별의 추가로 파워 인플레의 수혜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필살기 없이는 여전히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1초 싸움이 중요한 기억 전장에서는 활용성이 떨어진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상성상 우위를 잡는 화두를 상대로만 출전한다.
심연 컨텐츠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90 SP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부릉냐의 고질적인 약점인 SP 예열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원소 관통 효과를 지니고 있어 고난도 심연에서의 딜 효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서 일반 층계와 보스 층계 모두 활약할 수 있다. 또한, 라이드 모드에서는 각종 피해 경감+HP 회복 효과로 반쯤 무적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부릉냐 출시 초기에 악명 높았던 고난도 디랙의 바다에서도 타이탄 몬스터들의 까다로운 공격 패턴과 출혈 간접 대미지를 버텨내며 안정적인 등반이 가능케해 높은 심연 티어를 유지했었다. 초끈 공간에서도 전용 테마인 화두와 공간의 율자는 부릉냐 이외에 사실상 대체픽이 없으며, 다른 범용 테마에서도 나름 괜찮은 점수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입지는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다.
일반 각인은 「구원」을 중심으로 「부생」,「찰나」(진리 각인 선택시),「나선」,「오멸」,「천혜」,「환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보통은 구원 코어2 각인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진아 각인 선택에 따라 찰나 또는 나선, 부생을 다음 순번으로 맞추는게 일반적이다.
전용 각인의 계수가 3,000%, 5,000%로 굉장히 높은 편이라서, 컨텐츠 초창기부터 제대로 굴려주기만 하면 최고 난이도까지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캐릭터이다. 단순하게 깡계수가 엄청 높은 캐릭터인만큼 낙원 테마 버프/디버프의 영향도 비교적 덜 받는 편이라서, 어지간히 불리한 테마만 아니라면 클리어 타임도 전반적으로 준수하게 나온다. 다만, 부릉냐는 필살기의 쿨타임 문제로 다음 필살기까지 약간의 텀이 존재하는데, 고난도에서는 이 약간의 텀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빈번해서 플레이어의 손을 많이 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15] 또한, 필살기의 애니메이션이 긴 편이라서 클리어 타임과는 별개로 실제 플레이 타임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보다 편의성 부분에서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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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로냐 자이칙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챕터11 막간의 단편 애니메이션 「Cyber Angel: ZERO Exception」[1] 에서 공개되었으며, 인게임에는 3.3버전 [천사 재건]에서 천궁의 레인저와 함께 추가되었다. 약칭은 중장 토끼를 오토바이로 변형시켜 타고다니기 때문에 부릉냐로 불린다.
본래 이치의 율자(제1율자)는 네겐트로피의 맹주 웰트로, 본편 스토리에서 약 1년 전 모종의 사건[2] 에 휘말려 양자의 바다에 갇힌 상태였다. 하지만 챕터10~11에서 갈망의 보석을 찾아 양자의 바다 속으로 들어온 브로냐와 접촉하게 되고, 웰트의 시험을 통과한 브로냐가 율자 코어를 양도받음으로서 새롭게 이치의 율자 자리를 계승하게 되었다.[3] 단편 애니메이션 「Cyber Angel: ZERO Exception」의 주인공으로, 해연의 눈을 지배하는 괴물인 틀라로크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브로냐는 오리지날 제1율자가 아니기 때문에 능력을 사용할 수록 신체가 붕괴능의 침식을 받게 된다.[4] 이후 챕터33에서 미스텔 샤니아트(통칭 래빗)와의 교전을 통해 진정한 제1율자인 진리의 율자로 각성하게 되면서부터는 등장하지 않는다.[5]
인게임 상에서는 차원 경계 돌파의 영혼 각성 캐릭터로, 물리 보조 능력을 지닌 차원 경계 돌파와는 달리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브로냐 계열 최초의 퓨어 원소 딜러이며, 단편 애니메이션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필살기 사용시 바이크를 탑승하는 라이드 모드로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높고 인게임 성능도 뛰어난 편이다.
2.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브로냐 계열 최초의 퓨어 원소 딜러로[6] , 강력한 빙결 원소 공격을 사용한다. 기존에 원거리 포격이 기본 공격이었던 다른 브로냐 슈트들과는 달리 이치의 율자는 구조 에너지라는 자체 동력으로 포격 공격을 사용하며, 비전투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라이드 모드가 되어 바이크를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존 브로냐 슈트들이 특유의 단점으로 지니고 있던 느린 기동력 문제도 크게 개선되었다.
이치의 율자의 공격 메커니즘은 구조 에너지를 사용한 차지 공격이 핵심으로, 기본 공격,QTE,필살기,극한 회피를 통해 최대 4칸까지 구조 에너지의 수급이 가능하다. 이 구조 에너지가 1칸 이상 채워진 상태에서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율자 형태에 진입해 660%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주는 원거리 포격 공격을 사용하며[7] , 구조 에너지가 남아있다면 연속으로 차지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필살기는 발동시 폭발 상태에 진입해 구조 에너지를 모두 회복하고 라이드 모드에 돌입하는데, 라이드 모드에서 공격 버튼을 누르면 2칸의 구조 에너지를 소모해서 1,100%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가하는 강력한 차지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8]
공격 능력의 대부분이 구조 에너지를 소모하는 차지 공격에 집중되어 있고, 필살기는 발동 시의 돌진 공격 3,050%+차지 공격 1,100%*2로 단순 계수만 따지면 순간적으로 최대 5,250%에 달하는 폭딜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운용법 역시 빠르게 SP를 모아 필살기를 사용하는게 기본이다. 다만, 구조 에너지 수급 문제와 필살기의 SP 요구량이 125로 매우 높아 운용상의 약점도 명확한 편으로, 공격 사이클을 제대로 굴리기만 하면 DPS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구조 에너지와 SP 수급으로 인한 딜로스트가 상당한 편이다.[9]
출시 초기부터 강력한 성능으로 빙결 최강 딜러의 입지를 유지해 왔었지만, 이후 창기사·월혼이 초월 무기의 혜택을 받아 입지를 위협했으며[10] , 양자 속성+링크 피해+타임 스탑을 지닌 염야성연과 타임 스탑+뛰어난 순환 공격 능력을 지닌 차생의 은익이 출시되면서 티어권에서 밀려나기도 했다.[11] 하지만, 6.1버전에서 신규 신의 열쇠 무기 에덴의 별의 지원으로 필살기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가 붙고 차지 공격의 성능이 대폭 강화되는 혜택을 받아 다시금 티어권 캐릭터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1. 기억 전장[편집]
출시 초기에는 주력기인 필살기의 높은 SP요구량 때문에 1초 싸움이 큰 기억 전장에서는 활약하기 어려울 듯 했지만, 구조 에너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전용 무기 액티브+차지 공격만으로 빠르게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고급 기억 전장에서는 빠르게 서포터 효과를 묻히고 액티브+차지 공격으로 보스를 단숨에 잡아버리는 사이클이 유행하기도 했다.[12] 이후 종급 기억 전장이 추가되면서 차지컷에 어려움이 생겼지만, 초월 무기의 혜택을 받고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의 초기 SP 제공 능력을 활용해 빠르게 필살기를 사용하는 사이클이 나오면서 괜찮은 입지를 유지했던 편.
파워 인플레가 가속되고 타임 스탑을 지닌 강력한 발키리들이 나온 현재는 입지가 많이 줄어든 편으로, SS랭크 기억 전장에서는 화두,공간의 율자 등 체력이 낮아 액티브+차지만으로 킬이 가능한 보스를 상대로만 출전한다. 부릉냐 역시 에덴의 별의 추가로 파워 인플레의 수혜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필살기 없이는 여전히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1초 싸움이 중요한 기억 전장에서는 활용성이 떨어진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상성상 우위를 잡는 화두를 상대로만 출전한다.
3.2. 무한의 심연[편집]
초끈 공간에서는 서리 테마 - 화두,공간의 율자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으며, 서리 테마 - RPC-6626(비행기),탑의 주인과 빙결 테마 - 헤파이스토스를 상대로 진아의 대체픽으로도 선택되기도 한다. 서리 테마의 베나레스, 비옥환을 상대로도 출전 가능하지만, 베나레스와 비옥환은 무속성 보스임에도 1페이즈에 부릉냐가 역상성이 잡히는 이능 속성 붕괴수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은 다른 경쟁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13]
심연 컨텐츠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90 SP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부릉냐의 고질적인 약점인 SP 예열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원소 관통 효과를 지니고 있어 고난도 심연에서의 딜 효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서 일반 층계와 보스 층계 모두 활약할 수 있다. 또한, 라이드 모드에서는 각종 피해 경감+HP 회복 효과로 반쯤 무적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부릉냐 출시 초기에 악명 높았던 고난도 디랙의 바다에서도 타이탄 몬스터들의 까다로운 공격 패턴과 출혈 간접 대미지를 버텨내며 안정적인 등반이 가능케해 높은 심연 티어를 유지했었다. 초끈 공간에서도 전용 테마인 화두와 공간의 율자는 부릉냐 이외에 사실상 대체픽이 없으며, 다른 범용 테마에서도 나름 괜찮은 점수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입지는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다.
3.3. 과거의 낙원[편집]
진아 각인은 「지식」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지식」 각인은 차지 공격시 추가적으로 3,000%의 빙결 원소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보통은 그냥 필살기 이후 무지성 차지만으로도 손쉽게 적들을 섬멸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강제 극한 회피+구조 에너지 회복 효과를 지닌 「진리」와 극한 회피 판정시 5,000%의 추가 피해를 주는 「영감」 각인까지 선택할 수 있는데, 3진아 각인을 완성하면 필살기 → 차지 사용 후 회피로 구조 에너지 모두 회복+5,000% 대미지 → 다시 차지 공격 반복으로 대량의 폭딜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14]
일반 각인은 「구원」을 중심으로 「부생」,「찰나」(진리 각인 선택시),「나선」,「오멸」,「천혜」,「환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보통은 구원 코어2 각인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진아 각인 선택에 따라 찰나 또는 나선, 부생을 다음 순번으로 맞추는게 일반적이다.
전용 각인의 계수가 3,000%, 5,000%로 굉장히 높은 편이라서, 컨텐츠 초창기부터 제대로 굴려주기만 하면 최고 난이도까지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캐릭터이다. 단순하게 깡계수가 엄청 높은 캐릭터인만큼 낙원 테마 버프/디버프의 영향도 비교적 덜 받는 편이라서, 어지간히 불리한 테마만 아니라면 클리어 타임도 전반적으로 준수하게 나온다. 다만, 부릉냐는 필살기의 쿨타임 문제로 다음 필살기까지 약간의 텀이 존재하는데, 고난도에서는 이 약간의 텀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빈번해서 플레이어의 손을 많이 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15] 또한, 필살기의 애니메이션이 긴 편이라서 클리어 타임과는 별개로 실제 플레이 타임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보다 편의성 부분에서 밀린다.
4. 추천 파티[편집]
5. 추천 장비[편집]
- 종결 성흔
- 류칠 : 6.1버전에서 추가된 만상허경 G4 단조 성흔. 부릉냐의 신규 무기인 에덴의 별과 함께 추가된 성흔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효과들이 에덴의 별의 효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때문에 에덴의 별 부릉냐에게는 기존의 종결 성흔인 웰트·양,안나·샤니아트를 압도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 준종결 성흔
- 웰트·양 : 이치의 율자와 함께 출시된 전용 성흔으로, 높은 빙결 대미지 증가 효과와 이치의 율자에 최적화된 각종 유틸 효과를 갖고 있다. (중) 부위 효과에 예열이 필요하다는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성능은 율자 전용 성흔에 걸맞게 높은 편. 치환으로도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G4 성흔 단조에 들어가는 재화가 지나치게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대체 성흔으로 선택 가능하다.
- 안나·샤니아트 : 만상허경 G3 단조 성흔. 5m 이내 근거리에서 높은 피증 효과와 분기/차지 공격 강화 효과를 갖고 있다. 거리 제한이라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부릉냐는 라이드 모드에서 근거리 전투를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는 편이며, 종합적인 성능은 웰트·양과 비슷한 편.[16] 류칠 출시 이후에는 G4 단조로 거쳐가는 단계로 사용된다.
- 급식 성흔
- 스콧
- 라스푸틴
- 종결 무기
- 에덴의 별·네겐트로피&에덴의 별·웰트 : 6.1버전에서 추가된 신의 열쇠 무기. 상성 적을 상대로 높은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이치의 율자가 사용할 경우 필살기에 정체 영역 효과를 부여하고 라이드 모드의 차지 공격이 강화된다. 또한, 라이드 모드에서 액티브 스킬 사용시 빠르게 구조 에너지를 수급해주는데, 이를 통해 기존 부릉냐의 약점이었던 필살기의 타임 스탑 문제와 라이드 모드에서의 부족한 구조 에너지 수급력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 염야성연과 차생의 은익에게 밀려있던 부릉냐를 다시금 티어권으로 복귀시켜준 무기로, 에덴의 별의 유무는 부릉냐 육성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 준종결 무기
- 진리의 열쇠&진리지경: 계시 : 이치의 율자와 함께 출시된 전용 무기로, 높은 피해량의 액티브 스킬과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액티브 스킬이 별다른 모션 없이 1,800%의 대미지를 주고 구조 에너지를 180pt 회복시켜주는 고성능이라서, 에덴의 별 출시 이전까지는 부릉냐 운영에 있어 필수나 다름 없었다. 다만, 진리지경은 필살기에 타임 스탑 효과를 부여해줄 수 없고, 구조 에너지 수급력과 피증 수치 및 액티브 피해량 모두 에덴의 별에 밀리기 때문에 에덴의 별 출시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6. 대사[편집]
7. 캐릭터 코스튬[편집]
8. 기타[편집]
- 필드에서의 대사가 기존의 브로냐와 분위기가 다르다. 붕괴에서 기존의 캐릭터와 신규 슈트의 대사가 다른 건 그리 드문 일은 아니지만 이치의 율자는 사례가 좀 다른데, 감정표현이 희박했던 기존의 브로냐와는 달리 감정 표현이 꽤 많이 드러나는 편이다. 그렇다고 캐릭터성이 바뀐 것은 아니고 챕터 11에서 제레 발레리를 만나고 어느정도 감정을 되찾은 듯한 연출이 있었는데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오픈월드에서는 가속상태로 돌입하면 라이드 모드로 다니는데, 여타 캐릭터들보다 속도가 빠른편이다. 다만, 히트박스도 커져서 오브젝트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고 라이드모드의 제로백이 아예 없는 수준이라 미세조정이 어려워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채집 등의 작업은 다른 캐릭터들보다 불편하다.
- 4.5버전에서 에반게리온 콜라보로 초호기 컬러 스킨과 2호기 컬러 스킨이 추가되었다. 콜라보 유료 코스튬을 처음으로 받았으며, 코스튬 획득에 9600수정으로 높은 가격으로 책정 되었다. 코스튬을 한번 뽑으면 다른 색에 대해서는 70% 할인된 가격으로 획득이 가능하지만, 약간의 외형적 변화와 이펙트가 변화하는 것과 달리 무기의 외형은 변화하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1.5부 PV에서 제레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온다. 속도를 높일때 V10 짜리 엔진을 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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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A B C D E F G 링크스킬[1] 주제가인 Cyberangel은 붕괴학원 2에서 브로냐 자이칙의 테마곡 죄의 천사(罪の天使)의 리메이크 곡이다.[2] 아인슈타인과 함께 양자의 바다를 조사하던 도중, 아인슈타인이 뱀이라는 모종의 존재를 건드려 해연의 눈으로 빨려들어갔고, 아인슈타인을 구하고 뱀을 봉인하기 위해 웰트 혼자 양자의 바다에 갇히게 되었다.[3] 특이하게도 다른 율자들과는 달리 율자의 인격이 형성되지 않았는데, 이는 제1율자의 탄생 배경 자체가 다른 율자들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4] 이때문에 챕터12에서 갈망의 보석을 사용하는 케빈 카스라나와의 전투 도중 과도한 붕괴능의 침식으로 인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율자 상태가 해제되었으며, 챕터23에서는 지배의 율자에 의해 율자의 권능을 빼앗기기도 한다.[5] 그런데 중장토끼를 오토바이로 변형시키는 기능은 그대로 남아있는지 메인 스토리 1.5부에서 제레 발레리가 타고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진리의 율자로 각성했다고는 해도 능력의 본질은 이치의 율자와 동일하기 때문에 크게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SS2] SS2해금스킬[SS] A B SS해금스킬[SS1] SS1해금스킬[S] A B [S1] S1해금스킬[S3] S3해금스킬[SS3] SS3해금스킬[S2] S2해금스킬[SSS] SSS해금스킬[6] 이치의 율자가 등장하기 이전의 브로냐 캐릭터들은 전부 물리계 캐릭터들로, 설원 저격수처럼 빙결 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있기는 했지만 원소 능력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에 불과했다.[7] 때문에 다른 브로냐 슈트들과는 다르게 풀차지의 개념이 없고, 포탄 역시 기존의 포탄이 아닌 이치의 율자 고유의 포탄을 사용한다. 다만, 무기 종류의 구분은 존재해서 중포는 2연사, 다연장 미사일은 전탄 발사, 레이저는 풀차지 레이저를 쏜다. 배율은 모두 총 660%로 동일하지만 무기의 고유 특성은 적용되기 때문에 무기 종류에 따라 유불리가 약간씩 존재한다.[8] 참고로 라이드 모드도 율자 형태 판정이라서 각종 대미지 증가 및 피해 경감 스킬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9] 이로인해 랭크 격차가 심한 캐릭터이기도 한데, SS랭크부터는 시작 및 필살기 종료 시에 추가적으로 구조 에너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공격을 위한 예열 속도가 크게 차이난다.[10] 한때는 무상성 심연 보스 베나레스를 상대로 동랭크의 월혼이 부릉냐를 압도하기도 했다. 그나마 얼마 지나지 않아 부릉냐도 초월 무기의 혜택을 받으면서 다시금 월혼과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한다.[11] 특히, 초기 부릉냐는 SP문제로 인한 느린 순환력과 더불어 필살기 사용시의 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길어 서포터의 버프 시간의 손실이 크다는 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빠른 순환 능력과 타임 스탑까지 지닌 염야성연과 차생의 은익을 당해낼 수 없었다.[12] 이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구조 에너지 2칸이 수급되는 SS랭크 부릉냐의 값어치가 높았다.[13] 특히 고난도 섭동에서는 아무리 빙결 대미지 증가를 받는 환경이라도 역상성 적을 상대로 필살기 없이 잡아내기가 힘든데, 부릉냐는 SP 예열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보스가 아닌 1페이즈 졸몹에서 필살기를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손해가 막심하다.[14] 다만, 「지식」 각인 하나만으로도 최고 난이도까지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진리」와 「영감」 각인은 취향껏 선택해주면 된다.[15] 초창기에는 구조 에너지 수급 문제로 진리 각인이 반쯤 필수였어서 시작시 각인 리트율도 매우 높았다. 진아 4성 증명 아이템이 추가되고 에덴의 별이 출시된 현재는 진아 각인 리트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16] 풀예열 기준으로는 미세하게 웰트의 피해량이 높지만, 예열 시간으로 인한 손실을 감안하면 즉발로 빠르게 효과를 얻는 안나가 여러모로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