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스티드/장비/모스크바/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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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인리스티드/장비 1. 소총[편집]
1.1. 모신 M1907 카빈[편집]
소련군의 가장 기본적인 무기이다. 전차나 항공기 승무원을 제외한 모두가 신병 받을 때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가장 큰 특징은 가장 낮은 데미지와 느려터진 연사속도로, 풀강화를 해도 38를 제외한 모든 모신나강보다 딜이 구리며 연사속도는 이 게임의 연발총 중 가장 느리다
장점
멋들어지고 예쁘게 생겼다
단점
끔찍한 연사력
낮은 데미지
불편한 가늠자와 가늠쇠
총검을 달 수 없음
1.2. 모신 M91/30 소총[편집]
2차대전 소련군 주력소총인 가장 기본적인 모신나강으로 훌륭한 딜과 사정거리를 가졌지만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연사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M1907보다는 빨라졌으니 M1907 버리고 이거 쓰자
물론 볼액의 기본적 한계로 전면전에 사용은 어려움. 중거리 사격 포지션을 잡아주자.
장점
높은 데미지
긴 총검
단점
느린 연사력
1.3. 모신 M91/30 저격소총[편집]
저격수 클래스의 가장 기본적인 무기이다. 모신 M91/30에 스코프를 올렸다. 그 때문에 M1907보다는 더 나은 화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총검은 달 수 없고 탄 클립으로 재장전하지도 못한다.
장점
3,9배율 스코프
높은 데미지
단점
느린 재장전
총검을 달 수 없음
1.4. 모신 M91 "용기병"[편집]
기병총으로 레벨 3에 도달 시 얻을 수 있다. 연사력이 빠르고 모신 M91/30과 동일한 피해를 보유해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특유의 가늠쇠울이 사라진 형태라서 장거리 사격시 은근 불편할 수 있어서 취향을 탄다.
장점
높은 데미지
단점
다소 느린 연사력
불편한 조준기
1.5. 모신 M1938 카빈[편집]
레벨 6 해금 시 얻을 수 있는 장비이다. 연사력이 매우 빨라졌지만 모신 1907과 피해가 같고 재장전 속도는 오히려 소폭 느리다. 또한 그 빨라진 연사력도 게베어 33/40이나 Kar98k보다는 모자란 수준이다.
장점
빠른 연사력
단점
낮은 데미지
1.6. 윈체스터 M1895[편집]
레버액션 소총이다. 레벨 13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볼트액션인 모신나강 시리즈에 비해 더 빠르게 연사가 가능하고 대응이 가능하다. 그래도 19세기 물건이라 조준기가 요상해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장점
높은 데미지
빠른 연사력
빠른 장전
단점
불편한 가늠자
총검을 달 수 없음
1.7. 저격용 SVT-38[편집]
레벨 16에서 해금되는 저격소총이다. 원래 반자동소총인데다 스코프까지 달려있기 때문에 근접에서든 저격에서든 쓸 수 있다. 그래도 딜이 약하고 스코프가 불편하기 때문에 저격에는 모신나강이 낫다.
참고로 반자동 소총이라서인지 더 위력이 약하고, 탄착군이 너무 넓어서 명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은 비추천이다.
장점
빠른 연사력
3.5배율 스코프
빠른 재장전 속도
단점
적은 휴행탄수(10/20)
1.8. 모신 소총 (디아코노프 총류탄 발사기)[편집]
총류탄 발사기 장착 모신이다. 레벨 17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총류탄이 3발 주어지며 U를 눌러 총류탄 발사기로 전환할 수 있다. 자동 장전 없이 R을 눌러야만 장전할 수 있고 위력이 훌륭하다.
총류탄 발사기와 양각대를 제외하면 모신 M91/30과 완전히 동일하니 총류탄 다 쏘면 그냥 모신처럼 갈기면 된다.
장점
유탄 사용 가능
높은 데미지
단점
느린 연사력
느린 유탄발사기 탈착속도
총검을 달 수 없음
1.9. SVT-38[편집]
19레벨에서 제212 공병연대와 함께 해금되는 반자동소총이다. 저격용 SVT-38과 비교하면, 별이 하나 늘고 스코프가 없어진 대신 총검을 장착할 수 있다.
장점
빠른 연사력
빠른 재장전 속도
단점
적은 휴행탄수(10/20)
1.10. 저격용 SVT-40[편집]
레벨 24에서 해금되는 반자동소총이다. 저격용 SVT-38의 강화판으로 반동이 바뀌고 장전 속도가 빨라졌다.
장점
빠른 연사력
3.5배율 스코프
빠른 재장전 속도
단점
적은 휴행탄수(10/20)
1.11. AVS-36[편집]
소련의 자동소총, SVT-38과는 다르게 넉넉한 15발 탄창을 사용한다. 자동 사격 기능 추가로 근접전에서의 효율성이 크게 증가했지만, 자동소총 치고 장탄량이 적어 자동사격 시의 탄약 소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기본 사격 모드가 반자동이니 H를 눌러 자동으로 바꿔주자. 자동으로 설정하면 소총수 AI들이 탄막을 형성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장점
강한 데미지
빠른 연사력
빠른 재장전 속도
실제 적용되는 인게임 데이터에서 자동사격 시 고증보다 매우 낮은 반동
낮은 탄퍼짐
낮은 비주얼 리코일
단점
자동소총 치고는 좀 적은 장탄수 (15/45)
기본 사격 모드가 반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음
1.12. 저격용 AVS-36[편집]
레벨 31에 해금되는 저격용 소총으로 원판 avs에서 저격용 스코프를 장착했다.
장점
3.9배율 스코프
강한 데미지
빠른 연사력
빠른 재장전 속도
단점
적은 휴행탄수(15/30)
1.13. 베르단 II[편집]
1차 배틀패스 장비이다. 후장식 단발총답게 구경이 꽤나 커서 소총 중에서도 데미지가 가장 강하다.장전 속도는 다소 빠른 편이지만, 한 발 한 발 장전해가면서 쏴야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분당 사격량이 실질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탄속도 느리다.
장점
매우 강한 데미지
단점
단발총임
금무기뽑기권을 얻기힘듬
2. 돌격화기[편집]
2.1. PPD-34/38 (박스 탄창)[편집]
2레벨에서 돌격병 분대와 같이 열리는 소련의 기본 기관단총이다. 탄창은 25발 들이지만 반동이 낮고 연사력이 흉악해서 잘만 쏘면 엄청나게 좋은 무기다. 물론 못 쏘면 그냥 총알 분무기. 기본 연사력이 낮아서 반자동이 없어도 무의미한 독일 기관단총과 비교하면 근거리에서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나지만 거리가 벌어지면 좀 힘들어진다. 그래도 연사력 대비 낮은 반동 덕에 어느 정도의 거리까지는 커버가 가능한 편.[1]
장점
빠른 연사력
2레벨에 해금되는 강력한 무기. 독일은 2레벨에 PPD-34에 대항하는 무기가 MP28이다...
단점
다소 적은 탄창(25발)
2.2. TOZ-B[편집]
쌍총신의 산탄총, 레벨 5가 되면 해금할 수 있다. 산탄총이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선 다수의 적을 2회 연속 사격으로 섬멸할 수 있지만 탄창이 2발밖에 안 돼서 2발쏘고 장전해야하며 흉악한 성능의 PPD 35가 앞에 있다. 때문에 산탄총 특유의 찰진 맛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훨씬 안정적이고 범용적인 SMG에 밀려서 버려지는 비운의 무기.
장점
높은 공격력
넓은 피해범위
단점
느린 재장전
작은 탄창
짧은 사거리
2.3. PPD-34/38[편집]
레벨 11에서 얻을 수 있는 기관단총. 독일 기관단총의 2배 가까운 연사력을 보유했지만 탄창이 25발이라 1.8초만 갈겨도 탄창 하나가 날아가던 PPD-34 달리 71발의 압도적인 탄창을 가 독일 기관단총보다 지속사격능력이 매우 뛰어난지라 근접전에선 거의 OP급의 성능을 보여 준다. 탄창을 2개밖에 주지 않지만 두 탄창을 합치면 142발이라서 탄약 소지량은 PPD-34와 비슷하다. 그래도 오래 살아남거나 아예 난사를 하는 경우는 탄약박스 없이는 탄약소모량이 높아서 추가탄약 선택도 좋다.
장점
빠른 연사력
크고 아름다운 탄창
단점
느린 장전
낮은 데미지
2.4. PPD-40[편집]
레벨 26에 해금되는 기관단총으로 이미 좋던 PPD 기관단총의 최종형이라고 할 수 있는 총, 재장전이 빠르고 연사력은 PPD-34/38보다도 더 늘어나 근접전에서 독일을 압도할 수 있다.
장점
빠른 연사력
크고 아름다운 탄창
빠른 장전
단점
낮은 데미지
2.5. PPSh-41[편집]
레벨 30에 해금된다.
2차 세계대전 소련군의 상징적인 기관단총이다, 써있는 것과는 다르게 수직반동은 PPD-40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장점
매우 빠른 연사력
크고 아름다운 탄창
단점
낮은 데미지
총구 화염이 심해 시야가 불편함
2.6. 표도로프 자동소총[편집]
표도로프 자동소총이 모스크바 캠페인에서 소련군의 돌격병 무장으로 해금된 반면 모스크바 독일군에는 열화된 MP 43/l이자 그 유명한 StG44 돌격소총의 초기 실험용 버전인 MkB 42(H)가 해금되면서 모스크바 캠페인에선 적폐 화기가 되었다.
2.7. PDM-42[편집]
배틀패스 2차무기로 성능좋은 기관단총이 넘쳐나는 소련 특성상 수집용이외에 용도는 없다
장점
빠른 재장전
넓은 시야
단점
다소 느린 연사력
금무기뽑기권을 얻기힘듬
3. 중화기[편집]
3.1. PTRD-41[편집]
레벨 9에서 해금되는 대전차소총이다. 단발장전이며 대전차보병만이 사용할 수 있다.
대전차 소총답게 위력이 높고 탄속이 매우 빨라 초장거리에서 보병을 잡기에 좋지만 아무래도 연사속도와 탄약수가 딸려서 굳이 이걸로 저격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다만 대전차 소총답게 대전차포나 대공포등 설치장비를 상대하기에 매우 좋으며 장거리에서 포방패를 뚫고 운용병을 살상하거나 장비 자체를 파괴하기 매우 쉽다.
전차 상대로는 아무래도 위력이 부족한데, 엔진부위를 노려서 통구이로 만들거나 탄약고를 정확히 노려야 파괴가 가능하다. 승무원을 줄줄이 꿰뚫어 버리는것도 좋은 방법.
다행이 독일 특유의 수직수직한 장갑덕에 약점 노리기는 쉬운편이다.
풀업시 탄약고를 명중시키면 한번에 유폭이 가능하다.
2호C형, 3호 B형의 경우 정면에서도 쉽게 관통 가능하지만 3호 J형쯤 되면 정면에서는 잡기 힘들고 4호 전차쯤 되면 100미터 안에서 몇 안되는 약점부위를 노리거나 측면에서 공격해야 한다.
이도저도 안된다면 궤도만 끊어도 팀에 도움이 된다.
장점
•매우 높은 데미지
•대전차 가능
•탄소모 적음
단점
•단발총
•들고 뛸수 없음
3.2. 마드센[편집]
러일전쟁 때부터 쓰였던 역사가 유구한 기관총인데, 크고 아름다운 바나나 탄창이 기관총에 우뚝 꽂혀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 탄창 덕분에 조준하기 매우 불편하다.
그래도 기관총이기 때문에 거치사격하면 1분대는 갈아먹을 정도의 위력을 가졌고 근접전에서도 효율적이다. 근접 화력은 강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것에 주의.
반동이 상당히 심한 편이므로 중거리에선 2점사, 장거리에서는 침착하게 1발씩 반자동 소총 쏜다는 느낌으로 정조준해서 쏘자.
장점
높은 데미지
단점
지향사격시 탄퍼짐이 매우 심함
느린 연사력
이동속도가 느림
3.3. RM-38[편집]
소련군의 50 mm 경박격포이다. 레벨 14에서 해금된다.
장점
장거리의 적들에게 매우 효과적
단점
방어시 사용이 어려움
건물안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수 없음
3.4. ROKS-2[편집]
원시적인 메커니즘을 가진 소련군의 화염방사기이다. 레벨 18에서 해금된다. 화염방사병만이 쓸 수 있다. 공병이 설치하는 탄약상자에서 다 쓴 방사기를 들고 상호작용하면 장전 모션은 없지만 다시 연료가 채워진다.
장점
땅에 불을 붙혀 진입을 막을 수 있음
여러 적들을 한번에 사살 가능[2]
파란 적군 사살 가능[3]
눈뽕
단점
선딜 있음
심각한 어그로
자살 가능성
낮은 공격력[4]
낮은 전투지속능력[5]
3.5. DP-27[편집]
2티어 경기관총이다. 20레벨에서 기관총 사수 II와 함께 해금된다. 탄창이 시야를 가리는 마드센과 달리 드럼 탄창이라 시야를 적게 가리고 연사력이 빠르며 탄창 용량이 증가하여 근접전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장점
높은 데미지
대용량 탄창(47발)
단점
지향사격시 탄퍼짐이 심함
다소 느린 연사력
이동속도가 느림
느린 재장전 속도
3.6. RM-40[편집]
2티어 박격포이다. 23레벨에 해금되며 기존 박격포보다 빠른 연사력을 가지고 있다. 맵빨을 많이 타긴 하지만 포티파이드 디스트릭스 맵의 B거점 뒤편같은 꿀 위치들을 외운 다음, 자리깔고 쏘고만 있으면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
장점
장거리의 적들에게 매우 효과적
단점
방어시 사용이 어려움
건물안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수 없음
3.7. PTRS-41[편집]
5연발 대전차소총으로 무려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때문에 급하면 보병 상대로 근접전(...)도 할 수 있다.
관통력과 데미지는 PTRD보다 낮았지만 어느샌가 동일하게 바뀌었다. 따라서 PTRD처럼 운용하면 된다.
장점
매우 높은 데미지
대전차 가능
반자동 사격 가능
단점
매우 큼
들고 뛸 수 없음
3.8. RMN-50[편집]
배틀패스 3차 무기로 대전차병,박격포병,보병이 사용할수 있는 유탄발사기다.굉장히 강력하며 모스크바,베를린 캠페인에 각 1정씩
2차례 풀려 돈만 쓴다면 공병 분대에 RMN-50 소총수 4인 을 배치하여 게임을 갈아 엎을수 있다. 잘 조준하여 거점 건물문에 한발넣어주면 거점이 깨끗해진다. 상향으로 1회 보급으로 탄약통을 전부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
장점
넓은 범위
강력한 데미지
단점
매우느린 연사력
금무기뽑기권을 얻기힘듬
유효거리가 짧아서 생각보다 가까이 가서 쏴야함
4. 권총[편집]
4.1. 나강 1895[편집]
가장 기본적인 보조무기로 레벨 4에서 해금된다. 연사력이 타 권총의 20~25% 수준이며[6] 재장전 속도가 모든 소련 무기 중 가장 느리기 때문에 권총이 없는 게 아니라면 쓸 가치가 없다.
장점
빠르게 뽑을 수 있음
가벼운 무게
단점
낮은 데미지
매우 느린 연사력
매우 느린 재장전 속도
4.2. TK 1926[편집]
피해를 제외한 성능은 떼떼보다 좋지만 2방을 맞춰도 사람을 죽이지 못하고 상대가 치료 도구를 가졌다면 6발을 갈겨야 겨우 죽는다... 게임 전체에서 나강을 제외하면 가장 구린 권총이니까 떼떼가 충분하면 버리자.
장점
주무기가 재장전시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음
작은 반동
단점
매우 낮은 데미지
4.3. TT-1933[편집]
2방으로도 눕히지 못하는 코로빈과 연사속도와 장전속도가 한심한 나강을 대체하는 토카레프의 걸작 권총이다. 독일 권총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다른 권총이라고 해 봐야 쓰레기 나강과 6.35mm 코로빈 뿐이기에 이 권총을 쓰게 된다.
장점
빠르게 뽑을 수 있음
단점
다소 낮은 데미지
4.4. 마우저 C96[편집]
1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
무기패치로 소련에도 추가되었다.
장점
많은 탄약량
주무기가 재장전시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음
단점
불편한 조준기
다소 낮은 데미지
끔찍한 탄퍼짐
비싼 가격
5. 수류탄[편집]
5.1. F-1 수류탄[편집]
소련군의 수류탄. 3레벨에서 M91 드라군과 함께 해금된다. 작약은 독일 수류탄보다 훨씬 적지만 다수의 파편을 발생시키고 계란형 수류탄이다 보니 벽에 막히는 일이 적다.
5.2. RGD-1 연막수류탄[편집]
소련군의 연막수류탄. 레벨 9에서 PTRD-41과 함께 해금된다.
6. 전차[편집]
6.1. T-60[편집]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주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전차이다.
전면 장갑은 매우 두꺼워 2호의 철갑탄을 방어하고 각을 좀 주면 3호의 3,7cm KwK 36도 방어할 수 있지만 조종수석 전면이 직각이고 승무원 수가 총 2명에 포탑 회전도 느려서 승무원을 한 명 잃게 된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낫다.
20 mm 기관포이지만 2호 전차와 달리 장탄량이 많아 근거리에서는 관통할 수 있는 대상 상대로 매우 강력하지만, 3호 E형의 경우 차체 후면만을 간신히 뚫을 수 있고, 그마저도 3호 B형보다 두껍다. 4호 전차의 경우 포탑 측후면과 차체 측후면이 얇아 T-60의 20mm 포도 관통할 수 있지만, 포탑 선회 속도가 매우 빨라 포탑 측면이 노출된 상태에서 포수를 잡는 게 아니면 이기는 것은 힘들다.
58발을 쏘다 보니 철갑이든 고폭이든 적의 프레임을 떨어뜨려서 제압력이 좋다.
6.2. T-26[편집]
레벨 8에서 해금되는 전차이다.
승무원은 하나가 늘었고 쓰레기같은 20mm 포가 45mm 20K로 변경되어 화력이 크게 늘어났으며 포탑 선회도 소폭 늘었지만 커진 크기와 낮은 장갑 효율 덕분에 근접전에선 T-60보다 더한 호구이고 엔진 출력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장갑이 워낙 낮다보니 가다가 대전차 소총 맞고 의문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K의 뛰어난 성능과 전차장의 존재는 떡장에 기동성도 더 좋은 T-60을 버리고 T-26을 꺼내는 유일한 이유로, 4호 전차를 제외한 모든 독일 전차보다 뛰어난 포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3호 전차와 비교하면 기동성도 떨어지고 기관총 성능이 매우 구리며(3호는 MG34 2정이지만 T-26은 DT 1정이다...)
승무원이 적고 장갑이 약해 생존성이 크게 떨어지지만 모든 독일 전차를 전면에서 관통 가능하며 고폭탄 위력도 적절한 45mm 20K가 장착되어 있어서 포 화력만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6.3. BT-7[편집]
레벨 12에서 해금되는 전차이다.
쾌속전차답게 RPM 대비 마력이 꽤 높은 수준으로 워 썬더에서처럼 넓은 평야가 있을 경우 포탑회전이 느린 3호 전차의 옆구리를 가볍게 파고들 수 있다.
제대로 운용할 줄만 안다면 사신처럼 적 전차건 보병이건 전부 쓸어담을 수 있는 깡패 전차이다. 2호 전차 따위는 45mm 20-K 전차포의 압도적인 파편으로 쉽게 파괴하고 고폭탄의 작약이 37mm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기관총과 함께 쏴제끼다 보면 파시스트 돼지들의 팔다리가 사방에 떨어져 있다. 모든 독일 전차들은[7] 70mm에 달하는 관통력으로 격파가 가능하며, 선빵을 까지 못해도 2.9초마다 한발이라는 미친 연사력이 큰 장점이 된다. 물론 같은 포를 쓰는 T-26도 같은 연사력이긴 하지만, 톤당 마력이 4배 가까이 되는 BT-7이 우월하다. 또한 상술했듯 최고의 기동성을 가진 덕분에 어디 잘못 쳐박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적 보병들의 폭발팩 러쉬에서도 쉽게 살아나올 수 있다. 워썬더에서는 전형적인 고기동 유리대포 참피였던 전차가, 1인칭으로 시야가 제한이 되는 본 게임에서는 상당한 생존성까지 갖춘 고화력 고성능 전차가 된 것.
장갑은 T-26보다는 두껍지만 2호 전차한테도 쉽게 관통당하는 수준이다. 선제공격을 할 경우 2호 전차는 손쉽게 제거 가능하고, 골탱인 38(t)전차 F형이나 최종티어인 4호 전차까지도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엔 적은 승무원 수와 얇은 장갑으로 인해 모든 독일전차들에게 무기력하게 격파될 수 있으므로 빠른 속력을 통해 자리를 선점하여 기습하는것이 중요하다.
- BT-7(베테랑) : 트위치 드롭스 BT-7이다.2021년 4월9일~4월12일 사이 동안 트위치 방송들을 시청해 수령할 수 있었으며 트위치 드롭스 BT-7을 수령한 사람은 레벨12를 해금하지 않고도 BT-7을 몰 수 있다. 풀업 BT-7과 성능이 같다.
6.4. T-28[편집]
레벨 22에서 해금되는 전차이다. 한국 기준 2021년 3월 2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패치로 추가되었다.
현실에서의 없는 수준의 전과를 보고 쌍욕을 내뱉을 수도 있지만 보병과 저티어 전차를 상대로 한 화력만큼은 최고라 할 수 있다.
일단 지형지물이 대부분 평탄하고 부포탑이 이를 어느 정도 커버해주기 때문에 구린 부각이 현실만큼 큰 단점으로 와닿지는 않으며, 총알이 나무 구조물을 관통하는 이 게임 특성상 세 정을 달고 탄막으로 쏴제끼는 T-28의 기관총 소사는 보병들의 정신적 고통을 유발한다. 더욱 훌륭한 것은 부포탑 기관총들의 조준방식에 있다. 대부분의 동축기관총은 포탑, 그것도 포신 바로 옆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포를 쏠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격할 수 있어 강한 주포를 가진 전차나 포탑 회전이 느린 전차에게는 큰 의미는 없지만, 총탑은 측면을 조준할 때도 전면만을 바라보고 있다가 전면을 바라보면 그제야 따라오고 측후면을 보고 있어도 전면을 계속 사격하며, 포와 다른 별개의 무기이기 때문에 계륵같음이 덜하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산개해서 오는 적 보병도 막 긁다보면 전부 쉽게 잡을 수 있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이런 부포탑 기관총 조준 방식 덕분에 기동간 기관총 사격도 또한 다른 전차보다 훨씬 정확하다. 동축기관총밖에 없는 다른 전차들은 그놈의 출렁이는 조준선때문에 기동하며 적 보병들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고, 기관총을 쏠 수 있으면 포를 쏠 수도 있기에 굳이 쏠 이유도 적지만 T-28은 어차피 두정의 기관총 조준이 마우스 리드 서클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동중에도 자유자재로 적 보병들에게 기관총 세례를 박아줄 수 있다. 이는 특히 근접전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주포 또한 76mm로써 4호를 제외한 독일군의 모든 전차들을 일격에 격파 가능하며, 철갑탄이 유산탄이기 때문에 잘만 쏘면 고폭탄보다 나을 수도 있다. 물론 장갑이 심히 연약하면서 덩치가 무지막지해 대전차총(그라나트뷕세가 아니다!)에 전후좌우 전부 100미터 거리에서 관통당하고 2호, 3호, 38(t), 4호 등 모든 낙지 전차에게 관통당하며 폭탄과 폭발팩은 저 멀리 떨어져도 전차를 걸레짝으로 만들고 포격 목표구역을 지나가다 보면 승무원 색이 바뀌어 있다... 심지어 철갑탄도 없어 대전차도 생각보다 좋지 않으며[8] 구식 현가장치로 인해 기동성도 상당히 떨어진다. [9]그래도 TNT 세례나 공군에게 쳐맞거나 전차와 싸우지 않으면 크게 체감되는 단점은 아닌데, 이 게임에는 보병의 호위를 받는 전차를 격파하려면 상대도 장비를 꺼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방의 기관총탑은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도 멀쩡히 작동한다.
6.5. T-50 경전차[편집]
소련제 경전차. 45mm 20-K 전차포를 달고 있는데 경사장갑으로 떡칠을 해놓은 구조 덕분에 매우 상대하기 까다롭다. 2호 전차는 전방및 측면에서도 T-50를 관통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고. 3호전차와 4호전차, 38(t)도 포방패 이상을 관통하기 어렵다. 독일은 최종 티어 전차인 3호 J형에 이르러서야 겨우 정면에서 T-50의 차체의 일부를 관통 가능하다. 측면도 경사가 세서 사실상 차체는 철의 장막이라 해도 무방.
또한 DT 기관총을 2정이나 달고 있기에 대보병 능력도 뛰어나지만 포탑 회전속도가 느려서 독일 전차와 같이 차체를 이리저리 돌릴 필요가 있다.
팁을 주자면 21년 10월 현재 T-50은 완전 후반에 얻는 고급 전차인데 반해 금카 하나만 있으면 T-60이나 몰던 전차병들도 풀업으로 탈 수 있어서 레벨 안가리고 모든 종류의 독일 전차들을 줘 패는 하극상이 가능하다. 다만 너무 못하면 3호 전차 초기형한테도 터지니 너무 방심하지는 말 것.
독일 중급 전차 플레이어가 침착하게 포탑을 쏘면 당해버리므로 결국 무조건 선빵이 중요하다.
6.6. T-34[편집]
1940년형 t-34 76으로 기존 t-50전차에서 주포를 강화한 느낌의 차량으로 베를린의 킹타이거와 같은 위용을 자랑한다
튼튼한 전면장갑과 주포로 인해 모든 독일전차를 압도하고 특히 장거리전에선 3호전차 j형과 j1을 제외한 4호전차들은 상대가 불가능할정도로 강력하지만 특유의 소련식 승무원 배치로 인해 시야가 매우 불편하다.
포탑전면이 3호 전차 50mm 주포에 관통될 수도 있다는 약점이 있다.
6.7. T-34(1941)[편집]
모스크바 캠페인 최고급 전차이지만 포탑전면이 독일 50mm 포에 뚫릴 수도 있으니 너무 자만하지 말자.
7. 항공기[편집]
7.1. IL-2[편집]
1942년 이전이기 때문에 후방기총이 없는 버전으로 나온다. 20 mm ShVAK 기관포 2문(420발)과 7.62 mm 2정으로 양 날개에 2정씩 배치되어 있어 공격기인 슈투카보다 기총 화력은 좋다. 하지만 폭장은 50kg 폭탄과 대전차 로켓 8발이라 SC250+SC50 4발로 무장한 슈튜카보다 전차 격파가 매우 어렵고 기동성도 나은 점이 없으며 급강하폭격도 어렵다.
기관포 자체 성능은 꽤 좋아서 전차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워 썬더와 다르게 조종석 시야만 쓸 수 있는데다, 전차에게 유효한 타격을 주기 힘들며, 제대로 맞지 않으면 먹히지 않는 탓에 활용하기도 어렵고 대전차 로켓은 피해범위가 매우 좁아서 직격시키지 않으면 피해를 거의 입히지 못한다 . 50kg 폭탄은 T-34와 같은 중전차도 쉽게 파괴할 수 있지만 IL-2는 급강하폭격기가 아니라서 직격시키기 매우 어렵다.
또한 중장갑을 두른 탓에 기동성은 좋지 않으며 속도도 느려서 몇번 선회하면 추락 직전까지 갈 수도 있다. 때문에 적 전투기와 맞서는 것은 준 자살 행위이다. 다만 헤드온 상황이라면 20mm 기관포로 갈아버리자.
이렇게 기체 성능은 영 별로지만, 내구도만은 최강인데 7.92mm 기관총은 가볍게 씹을 수 있으며 20mm 기관포도 버텨내는 일이 많다.
비행성능 패치 이후로 별명대로 날아다니는 T-34가 되버렸다.
기존에는 저속으로 급선회를 돌면 스톨이 걸려서 수직으로 떨어졌지만 이 현상이 사라지자 복엽기 급의 선회성능과 저속 비행능력을 가지게되었다.
유일한 약점은 엔진 출력이 약해서 속도가 느리고 상승률이 낮다는것이지만 저속선회 개싸움이 주류인 인리스티드 전장환경에서는 약점이 부각되지 않는다.
7.2. Pe-3[편집]
12.7mm 기관총 몇 정과 100키로 폭탄 4발로 무장한 항공기다.
기존에는 12.7mm와 로켓 6발만이 달려 있어서 진성 Pe-3 박이를 제외하면 거의 언급되지 않는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후방기총과 400kg의 폭장으로 나름 나아졌다.
느려 터진 IL-2와 달리 고속폭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신 정면 화력은 좀 약해졌다.
7.3. I-153 M-62[편집]
레벨 7에서 해금되는 복엽기이다.
워썬더에서 그 유명한 차이카 맞다. 복엽기여서인지 선회전은 좋다.
워썬더와 마찬가지로 복엽기 주제에 랜딩기어가 인입식이라서 G키를 눌러서 랜딩기어를 내리고 올릴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선회전을 할때 랜딩기어를 전투플랩 대용으로 펼쳐서 선회각을 조절하는게 가능하다. 또한 복엽기 주제에 연사력이 빠른 쉬카스 기관총 4정이 죄다 기수에 몰려있는탓에 엄청난 탄막과 더불어 레이저총 수준의 조준 정확도를 보여준다. 물론 7.62mm에 폭탄도 없어서 화력은 없는 수준.
복엽기인데 랜딩기어가 접힌다는 점 덕분에 복엽기 치곤 비행성능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심지어 단발공격기인 IL-2보다 수평비행속도가 더 빠르다.
7.4. Yak-1[편집]
레벨 15에서 해금되는 전투기이다.
소련 날틀 중 가장 뛰어난 기체이지만, 쓰는 사람은 적다
이 기체는 굉장한 이점을 갖고있는데, 바로 Bf 109와 더불어 현재 모스크바에서 비행속력이 가장 빠른 기종이라는 점이다. 비행속도가 빠르다는건 다시 말해 붐앤줌으로 방심하고 있는 적기를 반격의 기회조차 주지않고 찢어발기는게 가능하다는 것. 물론 아직까진 항공기를 스폰하는 유저들의 숫자가 적은 탓에 지상군을 기총사격으로 사살하는 정도의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된다. 지상군을 쓸어먹으려면 저랭크에는 기관포 2문의 일류신이, 고랭크에는 100kg폭탄을 떡칠한 투폴레프가 있기는 하지만 훌륭한 기동성과 폭탄이 있어 항공기 컨트롤을 잘 못하면 느려터진 IL-2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7.5. SB 2M-105[편집]
캠패인 레벨 25에 해금되는 폭격기, 500kg 폭탄까지 있는 독일의 슈투카에 비해서는 물론 IL에 비해서도 티어가 올라간거치곤 무장이 많이 아쉬우나 소련 공군트리 최고의 폭격기다.
무장은 100kg FAB-100sv 폭탄 6개이며 기총이 없기 때문에 적 항공기를 견제하지 못한다.
워썬더에서는 아케이드 리얼리스틱 모두 비행속력이 낮고 방어력이 낮아 복엽기 한테도 쳐맞고 골로가는 눈물나는 생존성을 보여줬지만, 인리스티드에서는 그나마 지상군 폭격하고 도망가는 식의 플레이로 밥값은 할 수 있게 되었기에 오히려 생존성과 값어치가 떡상했다.
7.6. MiG-3-15[편집]
레벨 31에 해금된다.
현실에서 나쁜 성능으로 유명했던 고고도 요격기로, 무장도 약하고 폭장도 없다(...).
7.7. Pe-2-31[편집]
36레벨 해금이다.
600kg의 폭탄에 기관총이 있어 대공 공격도 가능하다. 그러나 폭탄 조준이 힘들다.
8. 프리미엄 장비[편집]
8.1. 아리사카 38식 기병총[편집]
프리미엄 공병분대의 화기로 러시아제국시절에 구매한 아리사카 소총이다.
8.2. AKT-40[편집]
프리미엄 소총수 분대의 자동소총으로 기존 SVT에서 연사가 가능해진대신 총열이 짧아진 대가로 데미지 탄속 반동 모두가 증가했다.
8.3. PPT-27[편집]
프리미엄 기관단총으로 오픈볼트방식에 연사가 매우빠르지만 반동도 매우 높다.
8.4. PPK-41[편집]
클로즈 베타 시절에 개척자 팩으로 팔렸던 기관단총이다. 현재는 구입을 막아놨다.
8.5. 쇼샤[편집]
가이진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한 분대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이다.
러시아 내전 때 적군에 의해 쓰였던 프랑스제 경기관총이다.
8.6. BA-11[편집]
프리미엄 장륜 장갑차. 45mm 20-K 전차포를 달고 있다.
8.7. 밸런타인 I[편집]
프리미엄 전차병 분대의 전차.
무기대여법으로 영국에서 넘어온 전차로 상당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
8.8. 루이스 경기관총[편집]
프리미엄 경기관총이다. 참고로 루이스 경기관총 프리미엄 분대는 무려 루이스로 무장한 공병을 포함하고 있다.
러시아 제국 시절에 영국으로부터 구매했던 총이다. 1941년 11월 7일 붉은 광장에서 열린 10월 혁명 기념 열병식에 등장하기도 했다.
탄젠트식 가늠좌를 펴고있지만 시야를 크게 가리지않는다.
8.9. I-16 24식[편집]
프리미엄 전투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21:39:26에 나무위키 인리스티드/장비/모스크바/소련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풀 오토 말고도 세미오토도 된다. 다만 근거리에서 총알 뿌리려 만든 물건인 만큼 중거리 이상의 적은 그냥 아무데서나 굴러다니는 모신나강이나 Kar98k를 주워서 쓰는게 훨씬 낫긴 하다.[2] 매우 강력한 근접전[3] 그러니 굳이 불 붙은곳에 뛰어들어가 죽을필요는 없다. 불이 붙어있다면 원래 불이 붙어있는 이펙트가 있는 장소(몇몇 건물등이 반쯤 무너지고 불이 나있는곳이 있다. 이 불은 데미지가 없다.) 제외 데미지를 무조건 입는다.[4] 불이 붙으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한발만 맞고 끝나지는 않으니 큰 단점은 아니다. 적이 불 끄는동안 옆에 적에 또 불을 붙여놓고 다시 처리하면 된다.[5] 예비탄창같은게 없으며 탄얃소모도 빠르다.[6] 싱글 액션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정작 실총은 더블 액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싱글 액션만 구현했다 해서 현실과 어긋나는 건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7] 38(t)건 4호전차건 수직장갑 투성이기 때문에 정면에서 온갖 곳을 다 뚫어제낄 수 있다. 물론 승무원 수가 딸리고 4호는 75mm라 1방 맞으면 터지기 때문에 불리한 건 동일.[8] 다만 이렇게 설정한 이유가 있는데, 기관총도 3정이나 달린 데다 주포도 대구경인 편이라 일부러 유산탄을 지급했다고 한다. 아예 대보병 전차 컨셉으로 추가 한 듯. 그러나 후에 추가된 T-28E에는 멀쩡히 철갑유탄을 추가해줬다.[9] 그래도 T-60이나 T-26보다는 빠르다.[10] 인게임 내에서는 100mm로 표기되어 있으나, 잘못 표기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