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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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본선 상에 있는 개방식 요금소.[1] 청라 나들목으로 진출입하는 차는 이 요금소를 이용하지 않고, 청라 나들목 상에 위치한 요금소를 이용한다.
본선 개통 하루 전날인 2000년 11월 20일 이 요금소 앞에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개통 당시부터 원래는 신공항TG 였으나,[2]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명칭이 신공항TG에서 인천공항TG로 변경되었다. 이름과 달리 인천공항은 멀리 떨어져있다.[3] 서울TG, 서서울TG, 동서울TG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다.[4]
2018년 2월 5일 현재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가 완료되었다.[5] 그리고 다차로 하이패스의 제한속도도 기존 30km/h 에서 80km/h 제한으로 상향되었다.
서울 방면으로 갈 때 요금소의 전광판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교통정보가 나온다.[6]
2. 구조[편집]
2.1. 서울방향[편집]
- 하이패스 전용 진출차로 : 1,2,3,4차로(1,2차로 다차로 하이패스)
- 일반 진출차로 : 나머지 차로
2.2. 인천공항방향[편집]
- 하이패스 전용 진출차로 : 1,2,3,4차로(1,2차로 다차로 하이패스)
- 일반 진출차로 : 나머지 차로
3. 통행료[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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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옆에 검암역이 있다.[2] 이 '신공항'이라는 이름은 김포공항을 대체하는 새로운 공항이라는 의미로 부터 계승된다. 이 고속도로 회사명이 신공항하이웨이인것도 그 이유.[3]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톨게이트는 인천대교TG로, 영종도 내에 있는 유일한 요금소이기도 하며 인천대교를 건너는 차량만 이용한다. 인천공항고속도로의 경우 통행료는 영종대교 통과 이전에 다 지불되고, 영종도에 들어오고나서는 요금소가 없다. [4] 인천공항TG-제1여객터미널 26km, 인천공항TG-제2여객터미널 28km, 서서울TG-금천IC 13km, 동서울TG-상일IC 6km.[5] 인천공항요금소 '다차로 하이패스' 운영…시속 80km 통과가능, 2018-02-05, 연합뉴스[6] 방화-가양-성산-여의도-한강-동작-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