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2000년/신인선수 선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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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 2라운드 지명
2.1. 1라운드 지명자
2.2. 2라운드 지명자
3. 3라운드 이후
3.1. 지명 방식
3.2. 지명 결과
4. 여담



1. 개요[편집]


2000년 11월 17일에 시행하는 2000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2. 1, 2라운드 지명[편집]


1, 2라운드 지명은 드래프트를 신청한 전국의 모든 고교/대학/사회인야구 선수 중 1명을 지명하되, 중복 지명 시 추첨으로 결정한다.

대학/사회인 선수에 한해서 역지명 제도가 사용 가능하다.

※색상이 적용된 구단은 역지명 제도 사용.


2.1. 1라운드 지명자[편집]



1라운드 지명자
계약금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야마모토 쇼고(게이오기주쿠대학, 투수)
1억엔
한신 타이거스
후지타 타이요(카와사키제철치바, 투수)
1억엔
치바 롯데 마린즈
타나카 료헤이(카가고교, 투수)
7500만엔
히로시마 도요 카프
요코마츠 토시카즈(토바타고교, 투수)
8천만엔
오릭스 블루웨이브
우츠미 테츠야(츠루가케히고교, 투수)
입단거부
야쿠르트 스왈로즈
히라모토 마나부(리츠메이칸대학, 투수)
1억엔
닛폰햄 파이터즈
이바 토모카즈(후지중공업, 투수)
1억엔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우치카와 세이이치(오이타공업고교, 외야수)
8천만엔
세이부 라이온즈
오오누마 코지(프린스호텔, 투수)
1억엔
주니치 드래곤즈
나카자토 아츠시(카스카베쿄에이고교, 투수)
1억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야마무라 미치나오(큐슈공립대학, 투수)
1억엔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츄오대학, 포수)
1억엔

2.2. 2라운드 지명자[편집]



2라운드 지명자
계약금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아이쿄 히사시(마츠시타전기, 투수)
1억엔
한신 타이거스
타테 마사시(프린스호텔, 투수)
1억엔
치바 롯데 마린즈
카토 코스케(니혼대학, 투수)
1억엔
히로시마 도요 카프
히로세 준(호세이대학, 외야수)
1억엔
오릭스 블루웨이브
오오쿠보 마사노부(마츠시타전기, 투수)
1억엔
야쿠르트 스왈로즈
카마다 유야(와세다대학, 투수)
1억엔
닛폰햄 파이터즈
키모토 쿠니유키(류코쿠대학, 내야수)
1억엔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요시미 유지(토호쿠복지대학, 투수)
1억엔
세이부 라이온즈
미츠이 코지(신일본제철히로하타, 투수)
1억엔
주니치 드래곤즈
아라이다이 타츠야(토호쿠복지대학, 투수)
1억엔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야마다 아키치카(리츠메이칸대학, 투수)
1억엔
요미우리 자이언츠
우에노 유헤이(릿쿄대학, 투수)
1억엔

3. 3라운드 이후[편집]



3.1. 지명 방식[편집]


  • 3라운드부터 모든 구단이 패스할 때까지, 혹은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의 총합이 120명이 될 때 까지 지명한다.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 지명방식은 짝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의 역순, 홀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
  • 일본시리즈에서 패배한 리그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2000년 일본시리즈는 센트럴 리그 소속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시리즈에서 승리했으므로 퍼시픽 리그가 우선권을 얻는다.

3.2. 지명 결과[편집]


※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라운드
킨테츠
한신
롯데
히로시마
오릭스
야쿠르트
닛폰햄
요코하마
세이부
주니치
다이에
요미우리
3

치카자와 마사시(포)
카노 케이스케(포)
나가사키 신이치(투)
타마야마 켄타(투)
우에무라 카즈히로(포)
마츠타니 히데유키(투)
카토 타츠히토(투)
고토 신야(투)
호아시 카즈유키(투)
이모토 나오키(투)
카토 아키히코(내)
미우라 타카(투)
4

아베 마사히로(내)
아카호시 노리히로(외)
와타나베 슌스케(투)
카이 마사히토(내)
아이키 타카시(투)
사카모토 야타로(투)
나카무라 하야토(투)
아즈마 카즈마사(투)
사토 토모아키(외)
오카모토 신야(투)
야마자키 카츠키(포)
네이치 히로타카(투)
5

마키다 아키히사(외)
카토 타카유키(투)
아오노 타케시(투)
타무라 아키히로(외)
히라키다 히로카즈(외)※[2]
하타케야마 카즈히로(내)
야마지 타카시(내)
스즈키 타케유키(투)
나카지마 히로유키(내)
츠치야 텟페이(내)
아라카네 히사오(외)
카와모토 다이스케(투)
6

카나야 타케시(포)
오키하라 요시노리(내)
-
이시바시 나오토(내)
타카미자와 코지(외)
-
코마이 텟페이(포)
니시자키 노부히로(포)
노다 코스케(포)
야마자키 켄타(투)
나카무라 코이치(내)
야마시타 히로노부(투)
7

-
후지모토 아츠시(내)
-
오카가미 카즈노리(내)
키타가와 토모노리(투)
-
타나카 사토시(내)
이나미네 시게오(투)
미즈타 케이스케(내)
나카자와 타다아츠(내)
-
오노 고(투)
8

-
카지와라 코지(내)
-
-
타카하시 코지(포)
-
-
타케시타 신타로(투)
후쿠이 츠요시(투)
츠지타 오사무(내)
-
리 케이이치(포)[3]
9

-
-
-
-
쇼지 다이스케(외)
-
-
와타나베 마사히로(포)
-
-
-
-


4. 여담[편집]


  • 역지명 제도라는 명칭이 사용된 마지막 드래프트이며 2순위까지 중복 지명 추첨제가 적용된 마지막 드래프트이기도 하다.

[1] NPB는 KBO와 다르게 드래프트가 열린 해를 이름에 붙인다.[2] 오릭스 구단이 내세운 방침이 문제였다. 이 당시 오릭스는 프로 입단을 희망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 가능성이 미묘한 선수들을 대상으로(5순위 이하 지명자들)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고 입단 후 1군 등록일수에 따라 최대 2천만엔의 계약금을 지급하는 '계약금 제로 프레임'이라는 방침을 고수했다. 히라키다는 지명 직후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오릭스 측에서 끝까지 계약금을 선지급 하지 않는다고 하자 결국 마음을 바꾸고 입단 의사를 철회했다. 결국 오릭스의 이같은 지명 방식은 갖은 비난을 받았고 3년만에 해당 방침을 철회했다.[3] 한국명 이경일. 우츠미 테츠야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우츠미의 고교 시절 배터리였던 선수였다. 요미우리 구단의 이경일 지명은 우츠미가 오릭스 입단을 단념하고 사회인야구 진출을 선택하며 드래프트 재수를 노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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