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낳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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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자낳대 : 리그 오브 레전드
2.1. 긍정적 평가
2.2. 문제점
2.2.1. 포지션 배정 관련 문제점
2.2.2. 소규모 방송인 섭외 관련
2.2.2.1. 사업적 당위성 부재
2.2.2.2. 뉴페이스 섭외 현황
2.2.2.3. 참여자 검증 문제
2.2.2.4. 섭외 확대
2.2.3. 경매에 따른 선수 권한 제약 문제
2.2.4. 자낳대 강점기
2.2.5. 과몰입 시청자들
2.3. 해소된 문제점
2.3.1. 구 카카오팟 출신 방송인 섭외
2.3.1.1. 고티어
2.3.2. 팬덤 성향
2.3.2.1. 문제 해소
2.3.3. 상금과 참가자들의 대우에 관한 문제


1. 개요[편집]


자낳대의 평가를 서술한 문서.


2. 자낳대 :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2.1. 긍정적 평가[편집]


과거 트위치에서는 아프리카TV의 LoL 멸망전 같은 정기적인 롤 대회가 없었고, 전프로 방송이나 2633, 아카츠키처럼 스트리머들의 연합팀으로 종종 내전을 하는 경우만 존재했다. 이후 플랫폼대전 등 롤 대회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결국 자낳대라는 대회가 최초로 생기면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활약상을 보여줬으며, 연습 과정에서의 스토리와 기대 이상의 경기력, 이변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최고 시청자 수가 대회를 거칠수록 나날이 경신되고 있으며, 대회 공식 연습기간 동안 모든 트위치 시청자들의 이목이 참가 스트리머들에게 집중되기도 한다. 특히 본 게임에서는 시청자 수 몇만 명을 가볍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친목대회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매 시즌마다 대회의 규모가 커지면서 스트리머나 감독들과 친분이 있는 현역 프로선수, 감독, 코치[1]들이 자낳대 참가 팀의 코치 혹은 선수의 개인 코치를 봐주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LCK 중계에서 전용준 캐스터가 잠시 언급하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 트위치 최대의 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2022 자낳대 시즌 1에는 전용준 캐스터 본인이 직접 해설을 맡게 되었다.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평균 수준 향상과 세체급 코치진이 만나면서 최신 메타픽을 연구하여 써먹는 모습을 보여 알고보니 LCK 프리시즌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자낳대 <<< 사실 누구보다 메타파악이 빨랐던 갓대회

또한, 포인트 경매 방식의 팀원 선발이 꽤나 밸런스를 맞추는데 유용하다는 평가가 있어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나락전에서도 포인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영향을 주기도 했다. 대회 개최진이 항상 골머리를 앓는게 팀별 밸런스 맞추기인데, 이것을 포인트를 통한 경매로 하게 만들어 만약 한 팀이 경매를 대성공하여 과도하게 세지더라도 '경매도 실력이다' 라는 말로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

각 매치가 끝날 때마다 실시간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을 편집하여 보여주는데 짧은 시간에 퀄리티 높은 편집을 보여주어서 과열된 채팅창에서도 편집자 월급을 올려주라는 성원이 자자하다.


2.2. 문제점[편집]




2.2.1. 포지션 배정 관련 문제점[편집]


사실 전문 롤 스트리머가 아닌 스트리머들은 포지션이 많이 편중되어 있긴 하다. 탑과 서폿이 가장 많고 피지컬이 중요한 미드와 원딜이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나 미드가 가장 심각한데 타라인 출신의 인물을 끌어다가 쓰는 경우가 매우 많고[2]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부족해 왜냐맨같이 자낳대 취지[3]에 안맞게 실력이 매우 뛰어난 인물을 섭외한다거나 네클릿같이 대회 운영을 해야하는 직원이 참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다보니 시즌 6에서는 스트리머가 신청한 라인 외에 다른 라인을 임의로 정해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낳대가 끝난 후 귀살대의 뒷풀이에서 중력과 너불은 원딜로 신청했지만 각각 탑과 미드로 배정되었고, 승우아빠는 서폿으로 신청했는데 원딜로 배정받았다고 한다.

자낳대측에서는 이 문제점을 경매가 끝난 후 팀원들끼리 상의후에 포지션을 바꾸는게 가능하도록 했었지만 여러가지 논란이 나오고 포지션까지 고정하도록 하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는데 어지간히 섭외가 안되는지 다음에도 이렇게 섭외가 힘들면 4팀으로 다시 축소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2.2. 소규모 방송인 섭외 관련[편집]


트위치 커뮤니티인 스트리머 갤러리를 포함한 여러 인방 관련 커뮤니티에서 3회 이후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늘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는 것이다. 인벤측에선 맨날 선수를 구하기 힘들다고 우는 소리를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다양한 경로로 참가의지를 밝혔지만 인벤측은 새로운 스트리머의 신청을 받지도, 질문에 대답해주지도 않는다고 한다. 참가하지 못하는 스트리머들과 그 팬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시청하는 A스트리머는 못 나오는데 왜 비슷하거나 심지어 한참 떨어지는 B스트리머는 참가하냐고 이의를 제기한다. 이로 인해 인벤과 참가했던 스트리머들의 인맥으로 참가하는것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있어왔다. B스트리머는 제작진, 출연진과의 인맥을 통해 참가했다는 것이다.

시청자수가 낮은 몇몇 소규모 방송인과 그 시청자들은 섭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가진다. 또한 공개 섭외 과정에서도 이들이 섭외되지 않은 것을 두고 '우리 스트리머는 자낳대 참여하려고 포트폴리오까지 만들었다. 이런 준비 정성을 무시하냐, 차별이냐'고 주장하며 이들에 대한 쿼터제를 주장하기도 했다.


2.2.2.1. 사업적 당위성 부재[편집]

자낳대는 트위치 코리아가 아닌 인챈트 엔터테인먼트(구 인벤방송국)가 개최하는 대회이다. 그런데 자낳대가 트위치에 송출되는 행사 중 대표격으로 성장하며 이를 자꾸 망각하고 트위치 차원의 공식 대회처럼 취급해서 '하꼬도 밀어주고 키워줘야지 왜 안키우냐? 지나친 친목대회다' 등의 주장이 제기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낳대는 트위치 코리아가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며, 주최측이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스폰서쉽을 받고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비록 탄생 배경이 친목 대회[4]였을 지라도 거액의 자본이 오가는 사업에 주최측이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방송인들을 섭외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오히려 대회의 시작부터 함께한 검증된 대기업 자원 위주로 섭외하는 것이 스폰서십을 따는 데도 유리하고, 대회의 흥행성과 안정적 진행 면에도 훨씬 긍정적이다.


2.2.2.2. 뉴페이스 섭외 현황[편집]

막상 따져보면 뉴페이스가 그렇게 없지도 않다. 1회부터 4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전부 나온 스트리머는 한동숙, 피유, 예지 3명뿐이다.[5] 조를 만들고 시작한 1회가 아닌 경매 방식으로 진행한 2회부터 4회까지라면 4회에 우승한 치킨쿤과 3회에 준우승한 박옥자누나와 4회에 준우승한 빅헤드와 4회에 감독으로 참여한 소우릎 4명뿐이다. 2회에는 첫 참가가 7명[6], 3회에는 4명[7], 4회는 4명[8]이다. 2회는 팀이 아닌 개별로 나간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 스트리머들이 많아 첫 참가가 많아 넘어가면 3회와 4회처럼 4명이다. 이는, 총 20명 중에서 1/5로 20%다. 인벤이 신선한 인물을 넣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20%라는 수치는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다. 인벤으로서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다는 점.

그럼에도 2020년 6월에 자낳대가 개최가 된다고 하자 이 문제들은 다시 커뮤니티에서 언급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대회를 주관하는 인벤에 직접 가서 물어보았는데, 선수 영입 담당자인 네클릿이 댓글로 대답했다. 나중에는 인벤에서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인벤의 또다른 채널로 네클릿과 최광원이 자낳대에 대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2020년부터 열리는 대회부터는 꽤나 많은 뉴페이스 참가자들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어찌나 섭외기준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 게 지쳤는지 네클릿도 "섭외기준은 우리들 마음대로니까 더는 묻지 마세요."라고 할 정도였다.


2.2.2.3. 참여자 검증 문제[편집]

그간 진행되어온 여러 대회들 중 소규모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한 몇몇 대회에서 섭외가 끝난 이후에도 특정 사유로 대회참여를 포기하며 대회진행에 방해가 된 사례가 있었다. 최소 2주 이상을 요구하는 장기컨텐츠에서 검증되지 않은 이들 소규모 방송인들을 어떻게 검증하고 섭외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인게임 측면에서도 2020 자낳대 시즌 1의 서포터 라인업의 실력적 문제, 2021 자낳대 시즌 2에서 터진 검증 실패 논란 등 뉴페이스에 대한 검증은 그 어려움을 매번 증명해왔다. 주최측에서도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음에도 매번 지적을 받는 어려운 문제이다.


2.2.2.4. 섭외 확대[편집]

우여곡절 끝에 2021 자낳대 시즌 1부터 참가 로스터가 기존 20인에서 30인으로 확대되고, 참여를 원하는 방송인들에게 신청서를 받는 등의 방법으로 상당수의 신규 인원이 참가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는 듯 보였다. 빞케이, 찌모햄, 민땅, 유나땅 등 재능 있는 소규모 방송인을 발굴해내는 데도 성공했다.

그러나 이 방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대형사고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2.2.2.5.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터넷 방송 업계 뿐만 아니라 LCK까지 파장을 미친 업계 초유의 사건. 2022 자낳대 시즌 1에서 와디드김여뉴가 대형 사고를 치며 자낳대의 소규모 방송인 섭외 주장, 소위 하꼬 쿼터제 주장은 철저히 박살났다. 더욱이 이들이 각각 전 프로게이머 출신 LCK 해설자, 소규모 대회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며 전 프로선수들과 대회도 함께 나갔던 잠재력 있는 소규모 방송인이었다는 점이 충격을 더했다.

이 여파로 인챈트 측에서는 다시 섭외기준을 높여서 검증된 인물 위주의 섭외를 진행할 의지를 보였고, 뉴페이스 역시 뷰어쉽이 잘 나오는, 소위 잘 나가는 인물 위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소위 검증된 소규모 방송인이 대회의 존폐를 걱정할 정도의 초대형 사고를 치며 이들에 대한 문은 더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2.2.3. 경매에 따른 선수 권한 제약 문제[편집]


감독들이 정해진 포인트를 가지고 경매를 거쳐 선수를 뽑는 팀 구성 방식이기에 선수들에게는 그 어떠한 방어권도 없다. 즉 자신을 낙찰받은 감독의 팀에 무조건 합류해야한다. 경매 방식이니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문제점이 슬슬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lck등 기존의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에서는 볼 수 없는 감독들의 눈치싸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높은 시청률을 끌어올리기는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선수들을 보호하거나 존중할만한 제도적 장치는 전무하다.[9]

실제로 팀이 구성된 후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주일까지 개인방송 제끼고 그야말로 밤낮없는 롤 특훈을 해야하는데 팀 구성원들에 따라 스트레스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감독 또한 코치진 섭외하랴, 스크림 일정잡으랴, 전략짜고 피드백하랴 등 바쁜건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감독에게는 팀 구성의 선택권이라도 있었다.

특히 2022 자낳대 시즌 1처럼 감독이 경질될 정도로 큰 사건이 일어나거나, 선수 개개인의 특색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만 해대면 그 피해는 오로지 선수들에게 부담된다. 경매방식에서 오는 재미와 관심도 좋지만, 자낳대를 이끌어가는 30명의 선수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시즌1 자낳대를 종료하고 여러차례 자낳대에 참여해온 한동숙은 이번 시즌 중 감독 경질 사태에 대해서 경매를 통한 팀 구성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경매제도가 존재하는한 다시는 자낳대에 참가할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다만 현행 경매제도의 개선 관련 논의는 여러 제약을 안고 있는데, 상세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2.4. 자낳대 강점기[편집]


대회 기간중 참가자의 방송 컨텐츠는 연습을 위한 솔랭, 스크림, 자랭, 피드백등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는데, 대회 기간이 긴만큼 1~2주동안 계속 이러한 컨텐츠만을 하게되고 참가자들이 수십명은 되는지라 자낳대 기간엔 대부분의 방송이 자랭,스크림들로 도배가 되니 자낳대 내지 롤 방송을 선호하지 않는 시청자들의 반감이 상당하다.

다른 방송을 보면 된다지만 앞서 말했듯이 참가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않다. 스트리머가 대회기간중에 자체적으로 다른 컨텐츠를 하기도 어려운게 그러다가 대회나 스크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악질들의 딴겜할 시간에 연습을 더하라는 공격에 시달리기 쉽다.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롤을 방송에서 거의 안했거나 아예 안하던 스트리머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생겨난 문제점.


2.2.5. 과몰입 시청자들[편집]


조금 과몰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스트리머끼리 즐겁게 하는 대회이니만큼 과몰입을 내려놓고 재밌게 봐주으면 좋겠습니다.

삼식, 2021 자낳대 시즌 2 우승팀 뒷풀이 인터뷰의 마무리 발언 중


저 이번 자낳대 끝나면 은퇴하고 비선별하려고요. 너무 힘들었어요. 번복 안해... 차라리 게임을 못한다고 욕하지... 인스타에서도 DM으로 인간 스나랑에 대해서 욕을 하니깐 마음이 꺾였어...

스나랑, 2023 자낳대 시즌 1 플레이오프 승리 후의 발언 중


자낳대의 가장 심각한 최악의 단점으로, 스트리머들이 자낳대를 꺼리는 가장 큰 원흉. 한껏 과몰입해서 채팅으로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는 롤 시청자들은 어느 곳이든 있으며, 이 문제는 자낳대보다 앞서 수 시즌을 치러 온 아프리카TV의 멸망전조차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단점이기도 한데, 다른 자낳대의 문제점은 그나마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는 반면에, 이쪽은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 집단이 횡포 수준으로 창을 내고 다니는거라 운영진이나 스트리머들로서도 자칫하면 청자 탄압으로 여론전에 불리해질 수도 있는 문제라 선뜻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낳대가 대회를 거듭하며 매물을 찾기가 빡세다는 곡소리가 곧잘 나오고 있는데, 스트리머들도 솔랭보다 팀게임을 하는 것이 월등히 좋음에도 자낳대 출전을 꺼리는 것 또한 이런 과몰입 시청자들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주로 범인을 찾거나 어느 팀은 밸붕 수준이니, 어느 팀은 너무 약하니 하고 망했다고 선동하는 것이다. 밸붕무새가 얼마나 심각하냐 하면 1회 대회를 살펴보면 누구나 다 인정했던 1회 대회의 최약체 공쌍초잉잭 때도 캡틴잭이 이 악물고 딱 한 판 따내니까 커뮤니티나 채팅창에선 "전프로는 너무 밸붕 아님? ㅡㅡ" 이라는 말이 나왔다. 당연하지만 공쌍초잉잭은 그 한세트를 빼면 전패했다. 전패팀 보고 밸붕이니 뭐니 떠드는 것이다. 그리고 장롱스타즈와 아카츠키의 결승전에서도, 매드라이프의 캐리력으로 1세트를 선취하자 마찬가지로 전프로는 밸붕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정작 2, 3세트는 아카츠키가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4회때 지수소녀가 탑레 마스터라면서 밸붕이라며 가열차게 깠지만 정작 TSM에게 한세트를 내주자 거품, 승부조작 등 별의별 소리가 다 나왔다. 근래에는 김뚜띠가 이런 과몰입 시청자들에게 호되게 데이기도 했는데, 발낳대, 자낳대 둘 다 밸붕 메물이라 평가받으며 악당으로 찍혀서 온갖 욕은 다 먹었으나 정작 팀 성적은 전부 나빠서 본인에겐 상처밖에 안 남은 대회가 되기도 했다. 이런 사례에서 보듯 밸붕무새들은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어떤 팀이 이기면 밸붕, 지면 거품이라고 까는 모두까기 인형이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으나... 막상 참가하는 스트리머들은 신경을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어서 문제.[10][11] 개인방송에서든, 대회채널에서든 심지어 롤 커리어가 가장 좋은 선수에게도 바퀴벌레와 같이 어디서든 질긴 생명력으로 인해전술을 쓰며 대회에 참가한 스트리머들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이 늘어난 이유는 2020년과 달리 2019년에는 트위치에서 IP밴과 같은 것도 없고 팔로우 채팅이나 구독자 채팅으로만 개인별로 관리를 해야 했다. 인벤 채널에서도 특별히 관리를 안 했다. 나중에 트위치 시스템적으로 IP밴이 생겼고, 이에 대해 네클릿 해설이 4회가 끝나고 김영일 캐스터의 개인방송에서 전화로 언급했으니 귀추를 주목하면 될 듯하다.[12] 그러나 이러한 제재는 큰 효과가 없음이 증명되며[13] 여전히 해결은 요원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문제는 순전히 수많은 커뮤니티 시청자들의 문제고, 반성이나 자정작용이 조금도 일어나지 않고 남탓만 하는 커뮤니티의 특성상 이는 눈꼽만큼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는 다른 종목의 자낳대 대회라고 조금도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시청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잘못을 뼈져리게 깨닫고 과몰입을 자제하지 않는 한 해결될 가능성은 요원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2.3. 해소된 문제점[편집]


아래 문제점들은 자낳대의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던 것들인데, 대부분 과도기적인 초기 대회때 있었던 문제점들이고 현재는 거의 대부분 피드백이 되어 6팀 체제가 자리잡은 현재에는 상당수가 고쳐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2.3.1. 구 카카오팟 출신 방송인 섭외[편집]


과거 섭외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두 축 중 하나인 다음팟, 카카오팟 출신 방송인 랄팤굽쥐[14]로 한데 묶이는 팬덤은 '랄팤굽쥐는 시청자 수도 엄청나게 많은데 안껴주는 걸 보니 다음팟 출신 차별이다, 트위치 성골 귀족들만 참여하는 거냐'며 태클을 넣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은 다음과 같이 논파되었고, 선수가 아닌 코치 등 우회적 루트로 자낳대에 참여하며 해소되었다.


2.3.1.1. 고티어[편집]

당연히 랄팤굽쥐는 이미 엄청난 대기업이라 시청자 뷰어수가 문제가 아니다. 다만 이들은 티어가 높아도 너무 높다. 일단 4인 전부 챌린저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으며, 심지어 피닉스박은 시즌 1위까지 달았던 적이 있고, 피닉스박과 랄로는 프로 연습생까지 했던 전적이 있다. 게다가 플랫폼 대전, 트위치 버서스 등에서 5인 챌린저 조합을 상대로 비등했던게 다음팟 PD 출신들이다.

다이아 이상의 티어를 최대한 섭외하지 않는 자낳대에서 랄로를 제외하면 죄다 다이아는 가볍게 찍고 마스터나 챌린저 언저리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롤에 거리를 두면서 자연스레 티어가 하락한 랄로조차 좀 많이 하위 티어에서 허우적대기는 했지만 이마저도 플래티넘 티어고, 여러 논란을 몰고 다니며 다이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괴물쥐조차 다이아 4 밑으로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피닉스박이 NDS 시절의 과로사와 스크림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피닉스박 외에는 그냥 트수들 4명을 모아놓고 한 건데 혼자 4명 다 조종해가면서 압도적으로 이겨버렸다. 과로사가 벽을 느끼고 입을 꾸욱 닫을 정도.[15] 만약 저런 생태계 교란종이 나오면 그냥 경매때 빠르게 천포인트 부르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가 될거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한 팀에 저 급 사람들을 모두 분배한다고 쳐도 그럼 다른 팀원들 4명은 자아뺀 도구 4인방행으로 그냥 삐걱삐걱 조종하는 대로만 하는 노잼 대회가 될 것이다.

네클릿도 "자낳대는 실골플이 주인공이 되는 대회인데 저분들은 자낳대 레벨이 아니다. 저분들이 나오면 팀에 다른 4명은 그냥 들러리가 된다. 이쪽은 따로 천상계 대회를 만들어서 섭외할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실제로 고티어 위주의 초청전 이벤트 대회인 트위치 버서스라는 매치가 따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대신 이들이 코치로 참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현재는 휴식 중이라지만 현직 감독이었던 씨맥이 자낳대에 참여한 것도 같은 예.


2.3.2. 팬덤 성향[편집]


또 다음팟, 카카오팟 팬덤 출신 답게 팬덤이 엄청난 매운맛이라 대회 분위기상 본인들이 출전을 고사하고 있기도 하다. 랄팤굽쥐 본인들도 본인 팬덤이 철저한 음지 팬덤인걸 잘 알고 있어서 자기들 같은 음지 방송인들이 나가면 악성 팟수들의 채팅창 도배와 테러때문에 대회가 씹창날 것을 뻔히 아니 민폐 끼칠까봐 별로 나가고 싶지도 않아 하는데[16], 이들 중에서도 일부 악성팬덤은 굳이 자기들이 자낳대에서 도랄팤굽쥐 보고싶다는 이유로 꾸준히 인벤을 괴롭히기도 했다.


2.3.2.1. 문제 해소[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플랫폼 대항전, 트위치 버서스, 라이엇 주관 롤 도네이션컵 등 고티어 혹은 전프로들이 저티어 게임에 합류하는 경우 지나치게 압도적인 모습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이 상당수 나타나며 선수 출전 주장은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대신 2022 자낳대 시즌 1을 기점으로 피닉스박괴물쥐가 주최사 주관 공인 코치로 자낳대에 직접 참여하며 이들에게도 자낳대 활동의 문이 열렸다. 자낳대가 저티어 대회인지라 선수로서는 참여할 수 없지만, 고티어라는 장점을 살리며 적절한 역할을 부여받아 자낳대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는 데도 성공했다.


2.3.3. 상금과 참가자들의 대우에 관한 문제[편집]


사실 인벤측에선 맨날 참가자 섭외가 너무 힘들다고 우는 소리를 하지만, 인벤이 참가자들에게 하는 대우들을 보면 참가자가 없을만도 하다. 상금은 오직 우승자 독식 체제이며, 다른 대회처럼 섭외비나 이런 건 전혀 없다. 20명 나와서 5명은 1~2주간 고생해서 겨우 200 벌고, 15명은 순수 무급으로 숙제하는 것이다. '200이면 큰 액수 아닌가?' 싶지만[17], 자낳대 연습기간엔 롤만 해야 되고 워낙 연습에 집중하다보니 도네가 안터져 그 기간에 나는 수익 손실이 매우 커서 우승해도 이득이 아닌 경우도 많다. 그리고 2~3주 가량을 연습과 대회에만 올인 하다보니 참가자들은 유튜브 컨텐츠 업로드가 늘어지거나 아예 멈춰버린다.[18] 어느정도 체급이 되는 스트리머로서는 금전적인 목적으로 참가할 이유가 전혀 없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챔피언 스왑을 해야 하다보니 본인 사비를 털어서 없는 챔피언은 전부 현질해서 사야 되는데 이 금액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과몰입 시청자들 때문에 욕 먹고 멘탈 갈리는 것까지 전부 감당해야 한다. 이러니 그냥 본인 방송 진행하는 게 훨씬 이득인 대기업 방송인들은 거의 대부분 출연을 꺼리고, 본인 방송 홍보를 원하는 하꼬 방송인들이나 구미가 당길 법한데 이건 대회 흥행이 안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인벤측에서 안 받아준다. 그러니 인벤은 섭외가 힘들다고 징징대는 것이다. 당연히 돈 꽤나 써야 하는 대기업 방송인들을 무급으로 섭외하려고 하니 섭외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사실 섭외비가 없는 건 자낳대 1회가 그냥 스트리머들끼리 친목대회 개념으로 시작해서 없었던 건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언제까지 '자낳대는 어디까지나 친목대회예요~' 하고 친기방패나 들지 말고, 큰 대회가 되었으면 그에 걸맞는 투자를 해야 맞을 것이다. 4회에 처음 참가했던 러너도 자낳대 정도로 시청자 수가 나오는 대회면 상금이 더 커질만 하지 않냐고 의문을 표했으며, 6회 참가자 승우아빠백설양도 참가자들에게 대우를 더 해줄 생각이 있긴 한 건지 궁금하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백설양은 아예 총대 메고 PD한테 따지기도 했다고.

실제로 자낳대 6회가 끝난 뒤 와낳대라는 와일드 리프트 홍보용 자낳대가 있었는데, 이 대회는 라이엇게임즈가 공식 주관하는 대회라 넉넉한 섭외비를 주자 기존 자낳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기업들까지 다들 참여하며 결국 걸맞는 대우만 있다면 섭외가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인지했는지, 자낳대 6회 이후 인벤 자낳대 후기 방송에서 네클릿이 2020년 말에 치루어질 자낳대 7회는 지원을 더 받아서 총 상금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다만 액수가 커지다보니 자낳대의 원래 컨셉처럼 1등팀에게 전부 몰아주는 방식을 유지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대회처럼 1~4등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지, 아니면 참가자 전부에게 균등하게 출연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할지 고민중이라고.

이는 7회에서 총 상금을 3000만원으로 늘리고 4위 팀까지 상금을 분배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

[1] 처음엔 인간젤리나 강승현 해설 같이 잠깐 선수 시절을 지낸 스트리머들이었다면, 대회가 거듭될수록 이들을 중심으로 프로씬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복한규 C9 감독, 김대호 DRX 감독, 김목경 샌드박스 감독이 팀 코치를 봐주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심지어 복한규 감독은 시즌 중인데도 "여기 코칭이 더 재밌다"며 공식 일정이 없는 날에 계속 스크림을 봐주기도 했다.[2] 류제홍의 경우 원딜을 하다가 미드로 갔고 정예지의 경우 주 라인은 원래 서폿이다.[3] 대략 골드에서 플레급 스트리머들이 즐겜을 하려고 만든게 자낳대의 취지다.[4] 2633과 아카츠키의 친목으로 시작된 대결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2633의 멤버 한동숙, 얍얍, 룩삼이 당시 인벤 직원인 김영일, 네클릿과 술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시작된 단발성 이벤트전이자 친목대회이다. 인벤 직원인 네클릿도 자낳대가 이렇게 성장한 건 운이라며 여러 스토리와 관심이 겹쳤기에 가능하다고 밝힌 만큼 애초에 트위치 공식 대회를 목표로 만든 대회가 아니다.[5] 피유는 3회때 강소연이 아프면서 대타로 나갔고 예지는 4회때 인원 문제로 대타로 나갔다.[6] 2회- 치킨쿤, 빅헤드, 혜요, 시러맨, 오킹, 권이슬, 박옥자누나[7] 딩셉션, 노돌리, 홍차, 불누나[8] 지수소녀, 재넌, 러너, 짬타수아[9] 다만 선수들에게 무조건 적인 거부권을 줄수도 없는게 과거 아프리카TV 멸망전에서는 거부권을 악용해서 서로 사전접촉으로 팀을 짜두고 감독이 지명해도 원하는 멤버로 팀을 짜기위해 무조건 거부했던 대회가 있었다.[10] 애초에 경매제도를 채택한 것도 팀 밸런스에 불만이 없게 하려는 의도다. 만약 실력 있는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 데 많은 포인트가 소비되면 다른 라인은 거의 선택권 없이 유찰 매물들로만 채워야 하기 때문에 거기서 밸런스를 맞춘다. 4회처럼 경매 실력이 부족해서 밸붕팀이 짜여질 수도 있지만 게임은 협곡 들어가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경매에서부터 시작이니 말이다.[11] 실제로 밸붕 매물이라고 평가받는 스트리머들은 막상 대회 성적을 보면 매번 좋은 성적을 받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물론 이러한 현실은 과몰입 시청자들의 관심사가 아니기에 철저히 묻히며, 매번 해당 매물이 나올 때마다 앵무새처럼 밸붕타령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12] 해서 얼마냐 되겠냐고 하겠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며 여러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끊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13] 일단 트위치 채팅창도 여전히 문제는 그대로고, 타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를 통한 테러는 막을 방법이 없다.[14] 랄로, PAKA, 피닉스박, 괴물쥐.[15] 그리고 2023년 9월 27일에 네클릿이 주최한 롤 내전에 피닉스박을 초청하였는데 자낳대 2회 우승을 거둔 상대 미드 빞케이를 그냥 갖고 놀 정도로 압도하고 말았다.[16] 당장에 이터널 리턴 인비테셔널에 피닉스박이 나왔을 때 피닉스박 팬덤의 과한 도배 탓에 피닉스박, 박종우가 금지단어로 지정됐을 정도다. 그런데 팬덤은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박1종우 등으로 우회해서 꿋꿋하게 도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17] 이마저도 세금을 떼고 나면 실수령액은 200만원이 안 된다.[18] 대회기간동안 이전 저축분까지 소모해버리기 때문에 길게는 대회 종료 이후 한달 정도까지 유튜브 정상화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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