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한라비발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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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다. 이름이 스튜디오 422인 것은 총 세대 수가 422이기 때문이다. 인근에 범천 건널목이 있는데 부산에 남아 있는 유일한 건널목으로, 범내골역에서 이 아파트를 가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한다.

위치가 범내골역과 1번가와 가까운 점. 다른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한 점으로 인해 인기가 많으나. 10년이 넘어 노후화가 약간 진행이 된 것은 감안하여야 한다.

또한 범천건널목을 통해 들어오는 후문 쪽으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인근 주택들이 노후화되다 못해 폐가로 전락한 곳이 곳곳에 보여 인근 풍경이 그리 썩 좋지는 못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