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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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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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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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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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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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총력전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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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전용


1. 개요
2. 상세
2.1. 범용성
2.2. 점멸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
3. 판정
4. 스킬 콤보 활용
5. D점멸 vs F점멸
6. 역사
7. 마법공학 점멸(Hexflash)
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Flash.png
커서 방향으로 챔피언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 합니다.

파일:worlds2018.png 7
파일:맵_소환사의 협곡_아이콘.png 파일:맵_뒤틀린 숲_아이콘.png 파일:맵_칼바람 나락_아이콘.png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40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300/5분[1]

점멸 (Flash)[2]


2. 상세[편집]


사용 즉시 강렬한 소리와 함께 노란색 스파크가 튀며 챔피언이 즉시 지정된 방향으로 순간이동한다. 사정거리가 고작 400이고 재사용 대기 시간은 5분이나 된다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점멸의 이동 판정은 매우 휼륭한 편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이동기의 유무가 캐릭터의 성능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고려하면 이는 그럭저럭 합당한 수치이다.[3]


2.1. 범용성[편집]


뚜벅이는 당연하고, 이즈리얼이나 카사딘 같은 고성능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들도 스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십중팔구 채용한다. 채용하는 챔피언보다 채용하지 않는 챔피언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이며, 통계를 봐도 전 서버에서 92~98% 정도의 채용률을 보인다. 라이엇에서 롤 10주년 기념으로 통계를 냈을 때도 '점멸을 채용하는지 아닌지' 대신 'D점멸인지 F점멸인지'를 조사했을 정도로 점멸은 기본으로 여겨진다. '노플', '플(스펠)체크' '너 점멸 없지' 등의 롤 용어들이 괜히 생겨난 게 아니다.

말 그대로 점멸 하나로 인해 승패가 바뀐다. 각종 이니쉬는 물론 생존기를 겸하기 때문에 중요도가 매우 높은 만큼 점멸 하나로 인해 승패가 반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적재적소에 사용된 점멸은 상대 진영을 붕괴시키고 슈퍼 세이브 등으로 상대의 멘탈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거나 실수를 유발시킬 수 있다.[4]

아예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가 점멸을 고정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일반 룬 중 하나인 영감의 마법공학 점멸기 룬이 점멸 사용을 전제로 하는 룬임에도 일반 룬 중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을만큼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2. 점멸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편집]


점멸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은 주로 점멸을 상회하는 성능의 이동기를 가지고 있거나[5], 탑 라인전에서 상대를 매우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챔피언들이나[6], 점멸보다 유체화의 효율이 더 좋은 챔피언들이나[7], 아군에게 항상 붙어 있어 다른 생존기가 필요하지 않은 유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통계에 잡히는 점멸을 들지 않는 예시로는 강타+탈진 카서스[8], 강타+점화 그레이브즈[9] 등이 있다.[10]

사실상 이들의 픽률이 점멸 비선택률을 좌우하는 수준. 이 때문에 특정 주문의 고착화를 심화한다는 말을 듣지만, 이미 뚜벅이와 비뚜벅이 챔피언 간의 간극이 벌어질 대로 벌어진 이상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3. 판정[편집]


딜레이가 전무하여 입력 즉시 이동하고 이동 후 즉시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 논타겟 이동기 중에서는 유일한 완전 즉발이다.

순간이동하는 스킬답게 사정거리보다 조금 더 두꺼운 벽도 넘어갈 수 있다. 다만 벽이 너무 두껍거나 벽에 딱 붙지 않은 애매한 위치에서 시전하면 넘지 못하고 제자리에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일명 벽플.[11] 쿨타임 300초짜리 귀중한 주문을 낭비하는 것 자체로도 상당한 손해이며, 게임 내내 혹은 커리어 내내 내지는 평생 놀림감이 될 수 있으니 두꺼운 벽을 넘을 때에는 주의하자. 벽플을 시전하면 내 챔피언에게 미아핑이 쏟아진다 점멸 최대 사거리가 벽 두께의 반은 넘어야 한다. 의외로 프로들조차 자주 범하는 실수. 대표적으로 2022 롤드컵에서 RNG의 웨이와 샤오후가 각각 조별리그와 8강에서 두꺼운 벽에서 다급한 나머지 벽플을 해버렸다. 당연히 둘 다 그 자리에서 짤렸고 샤오후는 벽플로 인해 게임도 졌다.

점멸 사용 시 시전자가 이동하기 전 위치에는 노란 이펙트가 번쩍하지만[12] 시전자가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해당 위치에 시야가 없거나, 시전자가 은신 중이면 알 수 없다. 이를 이용해 벽을 넘어가는 척하고 근처 수풀에 숨는 점멸 낚시가 가능하다. 상대가 벽을 넘어가면 성공. 다만 리스크가 크므로 시야가 없는 게 확실하거나 게임을 굳힌 상황에서만 시도하자.


4. 스킬 콤보 활용[편집]


점멸이 스킬의 모션을 끊지 않는 것을 활용한 상당한 고급 플레이 중 하나로, 챔피언의 스킬들을 점멸과 조합해 적중률을 올리고 사정거리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플레이를 가리킬 때에는 점멸을 쓰는 타이밍에 따라 접두사나 접미사로 '플' 자를 붙인다.
  • 투사체나 광역 스킬: 쓰는 모션 중에 써서 상대가 반응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ex) 아리의 매혹(E), 바루스의 부패한 사슬(R), 제이스의 전격 폭발(Q), 알리스타의 분쇄(Q), 카사딘의 힘의 파동(E)과 균열 이동(R), 카직스의 공허의 가시(W) 등
  • 넉백 스킬: 넉백은 적중 시의 시전자와 피격자의 위치를 따지므로 적중 타이밍에 맞춰 써서 넉백 방향을 바꿀 수 있다. ex) 리 신의 용의 분노(R), 베인의 선고(E), 트리스타나의 대구경 탄환(R) 등
  • 판정이 챔피언의 몸에 있는 스킬: 점멸을 써도 몸의 판정은 여전히 남으므로 사정거리를 늘리거나 방향을 꺾는 것이 가능하다. ex) 쉔의 그림자 돌진(E), 그라가스의 몸통 박치기(E), 자르반의 깃창 콤보(E-Q), 카밀의 갈고리 돌진(E), 요네의 필멸의 검(Q) 3타, 피즈의 재간둥이(E) 등[13]
  • 충전형 또는 선딜레이가 긴 스킬: ex) 모데카이저의 말살(Q), 제라스의 비전 파동(Q), 다리우스의 학살(Q), 니코의 만개(R)[14], 세트의 강펀치(W) 등
  • 대상 선지정 후 점멸[15]: 모든 타겟팅 스킬과 기본 공격. 대표적인 고난도 콤보로 리신의 플-와드-방호 에서 플-와드 부분이 와드 설치를 선지정하며 플을 사용하는 것.

그 외에도 비채널링이지만 사용과 함께 도주해야 할 경우 이즈리얼이나 럭스가 궁플로 연계가 가능하며 궁극기 경로에 에어본 판정이 있는 바이나 노틸러스도 궁플이 가능하다. 예외로는 갈리오의 듀란드의 방패(W)가 있다. 예전에는 W 충전 중에 점멸 사용이 가능했지만, 너무나도 흉악한 성능으로 인해 현재는 충전 중 점멸을 사용할 수 없게 패치되었다.


5. D점멸 vs F점멸[편집]


파일:flashdf1.png
파일:flashdf2.png
D점멸파인 데프트와 F점멸파인 페이커
출처1, 출처2

점멸의 단축키를 D로 설정하는지, F로 설정하는지는 부먹과 찍먹에 비교될 만한 엄청난(?) 논란거리다. 통계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F 점멸이 근소하게 더 많긴 하지만 서로 비슷한 정도인데, 유독 한국에서만 F 점멸 선택률이 70%를 넘어 격차가 심하다고 한다. 승률은 D점멸이 0.1% 가량 미세하게 높지만 유의미한 격차는 아니다. 관련 통계

이와 관련해 욕설을 할 때 한국에서는 ㅇ(자판에서 D)으로 시작하는 '애미'를 많이 사용해서[16], 북미에서는 F로 시작하는 'fuck'을 많이 사용해서 채팅을 하다 점멸이 빠지는 사태를 막기 위해 이런 분포도를 보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 외에는 Flash가 F로 시작하니까 직관적으로 기억하기 쉽다는 이유로 F 점멸을 쓰는 사용자도 소수 존재한다.

앰비션에 따르면 과거에 점멸이 가장 늦게 배우는 소환사 주문이다 보니 D 슬롯에 소환사 주문이 있는 상태에서 F 슬롯에 점멸을 넣었기에 F 점멸 사용자가 많다고 한다. 현재 신규 유저들의 경우 D점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1레벨에 D유체화, F회복이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7레벨이 되면 유체화 자리에 점멸을 놓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애초에 무엇이 효율적인가 결론을 낼 수 없는것이, 사람마다 게임플레이 중의 손가락 배치가 다르다. 크게는 QWERTY 기반의 네 손가락 유저와 WASD 기반의 세 손가락 유저로 나뉘며,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만 쓰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검지손가락 단 하나만 쓰는 사람까지도 있으니 결국은 개인 취향일 뿐이다.

페이커는 대표적인 F 점멸 사용자이며, D 점멸 쓰면 실버 가는 거라며 F 점멸만을 사용한다.[17] 그러니 아이언, 브론즈 게이머들은 D 점멸을 사용하도록 하자. 하지만 데프트, 테디, 룰러, [18]은 D 점멸을 사용한다. 결론은 취향 차이이자 개인의 선택.

이를 공식에서도 인지하고 있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결승에서 페이커의 T1과 데프트의 DRX가 맞붙게 되었을 때 공식 트위터로 D like Deft or F like Faker 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점멸은 D가 되었다.참고 트윗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결승에서는 D점멸 팀F점멸 팀이 맞붙게 되었다.그리고 점멸은 F가 되었다. 관련 글

6. 역사[편집]


원래 타이밍을 맞춰서 잘 쓰면 날아오는 스킬과 공격을 흡수할 수 있었지만 1.0.0.107 패치로 불가능해졌다.

4.20 패치로 사용 제한 레벨이 12에서 8로 줄었다.

2015년 4월 탑에서 강타 + 텔레포트 메타가 등장해 일부 탑 라이너가 점멸을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정글 아이템인 잿불거인이 워낙 좋아서 궁극기로 벽을 넘던 헤카림/쉬바나에 드물지만 녹턴과 나서스가 사용했다. 하지만 해당 메타가 사장되며 다시 원상 복귀.

7.22 패치로 사용 제한 레벨이 8에서 7로 줄었다.

11시즌부터는 탑에서 점멸 없이 점화-텔포를 드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그웬과 비에고는 LCK에도 나올 정도로 성적이 좋다. 그리고 우디르, 나서스, 볼리베어, 블라디미르 등 붙어서 지속딜을 넣는 뚜벅이 챔피언들은 어떻게 해도 점멸의 효용이 떨어지므로, 텔포+유체화, 점화+유체화를 채용하는 경우가 생겼다.

7. 마법공학 점멸(Hexflash)[편집]


파일:Hexflash.png
최대 2초간 정신을 집중한 후 커서 방향으로 챔피언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합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룬/영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마법공학 점멸기 룬을 고르면 점멸의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는 이 스펠로 변경된다.


8. 기타[편집]


김동준 해설과 관련된 유명한 밈으로 '너 점멸 없지'가 있다. 점멸 없는 타이밍을 노린 갱킹에 당하거나, 적에게 저항도 못 하고 물릴 때 김동준 해설이 주로 언급하는 밈.

적에게 스킬 콤보를 사용하다가 쓸데없이 점멸을 낭비하거나, 적 챔피언 방향으로 점멸을 사용한 직후에 그 챔피언이 죽어서 뻘점멸을 쓴 꼴이 되었다면 점멸딜이라고 부른다. 당연하지만 점멸은 적에게 피해를 주는 소환사 주문이 아니다.

[1] 쿨감신 착용시 267초(4분27초), 영감 룬의 우주적 통찰력 채용시 254초(4분14초), 두가지 다 만족된 경우에는 230초(3분50초)[2] 줄여서 부를 때는 주로 플래시를 줄여서 이라고 부른다.[3] 실제로 시즌1~시즌2 시절에는 점멸의 쿨타임이 210초였고, 사기적이라 판단하였는지 거듭된 쿨타임 너프를 먹은 끝에 현재의 300초 쿨타임을 가지게 되었다.[4] 한타에서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음에도 스펠 차이로 지거나 딸피가 된 상태로 점멸을 쓰며 유유자적으로 살아나가는 적을 보면 말그대로 혈류가 거꾸로 치쏟는 경험이 대부분 있듯 점멸은 게임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의 멘탈은 물론 승패에 크게 관여하는 스펠 중 하나다.[5]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샤코. 샤코는 순간이동 스킬을 일반스킬로 보유해서 점멸의 필요성이 적은데다가 암살자치고 부족한 딜링 때문에 점멸 대신 점화를 선택하는 이유도 있다.[6] 카밀, 그웬, 세주아니, 아칼리 등.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이동기가 있어 점멸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경우 점멸을 빼고 "점화텔포"라고 불리는 점화 + 순간이동을 채택한다.[7] 나서스, 올라프, 헤카림, 블라디미르, 볼리베어 등.[8] 어차피 물몸 뚜벅이라 점멸을 쓰고 도주해도 죽는 경우가 많으며, 패시브 때문에 죽어도 딜을 계속 넣을 수 있다. 점멸로 도망치는 카서스보다 상대방 주요 딜러에게 탈진 걸고 맞딜하는 카서스가 더 위협적이며 동귀어진을 노려볼만도 하다. 하지만 살아있는 시간보다 죽어있는 시간이 더 긴 칼바람 나락에서는 앞점멸로 진입해서 능동적으로 묫자리를 잡는 표식-점멸 카서스가 훨씬 많이 쓰인다.[9] 2022 롤드컵 8강전에서 EDG의 JieJie 선수도 사용했다. 이동기로 빨리 뽑기(E)가 있긴 하지만 샤코나 헤카림만큼 점멸을 버릴 정도로 기동력이 탁월하게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레이브즈는 다이브 성능이 좋지 않지만, 게임을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을 때 다이브 능력을 강화할 의도로 점화를 선택한다.[10] 옛날에는 강타+순간이동 마스터 이로 극단적인 스플릿 운영을 하는 방식이 유행했으나 현재는 사장되었다.[11] 점멸을 벽에 사용하여 벽에 박혔다는 의미로 '벽임신'이라는 용어도 가끔 사용된다. 성적인 의미가 다분한 단어라서 최근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아리로 벽플하면 자주 듣는다.[12] 은신 - 위장/투명으로 인해 시야 내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챔피언이 사용해도 이 노란 이펙트와 소리는 그대로 출력된다.[13] 다만 이 스킬들은 시전자가 적 챔피언에 닿아야 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비교적 힘든 편이다. 안 되는 것보다야 낫지만.[14] 니코의 만개는 선딜레이 동안 이동이 가능하고 범위가 모두에게 표시되지만 근접할 수단이 없으므로 효율적인 궁 사용을 위해 점멸을 사용하기도 한다.[15] 위의 예시들과는 약간 원리가 다르다. 위의 경우 점멸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모션을 진행하고 점멸을 써서 스킬 발동 시의 모션을 생략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먼저 대상을 지정(타겟팅)해 놓으면 대상이 범위 내로 들어왔을때 조금의 딜레이도 없이 바로 기본 공격이나 타겟팅 스킬의 모션이 진행되는 것을 이용한다.[16] 굳이 욕설이 아니더라도 한국어에서는 ㅇ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ㄹ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엔터키를 누르는걸 깜빡하고 '아니 저게 안죽네', '우리 정글 뭐함?' 등의 채팅을 입력하다 빠지기가 훨씬 쉽다.[17] 한 번은 op.gg의 자동 룬 세팅 기능 탓에 점멸이 강제로 D 점멸로 바뀌자, D 점멸을 쓰느니 점멸을 안쓰겠다며 허공점멸을 썼다. 그리고 이겼다[18] 단, 솔랭에서 정글에 걸리면 F점멸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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