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스탈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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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피츠버그 파이리츠[편집]
2012년 마이너 리그 첫 시즌에서 66경기 230/.324/.332를 기록했고 AA에서도 한 경기를 뛰었다.
2013년에는 싱글A에서 78경기 6홈런 23타점 타율 .219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68경기 4홈런 30타점 타율 .241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AA에서 74경기 3홈런 32타점 .275/.313/.370를 기록했다.
2016년 AAA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6월 19일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6월 2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자신의 첫 메이저 리그 안타를 2루타로 기록하였다. 이후 AAA로 돌아가 80경기 6홈런 28타점 .214/.252/.350를 기록한 뒤 9월 13일 다시 콜업되었다.
9월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결승타를 때렸다.
2017년에는 AAA에서 62경기 4홈런 38타점 .301/.358/.431를 기록했고 메이저 리그에선 5경기에만 출장했다.
2018년은 AAA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6월 10일 콜업되었다. 9월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결승타를 때렸다.
시즌 최종 기록은 216/.268/.216.
2020년에는 3홈런 18타점 .248/.326/.376을 기록했다. 한편 스프린트 타임 5.09로 메이저 리그 꼴찌를 기록했다.
2021년 7월 17일 뉴욕 메츠를 9대 7로 꺾는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다.[1]
시즌 최종 기록은 113경기 8홈런 53타점 .246/.335/.369. 또한 뛰어난 수비력으로 골드 글러브와 필딩 바이블 상을 수상하였다.
2.2. 마이애미 말린스[편집]
2021년 11월 29일 잭 톰슨, 카일 니콜라스와 코너 스캇을 상대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되었다.
2022년 6월 18일 연봉 조정에서 패해 245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하게 되었다.
2023년 1월 13일, 연봉 조정을 피해 335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수비형 포수이긴 하나 2년 연속 0.6에도 못미치는 OPS라는 처참한 공격력을 보여줬고, 시즌 후 논텐더 FA가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피츠버그 시절의 골드 글러브 수상 경력을 보면 알 수 있듯 수비가 뛰어난 포수이다. 또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뛰어난 투수 리드 능력과 프레이밍으로 2022년 샌디 알칸타라의 전담 포수를 맡은 바 있다. 다만 타격은 수비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
4. 수상 내역[편집]
5. 연도별 성적[편집]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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