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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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디자인한 포켓몬
3. 디자인한 캐릭터
4. 논란




1. 소개[편집]


트위터
James Turner

게임 프리크 소속 영국인 디자이너로, 5세대부터 참여했으며, 주로 무비 디자이너를 맡다가 8세대에서는 포켓몬의 아트 디렉터를 맡게 되었다.

2022년 6월, 게임 프리크를 퇴사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올렸다.[1] 포켓몬 관련 작업에 손을 뗀 것인지, 오오무라 유스케처럼 프리랜서 신분으로 포켓몬 작업을 계속 할 것인지는 아직 불명.

2. 디자인한 포켓몬[편집]


현재 확인된 것만 기재한다.

  • 바닐프티, 바닐리치, 배바닐라
  • 골비람, 골루그
  • 벌차이, 버랜지나
  • 나목령, 대로트
  • 매시붕
  • 악식킹
  • 베베놈, 아고용
  • 꼬모카, 백솜모카
  • 태우지네, 다태우지네
  • 데인차, 포트데스
  • 가로막구리
  • 거다이맥스 팬텀
  • 다크 루기아
  • 두빅굴, 동챙이, 두까비
  • 거다이맥스 피카츄
  • 타부자고
  • 싸리용[2]
  • 어써러셔
  • 리전 폼 켄타로스[3]

3. 디자인한 캐릭터[편집]





4. 논란[편집]


닌텐도 전문 웹진인 닌텐도 라이프에 올라온 원문, 원문을 번역한 글

포켓몬스터소드·실드/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그의 행보는 썩 좋지 못하다. 원문을 요약하자면 소드실드가 발매 전부터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르는 등 논란이 가속화되자 인터넷에서는 이에 대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해 싸움이 계속됐는데, 이중에서 비판론자를 비판하고 옹호하기만 하는, 소위 말하는 자정작용이 없는 흑우 유저들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겠으나, 해당 글이 비판론자를 Cunt 등의 원색적 비난도 서슴치 않는 글이었던지라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됐다. 안 그래도 그가 디자인한 포켓몬들이 대부분 삭제되지 않고 유지된 것에 대해 총괄 디자이너라는 직위를 남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되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그가 이런 활활 타오르던 논란에 기름을 부은 꼴. 다만 해당 사설에서는 근거 없는 무조건적인 비판론자 또한 비판하고 있으나, 제임스 터너, 그러니까 해당 논란과 관련된 중요한 인물이 무조건적인 옹호론자를 편드는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 8세대에서 살아남거나 부활한 포켓몬들에 관한 논란도 지적됐는데, 제임스 터너가 디자인 한 포켓몬들이 대부분 5세대인지라, 당장 타노스 사태에서 살아남는 포켓몬 목록만 봐도 1/3 가까이가 5세대 포켓몬들이다, 거다이맥스를 받은 1/8세대 이외의 유일한 케이스인 더스트나, 또한 DLC에서 부활한 포켓몬들도 대부분 1, 5, 7세대인지라 이것조차도 유저들에게 엄연한 세대편애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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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사는 하였지만 이미 디자인이 완성된 9세대인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디자인까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 모든 폼을 비롯해 색이 다른 개체도 포함.[3] 컴뱃종, 블레이즈종, 워터종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