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대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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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교류 및 협력



1. 개요[편집]


제주특별자치도대만의 관계를 정리한 문서이다.

2. 교류 및 협력[편집]


2020년 9월 19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는 대만인 관광객 120명을 대상으로 제주상공 회항 행사[1]를 진행했다. 관련 기사.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한 대만의 교원 및 청소년들이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관련 기사. 이후 대만을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의 25명의 학생 및 교사가 인권 서예 체험을 했고, 탕더장 기념관, 타이난 2.28 기념관, 타이난 문학관 등을 방문하여 역사 및 전통 문화에 관한 체험을 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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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로 인해 국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행 희망 국가의 상공으로 간 후 다시 본국으로 회항하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