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SS기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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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1SS기갑사단 LSSAH는 1933년 11월 9일 히틀러의 개인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의 병사들으로 시작한 부대로서, 나치군 병력의 한 축을 담당한 나치당 친위대이자 무장친위대로서의 역사가 가장 오랜 유서깊은 사단이자 히틀러의 사병으로 초창기부터 함께한 유명한 정치군인들이 위아래 가리지 않고 모여 있기로 유명한 악명 높은 부대이자 무장친위대를 논하면 전투력으론 첫 번째로 꼽히는 대표적 메이커 사단이다.
2. 편제[편집]
- 본부
- 제1SS기갑정찰대대
- 1 SS기갑연대
- 1 SS기갑척탄병 연대
- 2 SS기갑척탄병 연대
- 1 SS기갑공병대대
- 1 SS기갑포병연대
- 1 SS돌격포연대
- 1 SS전차구축대대
- 1 SS기갑대공대대
- 1 SS 로켓포병대대(1944년 9월 증편)
- 1 SS기갑통신대대
- 1 SS기갑사단 보급단
3. 참여 전투[편집]
4. 사단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근위대 행진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범죄[편집]
5.1. 장검의 밤[편집]
사단으로 승격되기 전, 총통경호대는 장검의 밤 당시 돌격대 숙청에 동원된 친위대 병력의 주력을 담당했다. 이들은 힘러 지휘하의 게슈타포 및 괴링의 바이에른 주 경찰과 함께 약 85명을 불법적으로 살해했다.
5.2. 전쟁 범죄[편집]
1939년 폴란드 침공 당시 이들은 바르샤바 근교 블로니(Błonie)에서 50명의 민간인을, 우치 인근 흘로체프(Zloczew)에서 약 200명을 살해했다. 이듬해인 1940년에는 덩케르크 철수작전 당시 영국군 포로 48명을 헛간에 집어넣고 그 안으로 수류탄을 던졌으며, 1941년부터는 소련 일대에서 전쟁 범죄를 다수 저질렀다. 가령 이들은 제3차 하르코프 공방전 당시 700명의 소련군 포로를 살해했다.
이탈리아에서의 대파르티잔 작전이나 서부전선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요아힘 파이퍼와 그의 전투단은 1944년 말메디 학살을 일으켜 미군 포로 83명 및 일대의 민간인 다수를 무차별 사살하였다. 이들은 전후 전범재판장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6. 출신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22:56:42에 나무위키 제1SS기갑사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Leibstandarte SS Adolf Hitler. 근위 SS 아돌프 히틀러. 경호대 등으로 흔히 번역되지만 어감 상 독일어에서 Leibstandarte는 경호대보다는 러시아 국가근위대처럼 근위대에 가까운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