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항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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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작전사령부 직할 항공지원부대이다.[2]
2. 상세[편집]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로서 2작사 예하 각 지역방위사단 및 2작사 직할부대 항공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 9월 말에 공식적으로 육군항공사령부에서 제2작전사령부 직할 부대로 변경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 제206항공대
- 제207항공대대
- 제506항공대대
- 제507항공대대
4. 출신인물[편집]
4.1. 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후술할 근무환경 부분에도 적혀있지만 기본적으로 병사 인원이 적기 때문에 경계근무에 자주 들어가야 한다.
대대 기준으로 대대본부, 중대본부, 정비중대, 승무원들이 속한 비행중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항공 부대의 특성상 간부 대비 병 비율이 1:1에 가깝다고는 하지만, 부대 인원이 너무 적어 경계근무가 힘들다.
206, 507대대는 단본부와 분리되어 있기에 근무환경이 매우 다르며, 507대대의 경우 공군기지 내에 위치하기에 매우 시설이 좋다.
대한민국 육군 항공 참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유명해진 영천의 207 대대는 단본부와 함께 주둔 중이므로, 본래 대대 소속이어야 할 운전병 인력이 통합 수송대 명목으로 단본부 소속으로 근무하기에 여타 예하 대대들보다 근무에 여유가 없으며, 단본부 기지 특성상 환경 미화 등 작업이 많다 보니 부대원들의 평시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5.2. 운용기종[편집]
UH-1H : 베트남전을 상징하는 바로 그 휴이. 20X 대대는 중형 기동헬기 부대로서, 창설 당시부터 UH-1 계열 기동 헬리콥터를 운용했지만 90년대 말부터 기종 자체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관련 이슈가 자주 발생하던 와중 207 대대의 참사가 발생하였다.
KUH-1 수리온의 전력화 이후 UH-1H는 전량 퇴역하였다.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이 기체들이 밤비 버킷을 장착하고 소화 지원을 위해 투입되었다.
KUH-1 수리온 : 현 20X 대대가 운용중인 국산 중형 기동헬기
500MD : 50X 대대의 운용 기체로, 소형 기동헬기 및 경공격 헬리콥터로 유명한 MD 500.
일부 기체는 토우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및 조준 장비를 탑재한 대전차 공격형인 디펜더이다. 속칭'똥파리'
6. 사건사고[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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