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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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
1.1. 전주시
1.2. 군산시
1.3. 익산시
1.4. 정읍시
1.5. 남원시
1.6. 김제시
1.7. 완주군
1.8. 진안군
1.9. 무주군
1.10. 장수군
1.11. 임실군
1.12. 순창군
1.13. 고창군
1.14. 부안군


1. 종합 결과[편집]


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무소속|
무소속
]]
10석2석2석


1.1. 전주시[편집]


전주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김승수204,515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4.21%당선
4이현웅85,4582위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26.83%낙선
5오형수28,5223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8.95%낙선
선거인 수524,203투표율
61.81%
투표 수324,018
무효표 수5,523

1.2. 군산시[편집]


군산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강임준64,7041위
더불어민주당49.1%당선
2이근열2,6535위
자유한국당2.0%낙선
3진희완15,2843위
바른미래당11.6%낙선
4박종서14,7584위
민주평화당11.2%낙선
6서동석32,9542위
무소속25.0%낙선
7김용경1,2916위
무소속0.9%낙선
선거인 수223,434투표율
60.2%
투표 수134,455
무효표 수2,811


1.3. 익산시[편집]


익산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김영배72,169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8.09%낙선
4정헌율77,8891위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51.90%당선
선거인 수245,566투표율
62.42%
투표 수153,282
무효표 수3,224


이번 선거에서 치열했던 지역중 하나로, 여론 조사에서도 둘의 차이는 10%안쪽이었다. 투표 결과에서도 격차는 3.8%로 5,720표차로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의 후광만 믿고 후보 간의 토론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등 여러 실책이 민주평화당 후보의 재선에 기여를 한 것이다. 단, 그럼에도 겨우 3.8% 차이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엄청 높은 것을 증명한 것이기도 했다.

참고로 개표 당시 다음에서 잠깐이나마 실검에 익산시장이 올라가가도 했다.[1]


1.4. 정읍시[편집]


정읍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유진섭25,5851위
더불어민주당40.8%당선
4정도진12,2123위
민주평화당19.5%낙선
5한병옥3,6305위
정의당5.7%낙선
6김용채7966위
무소속1.2%낙선
7강광5,9864위
무소속9.5%낙선
8이학수14,4002위
무소속22.9%낙선
선거인 수96,002투표율
67.0%
투표 수64,326
무효표 수1,717


1.5. 남원시[편집]


남원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이환주27,1531위
더불어민주당55.5%당선
3김영권-등록무효[2]
바른미래당-
4강동원21,7332위
민주평화당44.5%낙선
6박용섭-사퇴
무소속-
선거인 수69,930투표율
73.7%
투표 수51,531
무효표 수2,645

전북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 가지만 의외로 무소속도 밀어줄 때가 있다. 이번에는 민주평화당에서 전직 의원을 공천한 덕에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이환주 후보는 3선을 하였다. 강동원 후보가 본거지인 순창뿐만 아니라 남원에서도 비교적 강세를 보여왔지만, 남원에 너무 홀대한 행보를 보여줘 안그래도 서남대 이후로 망해가는 남원시의 현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패배하고 말았다.

1.6. 김제시[편집]


김제시장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박준배33,4271위
더불어민주당66.7%당선
4정성주16,6732위
민주평화당33.2%낙선
선거인 수74,992투표율
68.9%
투표 수51,665
무효표 수1,565

김제시는 전라북도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가는 지역이지만 지선에서는 민주당계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2번 정도밖에 당선되지 않았고, 4~6회 지방선거 때는 무소속이 내리 3선을 한 지역이었다. 거기다가 그 무소속 단체장은 보수정당 출신인 이건식 전 시장.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1.7. 완주군[편집]


완주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박성일39,5081위
더불어민주당76.8%당선
4박재완11,9122위
민주평화당23.1%낙선
선거인 수78,531투표율
67.3%
투표 수52,842
무효표 수1,422


1.8. 진안군[편집]


진안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이항로12,0481위
더불어민주당70.5%당선
4이충국2,9832위
민주평화당17.4%낙선
6박수우2,0423위
무소속11.9%낙선
선거인 수23,029투표율
76.4%
투표 수17,585
무효표 수512

6회 지선때는 당시 무소속이었던 이항로 군수가 약진해서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프리패스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항로 군수는 1년후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중도낙마하게 되었다.

1.9. 무주군[편집]


무주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백경태7,3112위
더불어민주당43.1%낙선
6황인홍9,6141위
무소속56.8%당선
선거인 수21,573투표율
80.5%
투표 수17,366
무효표 수441

실제 TK 지역처럼 보수세가 그렇게 센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전라도 전체를 통들어 광양시와 보수계 정당 지지율이 높고, 가장 높은 지역이다. 결국에는 무소속 후보가 이기게 되었다.

1.10. 장수군[편집]


장수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장영수6,4611위
더불어민주당40%당선
6배한진3294위
무소속2%낙선
7이영숙4,4103위
무소속27.3%낙선
8김창수4,9502위
무소속30.6%낙선
선거인 수20,072투표율
82.7%
투표 수16,592
무효표 수442

고령자가 많으면서도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전국에서 2번째로 문재인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 다자구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무소속끼리 단일화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선거.
8회 지선에는 장영수 군수은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에게 10% 차이로 완패당해서 재선에 실패했다.

1.11. 임실군[편집]


임실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전상두7,1192위
더불어민주당36.4%낙선
6박기봉1,9763위
무소속10.1%낙선
7심민10,4531위
무소속53.4%당선
선거인 수25,942투표율
77.4%
투표 수20,072
무효표 수524

임실군은 군수가 툭하면 선거법 위반 등의 각종 비리로 짤려서 공백이 잦았고, 그 덕분에 임실군은 군수의 무덤이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7회 지선에서 현직 심민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드디어 군수의 무덤이란 오명을 끊게 되었다.

1.12. 순창군[편집]


순창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황숙주10,2701위
더불어민주당51%당선
4홍승채1,4113위
민주평화당7.0%낙선
6강인형8,4232위
무소속41.8%낙선
선거인 수25,441투표율
81.0%
투표 수20,604
무효표 수500


1.13. 고창군[편집]


고창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박우정17,5152위
더불어민주당48.5%낙선
4유기상18,6071위
민주평화당51.5%당선
선거인 수50,442투표율
74.0%
투표 수37,332
무효표 수1,210


1.14. 부안군[편집]


부안군수
기호이름득표수순위
정당득표율비고
1권익현17,1251위
더불어민주당50.7%당선
3김경민1,0634위
바른미래당3.1%낙선
4김상곤1,3733위
민주평화당4.0%낙선
6김종규14,1932위
무소속42.0%낙선
선거인 수48,572투표율
71.7%
투표 수34,843
무효표 수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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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초반에 역대급 초박빙 승부를 보여주었던 경남지사 선거에 밀려서 금방 묻히고 말았다.[2] 선거공보 미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