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

덤프버전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 후쿠오카현 하카타시에 있는 행정구 城南区에 대한 내용은 조난구 문서
조난구번 문단을
조난구# 부분을
, 일본 치바현에 있는 지자체 長南町에 대한 내용은 쵸난마치 문서
쵸난마치번 문단을
#s-번 문단을
쵸난마치#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의미
2. 조난된 실존 인물
3. 실제 조난 사건
4. 조난을 그린 작품
4.1. 소설
4.2. 영화
4.3. 만화





1. 의미[편집]


비행기선박이 파손되거나, 등산 및 여행 중 길을 잃거나 천재지변을 만나는 등 예상하지 못한 사태로 인하여 구조가 필요한 상태에 처한 것을 말한다.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표류와 비슷하지만, 표류가 바다 위를 떠다니는 식으로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을 뜻하는데[1] 비해 조난은 주로 어딘가(산악지대, 섬, 기타 인적이 드문 곳)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립된 상태를 이른다.

여행 중인 개인이 겪을 수 있는 조난 상황은 인적이 드문 정글, 사막, 툰드라, 산 등에 나침반이나 GPS와 같은 준비를 하지 않은 채 들어갔는데 이동 수단과 통신 수단이 망가져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반드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난당했다는 생각이 든 시점에서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편이 좋다. 구조대는 생존자의 흔적 근처를 조사하기 때문. 당황하여 이리저리 움직이면 수색하기가 상당히 난처해지고 천운이 있지 않은 이상 더 깊은 오지로 들어갈 뿐이다.

산에서 조난당해서 산불을 내서 자신이 여깄음을 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연기만 좀 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 경우인데 초대형 어그로를 끌어 확실히 구조는 되겠지만 경찰측은 긴급탈출로 인한 방화를 인정하면 한국의 산이 남아나질 않는다란 입장이라 정상참작은 되겠지만 실형을 피하긴 어렵다.

위기탈출 넘버원 2005년 11월 5일 17회 방송분에서는 밤에 산에서 조난 당했을 때 대처법을 소개했다.


2. 조난된 실존 인물[편집]



3. 실제 조난 사건[편집]






4. 조난을 그린 작품[편집]


'조난물'이라고 불린다.

조난은 창작물들, 특히 영화와 소설의 아주 좋은 단골 소재가 된다. 왜나하면 고립된 곳에서 자신, 혹은 생존자들의 생존기와 심리 변화 등을 다룰 수 있고, 구조 혹은 탈출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존재하기 때문. 오랜 기간 동안 구조대가 오지 않는다면 과연 자신이 구조될 수 있을까 하고 고뇌하다 탈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로빈슨 크루소, 캐스트 어웨이를 대표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다 무인도에 조난되는 전개가 많다. 이 과정에서 식수, 식량을 구하고 불을 피우는 등 의식주를 해결하는 과정이 다뤄지며, 생존자들 사이에서 마찰이 일어나거나 힘을 합치는 묘사도 많이 등장한다. (15소년 표류기, 파리 대왕) 주인공 혼자 무인도에 갇혔을 때는 같은 배를 탔었거나, 오래 전부터 갇혀 있었던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 전개도 등장한다.[3] 옛날 작품의 경우 웬 식인종 원시 부족이나 해적이 등장하여 이들과 맞서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15소년 표류기, 로빈슨 크루소)


조난물의 경우 대개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지나가던 배, 구조대 등에 구조되는 해피엔딩이 많은 편. 조난 생활에 익숙해져 막상 문명 세계로 돌아오니 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것도 포인트이다.

4.1. 소설[편집]


  • 로빈슨 크루소[4]
  • 15소년 표류기
  • 파리 대왕
  • 신비의 섬[5]
  • 해칫(Hatchet)[6]

4.2. 영화[편집]



4.3. 만화[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0:23:39에 나무위키 조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바다는 파도를 통하여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바다에서는 사실상 가만히 있기가 불가능하다.[2] 문서 최상단에 동사체 사진이 있으므로 열람 주의[3] 또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를 가장 잘 다룬 영화가 캐스트 어웨이이다.[4] 이 분야의 대표격이며 대부분의 조난물은 로빈슨 크루소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5] 해저 2만리의 후속작이며 무인도에서 높은 수준의 문명을 이룩하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6] 비행기를 타고 가다 기장의 심장마비로 숲에 조난되는 소년의 이야기. 1988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고 학교에서도 많이들 읽히는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