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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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8년생으로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몸매에다 수려한 얼굴과 섹시한 중저음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청춘스타 배우.
2. 소개[편집]
시얼샤 로넌처럼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선조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왔고 그의 친인척이 더블린에서 세탁소를 운영했다고 말함)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 선 굵은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군인 연기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서는 다이엔 크루거와 로즈 번과 함께 출연해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간직한 순정파로, <럭키 넘버 슬레븐>에서는 귀엽고 어리숙한 모습 속에 감춰둔 깜짝 반전 연기를 보여주었다. 2009년 10월에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에서 일한적 있고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어서[1] 한국에 친근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인터뷰 기사
2002년 미국 People 매거진의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적 있고, 국내 싸이월드나 다음카페에 필수요소로 등장할 정도로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훈남 배우였지만 슬럼프인지 활동이 뜸해지면서 최근에는 보기 쉽지 않다. 본인이 메이저 주류 배우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서 의도적으로 활동을 줄였다는 썰이 있고, 인터뷰로 언급한 적도 있다.
실제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기점으로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보다는 드라마나 인디 영화 출연이 잦아졌다. 그래도 페니 드레드풀로 반등해 오 루시!에서 작지만 인상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슬럼프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쉬 하트넷은 총 7개의 자선구호단체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 배우이다.
영국 배우 탐신 에거튼과 2012년부터 연애 후 2021년 결혼했으며, 3명의 아이가 있다. 결혼 후 미국이 아닌 아내의 나라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조쉬 하트넷 나이 23세 때의 모습이다.
2023년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펜하이머>의 어니스트 로런스 역을 출연한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기타[편집]
- 14살 때부터 <길 위에서> 같은 소설이나 달마의 경전를 읽으며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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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연예정보 프로그램 인터뷰시 나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