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촉한)

조위의 황족에 대한 내용은 조정(삼국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趙正
생몰년도 미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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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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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위를 지냈고 234년에 제갈량이 죽으면서 양의가 군을 되돌리고 위연을 토벌하자 양의가 스스로 공이 높다고 여겨 정무를 장악했다. 조정은 양의의 부름을 받고 주역을 점쳤다가 집에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가인(家人)이라는 궤(卦)가 나오자 양의는 침묵하면서 영 기뻐하지 않았다.

결국 양의가 제갈량을 대신하지 못해 불만을 품어 "차라리 그때 위씨(魏氏)를 따랐으면 이런 푸대접은 받지 않았을 것"이라는 역적 인증 개드립을 치면서 서민으로 강등되어 귀양가면서 조정의 점괘대로 집에 있게 되었다.

3. 창작물에서의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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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14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능력치는 통솔 13, 무력 17, 지력 57, 정치 51, 매력 58이며 일러스트는 100만인의 삼국지의 신비를 복붙 재활용했다. 개성은 점술, 주의는 예교, 정책은 본초학 Lv 1, 진형은 학익, 전법은 없고 친애무장과 혐오무장 역시 모두 없다. 생년은 200년, 등장년은 219년, 몰년은 247년까지 설정되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