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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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핫소스의 2대 카메라맨 및 2대 편집자.
송형주의 친구이며, 핫식당을 비롯한 핫소스 유니버스 영상에 자주 출연했었다.
2022년 2월 12일, 핫소스 채널을 통해 편집을 그만둔 박성순의 일을 이어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 활동[편집]
핫소스의 초창기부터 간간이[10] 얼굴을 비춘 인물이지만, 이후 스토킹과 집 주소 유출 논란으로 핫소스 유니버스 멤버들이 이사하자 한동안 출연하지 못하기도 했다.[11]
이외에도 직장 등의 이유로 등장이 뜸해졌는데, 2022년 2월에 박성순의 편집자 자리를 이어 받으면서 본격적인 합류가 이루어졌다.
그렇게 현재는 영상에서 박성순 특유의 재치있고 병맛 넘치는 편집센스를 위화감없이 재현해내고, 영상 속에서도 소소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별명[편집]
- 딱밤귀[12]
- 보문산 날다람쥐
- 야인 조[13]
- 직장인
- 렙틸리언 현종
- 조 에지[14]
- 흑잇몸 소년
- 흑잇몸 보이
- 태권소년
- 조승사자
- 잇몸용병
- 조가놈
- 핫소스 카메라 깍새련
- 두꺼비, 가마분타[15]
- 조ZD
- 조병장
- 조룡갑
- Z. D. 현종
- 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
- 조장롱
- 피파 ZD 슛
- 피쳐링 조
- J
4. 어록[편집]
야 진짠줄 알잖아 이 새끼야!!;;
핫소스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김선응이 본인 성대모사를 하자 한 말
야 정자은행이다 정자은행!
송형주의 몽정축하 파티에서 박제된 팬티를 보고 #
애무 전법.
스마일 챌린지에서 송형주가 라면을 입에 훑으면서 먹자 #
ZD~~[16]
억텐.
5. 여담[편집]
- 딱밤을 굉장히 잘 때린다. 딱밤으로 호두와 볼펜(!)을 부순 적이 있다고 한다.[17][18] 그런데 물건 쪼개기 편에서 송형주가 못부순 감자를 손날로 부순거 보면 힘 자체가 상당히 강한듯 하다.
- 보문산 날다람쥐라는 별명답게 매우 날렵한 편이며, FC온라인4의 닉네임으로 사용중이다.
- 2022년 2월 12일 부로 핫소스 편집자를 마무리 하기로 한영상 후반부[19] 박성순의 바통을 이어받은 편집자는 하관을 보아 예전부터 핫소스 영상에 종종 출연해왔던 딱밤귀 조현종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또한 영상을 자세히 보면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카메라를 찍는 사람이 조현종이다.
- 리버풀 FC의 팬이다. 노스웨스트 더비 당시 촬영한 쇼츠에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채로 웃으며 등장했고, 오줌 쌀 때 단체로 쳐들어가기ㅋㅋㅋ 영상의 47초 부근에서 자막으로 리버풀 팬이라고 띄워 공식적으로 리버풀의 팬임을 밝혔다. 다만 대부분의 영상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었고, 두치와뿌꾸와의 합방에서 맨시티의 팬이라고 한 것을 보아 맨시티도 좋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영상 촬영을 마친 뒤 송형주와 김선응에게 한마디 하는 것으로 보인다.https://youtu.be/0P9shu63c5g
- 핫식당 후참잘 찍으러 연세대 갈 때 사당에 내렸다고 한다. 투썸플레이스에서 주문하지도 않고 싸튀를 했다고...
- 장롱면허다.
2년 동안 안 했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5:13:20에 나무위키 조현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3년 10월 25일 핫식당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대전에 있다가 본인이 태어날 시점 외가가 있던 천안에서 태어났다고 언급을 했다. 이후 성장을 대전에서 한것으로 보인다.[2] 자세한 거주지에 대한 서술은 금한다.[3] 송형주와 동문[4] 영상전공 출신이다.[5] 제56보병사단에서 근무. 연속 3번 특급전사를 달성했었다고 한다.[6] 영상, sns에 등장하지는 않았다.[7] 다른 가족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배말랭 영상에서 대전 본가에 거주하시는 어머님이 목소리로만 출연했다.[8]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2년 전 스파링 영상에서 김선응과 같은 팀으로 출현했을 때, 키가 거의 같다고 언급했었다. 파일:조현종_키_증명.png 김선응보다는 약간 작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다.[9] 핫소스 친구 여장시키고 번화가에 버리고 가기에서 자막으로 나온다. 참고로 1대 편집자와 MBTI가 같다. 송형주: 나의 MBTI와 정반대인 INFP 편집자만 뽑는다[10] 대표적으로 벌칙에서 멤버에게 딱밤을 때리는 '딱밤귀'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연했다.[11] 그래도 종종 놀러오는 모습 정도는 볼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핫식당 콘텐츠에 자주 모습을 비췄다.[12] 딱밤을 엄청나게 잘 때려서 생긴 별명이다. 무려 딱밤으로 볼펜과 호두를 부쉈다고...[13] 학창시절 야인시대의 김두한처럼 코트에 중절모를 쓰고 다녔다고 해서 붙은 별명[14] 레슬링 영상에서 나온 것으로 국산 에지(정체가 알려졌을때), 아롱이빅 보스에게 잡혀 나갈때 딱밤에지라고도 나왔다.[15] 부심 먹방때 토하려고 입이 부푸는 모습에서 따옴[16] 밑의 억텐과 함께 성대모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로 FC온라인을 하는 조현종의 모습을 놀리는 말이다.[17] 김선응과 송형주는 그런 파괴적인 딱밤을 눈알에 맞았던 적도 있다.[18] 별명이 딱밤귀인 이유이다.[19] 3분 10초~[20] 무서운 친구들이 있어서 형주와 현종이는 개그 준비를 했는데 당시 현종이는 춤연습을 했다고한다. 그 개그가 현재의 핫소스를 만들었다고 한다.[21] 조현종과 같은 나이인 김선응과 송형주에게는 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야'나 욕을 하기도 하는데, 유일하게 조현종에게만 항상 '현종이 형'이라고 부른다.[22] 어려웠던 시절 썰을 보면 당시 유일하게 월급을 받았던 편집자였고, 배말랭의 영상에서도 당시 직장에 출근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다.[23] 그 당시 송형주, 김선응은 회사 선배들에게 얻어먹으며 연명했을 만큼 굉장히 힘들었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