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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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편집]
1.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운명 등급 영웅.
1.2. 캐릭터 정보[편집]
세인트 웨스트의 왕.
존 돈크는 왕에게 필요한 수많은 자질을 타고난 채 태어났다. 그리고 수많은 자질 중 가장 뛰어난 건 당연코 인재를 보는 안목이었다. 평민 출신의 가르프와 페다스의 범죄자인 베일리슈를 중히 등용한 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결과 신분의 벽에 가로막혔던 가르프는 세인트 웨스트를 대표하는 대장군이 되었고, 베일리슈의 수완은 세인트 웨스트의 참모장이란 지위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존 돈크는 오랜 세월 적대 관계에 있던 브룬의 공주인 캐리를 아내로 받아들임으로서 불가능할 것만 같던 평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세인트 웨스트의 백성은 이미 존 돈크의 선정에 감사하고 있으며, 그의 통치가 계속되고 있는 한 세인트 웨스트는 굳건할 것이라 진심으로 믿고 있다.
1.3. 스킬[편집]
1.4. 성능[편집]
캐리의 시너지를 받는 세인트웨스트 소속 영웅.
2. 페이트 코어 뒤틀린 운명[편집]
2.1. 개요[편집]
뒤틀린 운명 테마로 등장한 존 돈크의 골드 등급 페이트 코어.
2.2. 캐릭터 정보[편집]
왕위를 받을 준비 중인 평행세계의 존 돈크.
반란의 바람이 부는 왕성에서 그를 지키는 경비대와 함께 숱한 위기를 헤쳐나간다.
2.3. 전용 장비[편집]
2.4. 스킬[편집]
2.5. 성능[편집]
3. 기타[편집]
- 인재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베일리슈와 캐리의 진면목을 아는 유저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한 명은 왕비와 밀회를 즐기고 나머지 한 명은 반란을 일으키니...아무래도 인재의 능력을 보는 것은 뛰어나지만 인성을 보는 눈은 그렇게 밝지 않은 듯.
- 선정을 펼쳤다고 하지만 스토리를 보자면 영 아니올시다(...). 허원의 아틀리에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캐리가 임신한 동안 엠마를 만났는데, 이로 인해 자신의 뜻을 알아주는 존 돈크에게 반해 그를 평생의 동반자로 여기고 있던 캐리가 크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이후 엠마가 총애를 독차지하고 레이켈이 두각을 드러내며 캐리와 네메리스의 자리를 위협했는데, 이에 관련하여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대놓고 레이켈을 편애하는 바람에 후계구도가 정리되질 않아 결국 캐리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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