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린스(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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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축구감독


파일:John Collins.jpg

이름
존 콜린스
John Collins
본명
존 앵거스 폴 콜린스
John Angus Paul Collins
출생
1968년 1월 31일 (56세) /
영국 스코틀랜드 갈라쉴즈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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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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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신체
173cm
직업
축구선수(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코치
소속
선수
히버니언 FC (1985~1990)
셀틱 FC (1990~1996)
AS 모나코 FC (1996~1998)
에버튼 FC (1998~2000)
풀럼 FC (2000~2003)
지도자
히버니언 FC (2006~2007)
로얄 샤를루아 SC (2008~2009)
리빙스턴 FC (2012~2013 / 디렉터)
셀틱 FC (2014~2016 / 수석코치)
국가대표
파일: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58경기 12골 (스코틀랜드 / 1988~1999)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이후
5. 수상 기록
5.1. 팀 수상 기록
5.2. 개인 수상 기록



1. 개요[편집]


영국 국적의 축구 지도자.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히버니언 FC[편집]


콜린스는 어린시절에 럭비와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축구에 전념하기 시작했고, 허치슨 베일 유소년 팀에 입단해 그곳에서 주장으로서 1980년부터 1984년까지 활약했다. 이곳에서의 활약으로 히버니언에 입단하며 프로계약을 맺는다. 1985년에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했고, 6시즌 간 활약했다. 195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고, PFA 스코틀랜드 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1988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2.1.2. 셀틱 FC[편집]


1990년에 셀틱으로 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했다. 그는 셀틱에서 총 273경기에 출전해 55골을 기록했고, 대부분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1994년 4월, 라인벌인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했는데, 아디다스 프레데터를 신고 골을 기록한 최초의 프로 축구선수가 되었다. 그는 셀틱에 있는 동안 1994-95 시즌에 스코티시컵 우승 한 번 차지한 것을 제외하곤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2.1.3. AS 모나코 FC[편집]


1996년 여름, 그는 자유계약으로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당시 콜린스는 보스만 룰로 이적했는데, 당시 셀틱의 단장이었던 퍼거스 맥칸은 당시 AS 모나코의 연고지인 모나코 공국유럽 연합의 관할권 밖에 있었기 때문에 보스만 룰 성립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콜린스는 모나코 소속으로 1996-97 시즌에 프랑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1997-98 시즌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4강에 진출했다.


2.1.4. 에버튼 FC[편집]


1998년 여름, 콜린스는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에버튼으로 향한다. 그는 2000년에 이적 요청을 하기 전까지 주장으로서 활약했다.


2.1.5. 풀럼 FC[편집]


2000년에 콜린스는 과거 모나코에서 지도를 받은 적 있는 장 티가나 감독의 풀럼으로 이적한다. 콜린스의 활약으로 2001년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그는 승격 이후 2002-03 시즌까지 주전멤버로 활약하진 못했고, 2003년에 은퇴를 한다. 코번트리 시티로부터 임대 이적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풀럼이 그의 주급 전부를 지불하라고 요청했고 코번트리는 이를 수용하지 않으며 무산되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콜린스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58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다. 그는 유로 19961998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했고, 브라질과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1999년 잉글랜드와의 유로 2000 예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2003년에 선수 은퇴 후 모나코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냈고, 그 기간 동안 UEFA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3.1. 히버니언 FC[편집]


2006년 10월 31일, 콜린스는 자신의 친정팀인 히버니언의 감독에 임명됐고, 킬마녹과의 스코티시 리그컵 결승에서 5:1로 대파하며 히버니언에게 1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리그컵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콜린스는 선수들과 언쟁이 있었고, 선수들은 단장에게 찾아가 그의 훈련 방식과 전술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을 내세웠다. 이에 당시 주장이었던 롭 존스가 선수들을 대신해 콜린스에게 사과했다.

2007년 12월 20일, 그는 히버니언 감독직에서 물러났는데, 이유는 선수 영입 과정에서 구단과 의견이 계속해서 불일치한다는 것이었다.

그의 또 다른 친정팀이었던 풀럼 감독직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것이 예상되었지만 로이 호지슨이 임명되었다.


3.2. 로얄 샤를루아 SC[편집]


2008년 12월 15일, 콜린스는 벨기에의 로얄 샤를루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해당 시즌이 종료되고 그는 팀을 떠났다.


3.3. 리빙스턴 FC[편집]


2012년 2월, 그는 리빙스턴의 풋볼 디렉터로 임명되었고, 2013년 2월 29일에 사임했다.


3.4. 셀틱 FC[편집]


2014년 6월,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던 셀틱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그는 로니 다일라 감독을 보좌했고, 2015-16 시즌 종료 후 다일라 감독이 떠나면서 함께 팀을 떠났다.


4. 이후[편집]


콜린스는 가끔 스카이 스포츠에서 중계하는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CBS 스포츠 채널의 패널로 활약하기도 했다.


5. 수상 기록[편집]



5.1. 팀 수상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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