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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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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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다. 가슴이 매우 크고 몸매가 매우 좋다. 거유의 특징을 이용하여 주로 표지 홍보 문구로 100cm가 강조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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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E-BODY에서 전속 여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의료 사무를 봤다. 그 영향인지 간호사 컨셉의 작품 출연이 많은 편. 얼굴이 상당히 노안이라 20대 중반부터 기혼자 컨셉으로 많이 활동했다. 2011년 7월에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2012년 2월 MOODYZ 와 溜池ゴロー 동시 전속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그 사이 은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던 터라, 본인 역시 놀랐다고 한다. 2013년 10월을 마지막으로 溜池ゴロー와는 계약 종료되고 OPPAI와 전속 계약을 새로 맺었다. 남자 배우들에 의해 명기로 뽑힌 적도 있다.

성형미인이다, 노안이명박이다는 비판 때문에 외모는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줄리아의 진정한 매력은 벌거벗었을 때 확실히 드러난다. 풍만한 가슴과 굴곡 있는 라인, 그리고 너무 마르거나 찌지도 않은 적당한 체형 덕분에 몸매 만큼은 AV배우 중 최고라고 인정받는다. 그 덕분에 AV 외에 누드화보 촬영도 많은 편이다.[1]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작품을 내놓고 있다.

3. 트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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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지 홍보 영상 등에서 중국어로 인사를 하기도 한다.